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움을 구합니다... 입덧하실때 먹어서 속이 편했던 음식 추천해 주세요 ㅠ,.ㅜ

BeautifulBong 조회수 : 13,665
작성일 : 2012-01-19 13:26:50

13주 입니다.

12주 넘어 가면서 입덧이 더 심해 졌어요

먹고 토하는 것이 일입니다. 속이 비면 트름 울렁증... 심하고요

게다가 심한 감기 까지 걸렸습니다.

이렇게 아무것도 못 먹다가는 큰일 날것 같아요

어제는 콩나물 국밥 사먹고 누워 가만 있었더니 안토하고 넘어 갔어요

 

입덧 하실때 이거 먹을때 속이 편했다!!! 싶은 음식 추천해 주세요

 

지금껏 먹었던 음식은, 삶은밥, 식혜, 과일.. 사탕 ---지금은 다 싫어 졌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125.208.xxx.20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일리톨
    '12.1.19 1:28 PM (59.13.xxx.147)

    사람마다 맞는 음식이 달라서 다른건 모르겠고 속이 안좋을때 매실액 물에 타서 먹으면 속이 좀 낫더라구요.
    입덧에 요구르트같은게 효과있다는 얘기도 있던데 요플레같은것도 한번 시도해보세요.^^

  • 2.
    '12.1.19 1:31 PM (1.224.xxx.125)

    차가운 수박, 메론 왕창 먹었어요.
    입덧땐 신것이 좋다하여 귤 먹었다가 다 토하고,
    저도 겨울때 입덧 심했었는데 첫째, 둘째 수박 메론이 지켜주더군요.
    차갑게 냉장실에서 꺼내서 즙 후루룩~
    속 정말 개운해지더라구요.
    입덧도 각각 개인의 취향대로 땡기는 것도 있고 받는 음식이 있더라구요.

  • 3. 딸기
    '12.1.19 1:31 PM (116.125.xxx.121)

    그냥 땡기는거 먹으세요
    먹고 올리더라도
    저는 이맘때쯤 딸기땡겨서 많이먹었어요
    그리고 친정 엄마가 예전에해주시던 음식

  • 4. frank
    '12.1.19 1:33 PM (211.246.xxx.34)

    전 누룽지 감자..냄새안나는거요..

  • 5. BeautifulBong
    '12.1.19 1:33 PM (125.208.xxx.20)

    윗님들 감사^^*
    방법이 없군요
    지금 감기 걸린 것도 찬식혜와 아이스크림 왕창 먹고 걸렸어요...
    변도 못보고 정말 사람 잡겠어요
    일도 하는데.. 어제 오늘 다행히도 한가하네요^^;

  • 6. dd
    '12.1.19 1:34 PM (121.130.xxx.78)

    저도 입덧 너무 심해서..
    임신 기간 내내 뭘 맛있게 먹은 기억이 없네요.
    근데 빈속이면 더 울렁대고 괴로우니
    억지로라도 뭘 조금씩 먹어 속을 달래야겠더라구요.
    그나마 냄새 안나는 찐고구마 같은 거 먹으면 좀 낫긴했어요.
    먹고 속이 편한게 아니라 그거라도 안먹으면 나중에 겉잡을 수 없이
    속이 뒤집히니 억지로라도 먹어 속을 달랜 거죠.

  • 7. 라일락 빌리지
    '12.1.19 1:36 PM (122.49.xxx.235)

    너무 못 먹어서 병원가서 링거도 맞았고요
    저는 된장찌게 평소보다 짭짤하게 끓여서
    먹고 살아났써요

  • 8. 냄새 안나고 차가운거
    '12.1.19 1:39 PM (222.106.xxx.110)

    전 샌드위치를 주구장창 달고 살았어요.
    어차피 많이 못먹기 때문에 가능한 좋은 걸루... (편의점꺼 같은 거 말고, 제대로 제과점에서)
    샌드위치가 빵도 들어가고, 야채도 들어가고, 고기도 들어가니까 영양면에서도 나쁘지 않아요^^
    힘내세요..!

