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복숭아엑기스,먹고 싶지 않아요.

처리 방법 조회수 : 2,488
작성일 : 2012-01-19 16:28:24

제가 허리 아프다 하니 시골서 시누가 보내주셨어요.

그런데 제가 당뇨가 있어 먹지를 못하네요.

2년간 개봉도 안 하고 구석 차지하고 있어요.

이거 버려야 겠죠?

IP : 118.45.xxx.3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왜 버려요
    '12.1.19 4:31 PM (121.154.xxx.97)

    누구든 아는사람 있음 주세요.
    좋은효소인데요.

  • 2. 독수리오남매
    '12.1.19 4:31 PM (211.33.xxx.77)

    아깝잖아요.. 개봉숭아효소 아주 좋다고 하던데요..병에 담아서 주변에 나눠 주세요..

  • 3. 예쁜딸들
    '12.1.19 4:34 PM (125.132.xxx.142)

    천식에도 좋고, 원글님처럼 허리아픈데도 좋다고 해요.
    저희도 둘째 천식때문에 친정에서 한병 보내주셨어요.
    원글님은 당뇨때문에 못드신다니 다른분이라도 드리면 좋을것 같네요.
    저희 아빠도 허리아프셔서 드셨는데 효과보셨대요. 주변에 허리아픈분 있으면 드려보세요. 좋아하실거예요^^

  • 4.
    '12.1.19 4:42 PM (112.170.xxx.28)

    제가 받고 싶네요..흑
    그거 목감기 왔을때도 좋던데요.

    감기 걸려서 목 아파고 가래 끓을때 먹으면 곰방 낫더라구요.

  • 5. 가족들
    '12.1.19 5:01 PM (118.223.xxx.63)

    가족들 줘요.
    물 타서 음료수 처럼.

  • 6. 오래될수록
    '12.1.19 5:27 PM (211.209.xxx.181)

    더더더 좋은거예요.

    식구들이라도 먹이세요.

  • 7. 개봉
    '12.1.19 5:48 PM (203.152.xxx.8)

    안하고 5년인가? 그렇게 두면 완전 좋다고 하던데
    절대 버리지 마세요!!!!
    저 무릎 아파 고생할때 먹고 나았고
    축구하는 조카는 코치님이 개복숭아 구해서
    효소 만들어 두라고 애 다치면 먹여야 된다고 해서
    집에 엄청 만들어 뒀더라구요

  • 8. 주변에 나눔하세요
    '12.1.19 9:49 PM (211.211.xxx.23)

    필요하신 분들 드리면 좋아하실것 같아요.
    저도 올해엔 개복숭아 효소에 도전해 볼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508 실비 보험이요, 90% 보장과 100%보장 장단점이 뭘까요? 14 쪼쪼 2012/02/23 3,204
73507 이영애 쌍둥이 딸 有 28 ... 2012/02/23 13,699
73506 정신없는 친구와 나... 1 가출중년 2012/02/23 839
73505 예비어머님이 예단?? 500만원을 보내주셧어요.. 10 500 2012/02/23 4,127
73504 이영애씨 애기들 넘 이뻐요 ㅠ 16 2012/02/23 3,389
73503 채서당 임신녀..고기추가했다면서요? 24 ㅋㅋ 2012/02/23 13,646
73502 현재 일본 상황이랍니다..[링크] 2 .. 2012/02/23 1,915
73501 2월 23일 목사아들돼지 김용민 PD의 조간 브리핑 세우실 2012/02/23 387
73500 현대·기아차, 실내에서 인체에 치명적인 유해물질 검출 샬랄라 2012/02/23 795
73499 집주인? 세입자? 누구부담인가요? 12 수리비 2012/02/23 2,012
73498 율마가 죽어가요.. 아레카야자는 뿌리쪽에 곰팡이...가 8 화초살리기 2012/02/23 3,634
73497 이번주 토요일에 캐리비안베이 갈건데 복장 질문합니다. 1 안젤리나 2012/02/23 2,789
73496 그분이 오셔서,,,어쩌죠. 10 닉넴두글자이.. 2012/02/23 2,197
73495 5만원만 달라는 여동생-마음 아프네요. 46 언니/이모 2012/02/23 15,568
73494 언니가 저보고 체력이 좋아 직장생활도 하고 대단하다네요. 10 ddd 2012/02/23 2,200
73493 mathletics라고 아세요? 1 예비 초 5.. 2012/02/23 517
73492 잼에서 머리카락이 나왔다면? 8 브랜드잼 2012/02/23 550
73491 중학교때 선생님한테 맞은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16 상처 2012/02/23 1,411
73490 노종면 트윗(jpg) 1 대박 2012/02/23 829
73489 은수저를 팔려고 하는데... 3 .. 2012/02/23 1,315
73488 영어학원 간담회 보통 가시나요? 5 학원 간담회.. 2012/02/23 985
73487 지금! 테레비에 한명숙 방송기자 토론회 나오네요 1 참맛 2012/02/23 426
73486 노력성 호흡 1 anne 2012/02/23 2,638
73485 쉽고 간단한 레시피 공개 릴레이~~ 3 간단한 2012/02/23 1,114
73484 초딩 울아들 공부시키는게 고역입니다 3 2012/02/23 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