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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러진 화살 보고 왔어요

추억만이 조회수 : 2,798
작성일 : 2012-01-19 13:08:52
신문들고 있는데

"BBK 가 사실이면 대통령 그만 두겠다"

기사 나오는 신문....이 나오더군요?
( 문구는 좀 비정확... )
괜찮았어요

그리고 참 씁쓸 했어요
문성근씨의 표정연기는 정말...좀 기분나쁘게 멋져요
IP : 14.43.xxx.6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9 1:10 PM (125.128.xxx.208)

    추억만이 새댁..
    마지막 글귀 욕할려다 한번 더읽어 보고 웃음지었다는

  • 2. 추억만이
    '12.1.19 1:12 PM (14.43.xxx.66)

    정말 보시면 기분 나쁘게 멋집니다 :)

  • 3. ....
    '12.1.19 1:30 PM (203.247.xxx.210)

    추억만이 새댁..

    저도 내일 확인 해 볼게요^^

  • 4. ..
    '12.1.19 1:59 PM (211.246.xxx.64)

    왜 추억만이님이 새댁?
    남자잖아요.

    문성근 비열한 표정 안봐도 그려지네요.
    2년전 실종 영화보고 연쇄살인자 연기하는거 보고
    한동안 실제 문성근과 배역을 구분 못할 정도였는데
    저도 조만간 보러 갈랍니다.

  • 5. 윗님..
    '12.1.19 2:11 PM (14.37.xxx.94)

    추억만이님이 살림하신대요.

    저도 주말에 보려구요..

  • 6.
    '12.1.19 2:14 PM (175.207.xxx.116)

    전 오늘 볼거예요.ㅋㅋㅋㅋㅋㅋ.신난다

  • 7. 웅크린불꽃은
    '12.1.19 4:25 PM (59.14.xxx.152)

    저는 시댁 도착하자마자 볼거예요~

  • 8. 저도
    '12.1.19 6:01 PM (125.177.xxx.193)

    그 신문 헤드라인 인상깊게 봤어요.
    오래 비춰주던데요..ㅎㅎ
    문성근 최고위원님.. 진짜 어찌나 비열하신지.. 연기지만 참 마음이 이상하더군요.
    제가 끝나고 혼잣말 했네요. 저렇게 비열하게 이명박한테 해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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