  • 9. 독수리오남매
    '12.1.19 1:39 PM (203.226.xxx.112)

    감기가 심하게 걸리셨으면 약도 못드실텐데 레몬즙내서 꿀을 넣고 따끈한차로 드세요. 임신중에 감기걸리면
    고생하는데 ㅠㅠ 몸 챙기세요

  • 10. 웃음조각*^^*
    '12.1.19 1:39 PM (125.252.xxx.136)

    참고로 속이 비면 더 울렁거립니다. 배를 가득채울 필요는 없지만 속이 비지않아야 울렁거림이 덜하더군요.

  • 11. ^^
    '12.1.19 1:40 PM (121.179.xxx.216)

    방울토마토가 절 살렸네요

  • 12. 마늘냄새 없는거
    '12.1.19 1:40 PM (76.2.xxx.204)

    전 마늘들어간건 다 먹고나면 속에서 냄새가 올라와서 못 먹었구요.
    하루는 시원한 샌드위치(클럽샌드위치같은거- 빵말고 나머지것들은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햄,치즈,양상추,토마토 약간의 마요네즈랑 머스타드정도)를 먹었더니 속이 편안하더라구요.
    그리고 오렌지같은건 생각보다 속을 훝는다로 할까요? 편치 않더라구요.

  • 13. 난쟁이오야붕
    '12.1.19 1:42 PM (175.246.xxx.159)

    먹구토하는것까지는 참을만했는덕,
    노란위액 주루룩 토해 쏟구나면, 입안도 쓰고.
    식도도 너덜, 위는 아픈거 말할것도 없었네요
    셋째출산 한달남은 지금은 감기와 싸우고있구요ㅜㅡ

    토하고 난 후가 더 힘들어서, 속 덜 아프라고
    바나나먹었었어요. 요구르트랑 함께 갈아마시면 시원하니좋았네요
    울렁거림에는 매실액 ,사과쥬스등 .

    힘내세요. 어느날문득 편해질거에요^^!!

  • 14. 저두저두
    '12.1.19 1:42 PM (14.61.xxx.115)

    에이스 크레커, 제크, 오렌지 주스, 방울토마토 괜찮았어요

  • 15. 저도
    '12.1.19 1:44 PM (219.251.xxx.113)

    한 입덧 했던 처지인데

    특이하게 절편이랑, 레몬에이드, 새우젓찌개 국물은 먹었답니다.(한달 내내ㅠ.ㅠ)
    꼭 이겨내시고 예쁜아기 맞이하시길 바랄께요^^. 시간 지나면 다 지나가더이다.

  • 16. 마리아
    '12.1.19 1:44 PM (175.127.xxx.135)

    냉모밀국수.팥빙수.식혜가 속이 가라앉더라구요

  • 17. .....
    '12.1.19 1:45 PM (14.47.xxx.160)

    묵은지에 누룽지 끓인거 먹으면 속이 편했어요..
    울렁거릴때 얼음물고 있으면 좀 진정되구요..

  • 18. 악...입덧...감기..
    '12.1.19 1:48 PM (210.216.xxx.200)

    고생이 심하시겠어요...한번 꼭 안아드리고...
    열달 내내 입덧 위액까지 토해냈던 저는 아...정말 입덧때매 둘재 못낳아요...ㅠ.ㅠ
    전 방울토마토..수박..임신전엔 딸기 완젼 좋아했는데 냄새가 싫더라구요...복숭아, 고구마 등등..
    온갖 과일등등만 줄창 먹었답니다..덕분인지 울 아들 피부완죤 따봉이에요..ㅎㅎㅎ
    조금만 더 고생하시면 천사를 만나실태니..힘내셔요..^^

  • 19. ..
    '12.1.19 1:50 PM (119.202.xxx.124)

    물만 먹어도 토해서 각 얼음 녹여먹고요
    뭐든 조금씩 먹으면 됩니다.
    병아리 눈물만큼. 자주.
    저는 돌솥비빔밥이랑 짜파게티가 그나마 먹을만했네요.
    힘내세요. 임신 5개월 접어들면 보통 입덧이 사라지면서
    식욕이 왕성해집니다.

