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똥님이 쓰신 "박근혜 아짐마, 아짐마 아빠 이야기 좀 하자."

새똥새똥하길래 조회수 : 3,714
작성일 : 2012-01-19 14:06:22

새똥님이 자꾸 언급되길래

오늘 시간되서 쭉 읽어보았더니

필력의 내공이 장난 아니신 분이네요.

이미 타 사이트서 유명하신 분이였고.

절약 글 잼나게 읽고 있는데, 링크 글 따라가니

몇 년 전 읽었던 박근혜 아짐마 이야기가

새똥님이 쓰신 글이였군요.

박근혜에 대한

환상이 있거나

박정희에 대한 환상이 있으신 분들

꼭 읽어보셔요.

역사를 통해 배우지 않으면

어리석은것이겠지요.

http://sosolife.tistory.com/869

19편인데 하단 목록 보시면 1편부터 있어요.

 

댓글님이 올려주신 45편까지 있는 사이트 링크요

http://blog.naver.com/reddangun/120025317534

IP : 110.12.xxx.9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5편
    '12.1.19 2:14 PM (59.25.xxx.87)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eddangun&logNo=120025316859&catego...

    정치글 널리 알려져 많은 사람들 읽으면 좋겠어요.
    몇 년전 글인데 이제야 읽게 되네요.

  • 2. 와우 새똥님.....
    '12.1.19 2:20 PM (116.122.xxx.209)

    전 지난번에 82회원님께서 올려 주신글 읽고 나서 감동의 물결이....
    핵심을 딱 짚어 주신듯한??
    몇년전 글을 저도 이제서야 보았습니다.
    오늘 놀란 것은 마음처럼 외모도 아름다우십니다.
    82에서라도 뵐수 있어서 너어무 고맙습니다.

  • 3. 음..
    '12.1.19 2:32 PM (175.112.xxx.103)

    저희집에도 박통 신봉론자 있는데 잘됐네요
    글쓰신분께도 감사하고 올려주신 원글님께도 고맙습니다^^
    근데 혹시나 해서 그러는데 근거있는걸 바탕으로 쓰신거 맞죠?

  • 4. 16까지 밖에 못 읽었는데
    '12.1.19 2:46 PM (203.247.xxx.210)

    끝까지 있네요
    감사합니다

  • 5. 저는
    '12.1.19 3:37 PM (175.193.xxx.18)

    당시에 마이클럽에서 다읽었어요
    캡사이신님 정말 필력 대단했죠
    그분이 새똥님이시라니

  • 6. ..
    '12.1.19 5:41 PM (116.38.xxx.205)

    새똥님..존경합니다.
    너무 쉽게 잘 쓰셨네요..
    모두가 한번씩은 꼭 읽어보셨음 하는 글이네요.

  • 7. ..
    '12.1.19 10:27 PM (123.246.xxx.139)

    저도 새똥님의 박근혜아짐아빠글은 오늘 알았는데..
    정말 대단한 글인거 같아요. 자료수집도 대단하시고, 그 자료를 통해서참 쉽게쉽게 쓴 것이 대단한 내공이세요. 모두45편 이더라구요.

    오늘 밤세서 다 읽으려고 합니다.
    모두들 읽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피상적으로 알던 근혜아짐 아빠에 대해, 역사적 사실에 의해 구체적으로 아실 수 있습니다. ^^

    정말 새똥님 화이팅입니다.^^

  • 8. 베스트
    '12.1.20 4:49 PM (180.230.xxx.175)

    가서 다른 사람들 읽고 좀 알았으면 좋겠어요.
    박근혜를 좋아한다는 게 진짜 이해안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210 남자친구 아버지 병문안을 가는데요..조언이 필요해요. 4 꼬꼬 2012/01/19 6,843
61209 분당 제이리 어때요? 3 ^^ 2012/01/19 6,367
61208 서울에 여성전용 임대주택 생긴다네요 6 깨룡이 2012/01/19 2,311
61207 CNK 주가조작 사건, 이미 나꼼수에서 다룬내용인것을 3 해피트리 2012/01/19 1,329
61206 숨쉴때 가슴통증 질문했던 중학생엄마인데요. 6 기흉 2012/01/19 4,052
61205 설날 대구-부산 귀성길질문.. @>@ 2012/01/19 800
61204 순천에 사시는 분 계실까요? 9 순천 2012/01/19 2,829
61203 장화신은 고양이. 미션 임파서블 보신분들 계세요~ 7 영화 2012/01/19 1,562
61202 이제 시댁에 가면 고기는 먹지 않아요 12 미쿡소 2012/01/19 2,497
61201 설에 시댁 가셔서 미국산 소고기로 끓인 떡국을 주시면.... 15 미국산 소고.. 2012/01/19 1,835
61200 동해안 바닷가쪽 무명의 좋은 숙소 좀 추천해주세요. 2 동해안 2012/01/19 1,313
61199 친구 사이의 돈거래... 10 죽마고우 2012/01/19 3,385
61198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페이스북으로 연락이 올 때 1 ** 2012/01/19 1,347
61197 다음직업중에서 사위직업으로 가장 선호하는직업좀 알려주세요 5 마크 2012/01/19 2,583
61196 요즘 나오는 하얀 국물 라면에.. 은수저?? 3 궁금 2012/01/19 1,993
61195 정수리 부분만 머리가 새로 안나는거 같아요 2 고민 2012/01/19 1,729
61194 후회하지 않아..보다가울었어요.. 2 .... 2012/01/19 1,066
61193 교회를 다니고싶은데.. mb때문에.. 다니기가.. 싫으네요 .... 15 .. 2012/01/19 1,163
61192 미국 한인가정집에 초대받았는데 뭘 간단히 들고가죠? 2 가정 2012/01/19 1,026
61191 덴비 좋아하시면... ^^ 2012/01/19 2,169
61190 밑에 손주 낳으라고 하신다는 시어머니 글 보고 생각났어요. 3 막말 2012/01/19 1,099
61189 남들에겐 당연한 일이지만 나에겐 너무나 감사한일 15 메롱이 2012/01/19 3,089
61188 국민연금 납부유예가 아무때나 가능한가요? 3 고민 2012/01/19 4,072
61187 시어머님 자랑~ 5 ^^ 2012/01/19 1,441
61186 갖고 있는 옷들이 지겨울때. 19 갖고 싶다... 2012/01/19 2,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