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보이는 염치라고 없는 요즘은 행태에 만족하시나요? 서비스업체에서 음식갖다가 나르거나 손님오면 밥먹다말고 일어나서 음식하는것도 아니고 편하니까 당직한다고 그러겠지 이것만은 알아둬라 당신들이 한행동이 자식색히들이 커서 똑같이 한다는것을. .
1. 결혼 7년차 공무원 A(여·35)씨는 설 연휴 때 당직근무가 잡혀 지방에 있는 시댁에 내려가지 못하게 됐다. A씨는 지방에 내려가지 않는 다른 직원과 근무를 바꿀 수도 있지만 굳이 바꾸지 않았다. A씨는 내심 '쾌재'를 부르고 있었다.
A씨는 "10시간이 넘는 귀성길에 익숙하지 않은 요리를 하고 시부모님 눈치를 살펴야 하는 등 어려운 일이 많다"며 "명절 때는 서울에도 사람이 많이 빠져 다른 날보다 업무량도 덜하고 당직근무일 하루만 고생하면 연휴기간 동안 줄곧 집에서 쉴 수 있다"고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2.
시댁 가느니…女공무원들 “당직, 감사합니다” 집안일 서툴고 눈치…웃돈받고 대신 근무도 바꾸어 당직에 목매어 그러나 이같은 여성 직장인들의 행태에 부정적인 견해도 있다. 경찰공무원 C(여·38)씨는 "명절에 시댁에 안 가면 당장엔 편할지 몰라도 시부모님 눈밖에 나는 등 부작용이 있다"면서 "차라리 가서 일을 더 하는 게 마음 편하다"고 말했다
결혼해서 명절때 남자집에 먼저가는거랑
가사일 혼자하는게 불만이라면
모든지 공평하게 하는거야
결혼할때 집이랑 혼수도 반반씩하고
결혼후에 맞벌이하고 생활비도 반반씩내고
나머지돈은 본인이 갖고있으면되네...
아이는 본인들이 필요하면갖고 아니면 갖지말고
명절은 한번씩 번갈아가면서 먼저가고
가사 육아도 반반씩 분담해서 하면되는거지
그러면 남자쪽이나 여자쪽 서로가 서로에게
누구먼저 챙기자 말못하고 누가더 잘났다고도 못하고
서로 함부로 못하는거지
그냥 모든지 50:50으로 공평하게하자 ...........
한국여자들의 불공정 거래....
자신들은 지들이 월급모아 꼴랑 2~3천만원이면 결혼준비 끝난다고 생각하면서
남자들은 승용차에 집값으로 1~2억은 최소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세상 결혼적령기 남자가 몇억을 어떻게 모을수 있단 말인가? 결국 남자쪽 부모한테 가져오란 소린데
그럼 남자쪽 부모 등골 뽑아서 편안한 집에 살 수 있게 해주면 여자가 당연히 시부모한테 잘 해야 하는거 아닌가?? 그게 싫다면 본인도 똑같이 결혼할 때 집값으로 1억 이상 준비 해 오던지.. 그래야 평등한 대우를 받을 수 있고, 요구 할 수 있는것 아닌가.. 아들 낳은 부모들은 나라에서 집사라고 몇억씩 주는줄 아는가?? 니들 스스로 불공정 거래로 시작을 하면서 왜 명절때와 평소에 공평하길 바라는지 아이러니 하다..
시댁가기가 싫어서 당직 서는게 행복하다니...
참 안타깝네요. 왜 저러고 사는지...
여자분들은 정신수양을 하세요.
명절 때 조금 눈치보고 몸 힘들면 어떱니까?
다 그러면서 시댁 식구들과 우애도 다지고 그러는거지...
공무원일이 얼마나 편하면 당직을 택하냐;;; 그리고 시댁 가기싫고 눈치보기싫다고? 하기싫은건 가급적 피하고 징징거리고싶고 편하고 이쁜것만하면서 살고싶은가? 진짜 마인드 어이없다;;;;; 너무 편해서 다커서도 기저귀차고 X싸는소리같다
아니 왜 돈적인 부분에서는
평등은 싫고
그걸 외치는 남자는 계산적이고 찌찔하다하면서~
왜 집안일이나 가정사에서는 비슷한 부담을 요구해?
더러운 이중성
난 진짜 물어보고싶어
남자들이 돈 다내고 결혼하고 죽조록 새벽부터 일하러 나가서 가계비도 대부분 남성이 지불하면서
집안일을 안하는 애들은 뭐야,,,,남편 새벽에 나갈때 밥도 제대로 안 챙겨주거나 침대에서 일어나지도 않는것들이
선후관계즘 인식하고 근본적인 문제부터 고치세요
왜 한국여자들이
선천적으로 위험한 DNA를 가지고 태어나는지 그리고 개선하기
위해 우리가 할수 있는게 무엇인지 생각해보는게 우선 아닐까요?
같은 인간으로써 무조건적인 비난보다는 교화시켜 사회에 적응할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한국여자들도 우리와 같은 인간입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여자 습성을 버릴수 있게 정부에서 정책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