  • 20. 곰돌이
    '12.1.19 1:51 PM (121.149.xxx.217)

    속이 비면 더 울령거려요.
    속을 비지 않게 잘 드시구요.
    전 바나나와 콘프레이크와 우유로 연명했어요.
    그리고 좀 달콤한것이 속을 가라앉히더라구요.
    사람마다 다르겟지만,
    입덧은 영원히 끝나지 않을것만 같죠.
    좀 지나면 불현듯 폭풍흡입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지도 몰라요.ㅋ

  • 21. ..
    '12.1.19 1:53 PM (222.121.xxx.183)

    사람마다 달라요..
    참크래커 좋다는 사람 많았어요.. 저는 워터크래커 막 나올때여서 닥터유 워터크래커도 먹었어요..
    저 완전 1등 입덧의 소유자였는데요..(진통 중에도 초록색 위액 토했어요..)
    뭘 먹어도 안됐어요.. 그냥 먹고 토하기를 반복하면 그것도 익숙해지더라구요..

  • 22. 두리뭉실새댁
    '12.1.19 1:58 PM (110.34.xxx.8)

    저는 크래커요 아이비나 네모난거 담백하고 별로 안짠걸로 드셔보세용 미식거울때 효과봤답니당

  • 23. 딸기
    '12.1.19 1:59 PM (115.140.xxx.4)

    전 매일 딸기 한바구니씩 흡입했어요
    딸기값도 엄청 비쌌는데 다른거 전혀 못먹었거든요
    뭔가 맞는게 하나는 있을거예요

  • 24. ...
    '12.1.19 2:03 PM (110.15.xxx.89)

    아이 둘다 입덧으로 너무 고생을 해봐서 님 고통 가슴으로 느껴집니다.
    좋다는 것 좋다는 음식 다 해봤는데 결과적으로 보면
    병원가서 링거 맞는게 제일 효과가 컸어요.
    그게 못 먹어서 몸의 발란스가 깨지고 악순환이 반복되다보니
    입덧을 더 심해지고 ... 그렇더라구요.

    링거 얼마 안되던데 병원가서 맞고 오세요.

    훨씬 좋아지실 꺼예요.

  • 25. 은수사랑
    '12.1.19 2:03 PM (124.136.xxx.20)

    식초랑 딸기, 물, 수박, 이렇게 먹었어요. 막달 몸무게가 지금보다 덜 나갔죠. ㅠㅠ 입덧 땜에 빠진 몸무게를 임신기간 내내 회복 못했어요. 평소 몸무게보다 덜 나가서 아이 낳았죠. 제가 임신 기간에 너무 밥 냄새, 김치 냄새가 싫었거든요. 초록색 위액 토하고요. 그냥 포기하시고, 조금이라도 먹어볼까 하는 생각 드는 음식은 다 시도해보세요.

    정말 힘드시겠어요. ㅠㅠ

  • 26. 로즈마리
    '12.1.19 2:15 PM (114.207.xxx.239)

    저도 입덧 엄청 심했어요. 배가 많이 불러서 까지요.
    참크래커나 제크같은 달지않은 크래커와 방울토마토 그리고 구운 가래떡이요
    죽도 많이 사먹었어요.
    밖에 나갈땐 초코렛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토할것 같으면 조금씩 먹었어요.

  • 27.
    '12.1.19 2:26 PM (211.234.xxx.253)

    음.... 주로 차가운 거, 물기 많은 거, 아주 담백한 탄수화물 등이 괜찮나 보네요. 잘 기억했다가 참고할게요~

  • 28. ..
    '12.1.19 2:27 PM (125.128.xxx.145)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콩나물 국이랑 스프가 괜찮았어요

  • 29. BeautifulBong
    '12.1.19 2:34 PM (125.208.xxx.20)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닏다.
    구운 가래떡이 급 땡기네요^^*

    잘 참고하고 이 고비를 잘 넘기겠습니다.

