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갈자리 남자애 성격 어떤가요?

궁금 조회수 : 3,572
작성일 : 2012-01-19 13:27:32

 

 

 

이제 마의 사춘기는..막 지나(?) 간 것 같은..고1인대요..

 

어른티 납니다 -_-;

 

철없이 게임하고 놀땐 애같이 보이기도 하지만요

 

성격이 섬세하고 의외로 여자처럼 부드러운 구석도 있는것 같아요

 

전갈자리(10월 23일~11월 22일)에 태어난 남자아이 성격은 어떤가요?

 

아직 어른이 아니고 10대란 상황에서 말이죠

 

 

IP : 59.6.xxx.6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9 1:36 PM (1.225.xxx.61)

    제가 별자리 같은거 잘 믿지 않아요.
    하지만 우연히도 우리 아들도 전갈 자리에
    성격이 섬세하고 의외로 여자처럼 부드러운 구석도 있네요 . 222222222
    27살 입니다.

  • 2. 00
    '12.1.19 1:56 PM (58.226.xxx.97)

    대체적으로 전갈자리들은 특징이 사색하는걸 좋아하구요. 인간의 내면에 대한 생각이 많아요.
    그리고 직감이 발달해서 남들보다 예리한 편이고,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면도 있구요.
    그래서 올바르지 못하고 비겁하거나 못되먹은 사람한테는 한없이 차가운게 전갈자리에요.

    좀 반듯하고 꼿꼿한 성품을 갖고 있다고 해야 할까요...장점이자 단점일수도 있어요.
    어려운 사람 보면 동정심이나 애뜻해 하는 마음 그런것도 많아요. 하여간에 속이 깊어요...

    또 어떤 집단에 들어가 있으면 가만있어도 특유의 분위기가 있고, 무게감이 있다고 사람들이 느껴요.
    그게 의도해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저절로 특유의 서늘한 느낌..같은게 있는것 같더라구요.
    그런것 때문에 오해받을때도 있고 그래요.

    별자리가 매우 정확하다고는 볼수 없지만 어느정도는 성향이 맞거든요...그냥 참고만 하세요.

  • 3. 00
    '12.1.19 1:58 PM (58.226.xxx.97)

    근데 전갈자리는 너무 내면으로 파고드는 성격이 있어서 어릴때부터 그걸 적절히 차단해주는게 필요해요.
    책보는것 보다는 운동하는게 전잘자리한테는 좋죠...약간 외곬기질이 있을거에요..

  • 4. MBTI 보세요
    '12.1.19 2:16 PM (123.243.xxx.112)

    별자리니 혈액형이니 띠니 하는거 믿지 마시고요,
    지금까지 나온 성격 분석 방법 가운데 가장 믿을만한건 MBTI이니 그걸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417 확실히 여자는 결혼할때 남는돈 처가에 주는경우가 많더군요 14 ... 2012/01/22 5,168
62416 촌수 좀 알려 주세요. 2 ;; 2012/01/22 541
62415 초등 아이가 아빠 죽어도 아무 느낌 없을거 같다고 하네요 ㅠㅠ 26 ........ 2012/01/22 4,414
62414 세뱃돈 1 ,,,,, 2012/01/22 678
62413 정말 결혼생활이 행복하고, 남편이 친구같으신 회원님들! 28 궁금해요 2012/01/22 11,546
62412 지금 남편이 위가 쥐어짜는듯이 아프다는데 어떡하나요? 9 아기엄마 2012/01/22 4,019
62411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지 않을때... 4 coty 2012/01/22 4,633
62410 나가수 이제 안봐 19 .... 2012/01/22 6,601
62409 급합니다. 빚 대출을 형제가 떠 안을 수도 있나요? 2 급합니다. 2012/01/22 1,816
62408 부부로 살기 싫어요...사랑하며 살고 싶어요 13 coty 2012/01/22 4,050
62407 부성애는 어떤 건가요? 1 ... 2012/01/22 881
62406 엠팍의글인데 상당히 신빙성 있는 분석이군요(펌) 1 ... 2012/01/22 1,944
62405 산소에 갖고간 음식은 다시 되갖고오면 5 안된다는말 .. 2012/01/22 27,300
62404 차남댁인데 명절이 자연스럽게 넘어왔다는 원글인데요 5 지난번에 2012/01/22 2,277
62403 혼자 아프다가 엄마 생각 나서 울고 있네요.. 8 혼자.. 2012/01/22 1,498
62402 중학생 권장영어 단어목록 3 동동 2012/01/22 2,021
62401 친정엄마의 동거남이 맘에 안듭니다. 7 1234 2012/01/22 3,480
62400 백화점 갈려면 잘 차려 입어야 하나요? 35 백화점 2012/01/22 7,403
62399 식혜 보온으로 오래 놔둬도 되나요? 7 .... 2012/01/21 2,200
62398 10년이상 유지하면 비과세 저축(보험) 추천해주세요 4 ^^ 2012/01/21 1,137
62397 모터백스몰사이즈...너무 유행지났을까요?? 7 부자맘 2012/01/21 2,285
62396 아고 우울해요 6 .. 2012/01/21 1,418
62395 동안킹 보셨어요? 1 .. 2012/01/21 1,236
62394 친구같은 남편? 13 .... 2012/01/21 4,145
62393 입술에 피멍이 들었는데 치료해야 할까요? .. 2012/01/21 2,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