    3년동안 기다린 아이라 입덧도 사실 감사하지만
    사람마음이 간사하여... 이렇게 또 징징거리게 되네요

    임신알기 일주일 전에
    그러니까 바로 오늘 인도행 비행기 예약했는데
    임신 알고 취소했어요
    위약금에도 감사하고 그랬는데
    입덧은 정말 백약이 무효 하더군요

    걱정해 주신 분들 감사 합니다.
    잘 넘길게요^^

  • 30. 저는
    '12.1.19 2:35 PM (175.215.xxx.50)

    먹으면 다 토했는데요
    친구랑 통화하다 친구가 임신때 돌솥밥 먹고싶었다는 이야기 들으면
    바로 돌솥밥이 먹고 싶어서
    남편 퇴근할때까지 기다렸다(아침 점심은 거의 토하고 못먹고)
    먹고 싶은거 먹고(주로 밀가루 음식이나 고기종류)
    바로 집으로 안오고 항상 공기 좋은데 산책하면서 30분 넘게 살살 걷다가 오면
    안토하더라구요(그사이 소화가 좀 되어서 그런지)
    어쩔땐 먹고 싶어서 먹었는데 한번 토하고 나면 그 음식은 다시는 먹기 싫어고
    평소에 좋아하던 키위 수박 커피 이런건 입에도 못대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저녁한끼는 먹고 별로 안토했던것같아요
    저녁먹고 항상 시원한공기 마시고 산책했거든요
    산책하다 속이 좀 안좋다 싶으면 들어와서 바로 잤어요

  • 31. 15년차
    '12.1.19 2:53 PM (180.68.xxx.159)

    울집에 시원하게 끓여논 김치콩나물국 한사발 가져다 주고 싶네요..
    얼마나 입덧에 힘들까?? 안스럽네요..

    힘내세요.. 예쁜아기 생각하면서 엄마되기가 힘들지요??/

  • 32. 참크래커
    '12.1.19 4:01 PM (113.10.xxx.215)

    속이 비면 쏠림이 더 심해져서 토하거든요. 자고 일어나면 빈속이라 더 힘드니까 일어나기 전에 누운 상태에서 옆에 놔둔 참크래커 몇개랑 (워터 크래커도 괜찮을듯) 랑 생수 몇모금 마시고 그담에 슬슬 기어 움직이고 그랬네요. 밥통 뚜껑은 절대 제가 안열었어요. 어쨌든 20주 넘고 한 22주 되면 토하는 건 좀 가라앉으실 거예요.

  • 33. 웅크린불꽃은
    '12.1.19 4:22 PM (59.14.xxx.152)

    전 비빔국수요. 아침엔 눈 뜨자마자 참크래커요. 힘드시죠 ㅠㅠ 시간이 약이라는 끔찍한 얘기가 정답이더라구요. 힘내세요.

  • 34. ..
    '12.1.19 4:45 PM (121.151.xxx.49)

    샤베트 아이스크림, 청포도사탕, 버터링쿠키

    그리고, 검은깨 넣은 김장김치가 먹고싶었는데, 막상 먹으려니 젓갈냄새때문에 또 못먹었어요..

    너무 혼자외로워도 입덧 많이해요..힘내요 금방 지나갈겁니다.

  • 35. 빈속은 안돼요.
    '12.1.19 4:48 PM (211.63.xxx.136)

    남편이 새벽에 화장실 갔다오면서, 침대 옆에 요구르트 갖다 두면 눈 뜨자마자 마셨어요.

    반찬으로는 익은 김치를 물에 깨끗이 헹궈서 멸치 깔고 지져서 먹었어요.
    개운해서 속이 진정됩니다.
    또 식초 조금 넣어 새콤하게 무친 오이무침.

    친정엄마가 제가 입덧할 때, 이 두가지 반찬해 주셨는데...
    밥을 먹었습니다. 자알~ ^^

  • 36. ㅇㅇ
    '12.1.19 6:34 PM (58.227.xxx.121)

    정말 사람마다 다~~ 다른거 같아요.
    저도 크래커가 괜찮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크래커 먹어봤었는데 전 아니었어요.
    저는 입덧 한참 심할땐 속이 비면 더 괴로와서
    배를 두개 정도 작게 잘라서 밀폐용기에 넣어두고
    하루종일 몇분 간격으로 한두조각씩 먹었었어요.
    그러다 좀 나아지고 나서는 카레 많이 먹었고요.
    칼칼하고 매운게 당겨서 냉면이나 비빔밥도 먹어봤는데 저는 양념 맛이 하루종일 입에 남는게 너무 싫었어요.
    파, 마늘 냄새 같은거요.
    그리고 물도 물비린내가 역해서 초정탄산수 박스로 사다가 물 대신 마셨어요.

  • 37. 저두..
    '12.1.19 8:38 PM (180.69.xxx.201)

    심했어서...

    속이 미쉭거려서 안먹으면 더 미식거리더라구요. 전 쌀국수가 괜찬고 속이 편했고 그거 먹은 이후로 입덧이 멈추었어요. 한번 드셔보세여

  • 38. 천년세월
    '18.12.16 6:03 PM (39.7.xxx.27) - 삭제된댓글

    입덧때 도움되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377 한강사업본부, 박원순 시장 몰래 세빛둥둥섬 계약 연장 7 세우실 2012/01/19 1,345
60376 왜 의사집안엔 의사나고 그럴까요? 14 신기해요 2012/01/19 7,258
60375 동물병원 다녀왔는데 너무 후덜덜하게 올랐어요. 12 힘들어 2012/01/19 2,138
60374 마파두부하려는데요. 4 두반장 2012/01/19 1,661
60373 폐렴증상일까요? 식중독일까요? 3 감기 2012/01/19 977
60372 층간소음 문제 잘 해결하는 법? 3 문의 2012/01/19 897
60371 어린이집 설 선물 1 ... 2012/01/19 804
60370 서울시장님은 데체 왜저런신데요? 6 .. 2012/01/19 2,572
60369 방금 아들땜에 너무 웃겨서... 7 ㅎㅎ 2012/01/19 2,167
60368 전갈자리 남자애 성격 어떤가요? 4 궁금 2012/01/19 3,250
60367 도움을 구합니다... 입덧하실때 먹어서 속이 편했던 음식 추천해.. 37 Beauti.. 2012/01/19 13,665
60366 드라마를 보다가... 10 나도 2012/01/19 1,314
60365 남편이 상사랑 잘 싸운대요 ㅠㅠ 3 ... 2012/01/19 1,162
60364 “김정남 이메일엔 천안함 관련 한줄 없었다” 1 세우실 2012/01/19 710
60363 핸펀 약정시 카드 관련지는건 왜 그렇까요? 귀찮니즘 2012/01/19 379
60362 과외 그만둘 때 언제쯤 말해야하나요? 2 .. 2012/01/19 1,286
60361 올해 초등입학 여아 책가방 괜찮은지 봐주세요 10 .. 2012/01/19 1,909
60360 소득공제신청서 질문 1 연말정산 2012/01/19 587
60359 52년 출생자 연말정산에 부양가족 기본공제 되나요? 2 연말정산 2012/01/19 668
60358 과외받으려 하는데, 대학졸업증 확인해야하나요? 8 궁금 2012/01/19 1,267
60357 재판부의 판결 이유 2 2012/01/19 700
60356 부러진 화살 보고 왔어요 8 추억만이 2012/01/19 2,111
60355 하소연 좀 들어주세요.. 5 속이 타들어.. 2012/01/19 1,098
60354 풀무원 바삭 군만두 VS 백설 군만두 11 만두나라 2012/01/19 3,244
60353 피부 좋아지게 하는 노하우나 비법 하나씩 전수 해주세요~ ^^ 45 .... 2012/01/19 14,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