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러진 화살 보고 왔어요

추억만이 조회수 : 2,111
작성일 : 2012-01-19 13:08:52
신문들고 있는데

"BBK 가 사실이면 대통령 그만 두겠다"

기사 나오는 신문....이 나오더군요?
( 문구는 좀 비정확... )
괜찮았어요

그리고 참 씁쓸 했어요
문성근씨의 표정연기는 정말...좀 기분나쁘게 멋져요
IP : 14.43.xxx.6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9 1:10 PM (125.128.xxx.208)

    추억만이 새댁..
    마지막 글귀 욕할려다 한번 더읽어 보고 웃음지었다는

  • 2. 추억만이
    '12.1.19 1:12 PM (14.43.xxx.66)

    정말 보시면 기분 나쁘게 멋집니다 :)

  • 3. ....
    '12.1.19 1:30 PM (203.247.xxx.210)

    추억만이 새댁..

    저도 내일 확인 해 볼게요^^

  • 4. ..
    '12.1.19 1:59 PM (211.246.xxx.64)

    왜 추억만이님이 새댁?
    남자잖아요.

    문성근 비열한 표정 안봐도 그려지네요.
    2년전 실종 영화보고 연쇄살인자 연기하는거 보고
    한동안 실제 문성근과 배역을 구분 못할 정도였는데
    저도 조만간 보러 갈랍니다.

  • 5. 윗님..
    '12.1.19 2:11 PM (14.37.xxx.94)

    추억만이님이 살림하신대요.

    저도 주말에 보려구요..

  • 6.
    '12.1.19 2:14 PM (175.207.xxx.116)

    전 오늘 볼거예요.ㅋㅋㅋㅋㅋㅋ.신난다

  • 7. 웅크린불꽃은
    '12.1.19 4:25 PM (59.14.xxx.152)

    저는 시댁 도착하자마자 볼거예요~

  • 8. 저도
    '12.1.19 6:01 PM (125.177.xxx.193)

    그 신문 헤드라인 인상깊게 봤어요.
    오래 비춰주던데요..ㅎㅎ
    문성근 최고위원님.. 진짜 어찌나 비열하신지.. 연기지만 참 마음이 이상하더군요.
    제가 끝나고 혼잣말 했네요. 저렇게 비열하게 이명박한테 해주시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396 또 '형님예산' 논란 5 세우실 2012/01/19 1,095
60395 감사카드 영작좀 도와주세요! 7 도움절실 2012/01/19 702
60394 강아지가 밥을 잘 안먹는데 사료만 먹이는게 몸에는 제일 좋지요?.. 16 dma 2012/01/19 11,140
60393 화장품 말고, 얼굴에 유수분 번들거리게 하는 방법... 뭐가 있.. 8 유수분 2012/01/19 1,916
60392 어제 해품달 보다가 폭풍눈물 흘렸네요.. 4 해품달 요즘.. 2012/01/19 1,513
60391 속 보이는 염치라고 없는 요즘은 행태에 만족하시나요? 7 82cook.. 2012/01/19 1,087
60390 초등2학년 영어학원..고민... 영어 2012/01/19 595
60389 이것도 요실금증상인가요? 3 ... 2012/01/19 1,212
60388 영유나오고 초1영어 ...그만할지 고민... 9 ASD 2012/01/19 1,551
60387 목이 칼칼한 게 초기 감기 증상같은데.. 1 비에 2012/01/19 639
60386 다음 학년 교과서 나왔나요? 1 중2 2012/01/19 427
60385 어제 임신증상 올렸었는데, 아침에 흐린 두줄..명절 어쩌죠 29 고민 2012/01/19 7,106
60384 초등애들 고려홍삼키즈 괜찮나요~ 이게 싸기는 싼건지 알려주세요.. 영양제 2012/01/19 480
60383 양문형 미닫이 냉장고 문이 자꾸 열려요 3 냉장고 문이.. 2012/01/19 2,086
60382 남자아이 운동시키려는데 태권도 합기도 뭐가 나을까요? 4 .... 2012/01/19 2,165
60381 제사 비용 오만원주는동서 59 맞며느리 2012/01/19 17,315
60380 대판싸우고 고민중이라던 사람인데요 문자는 보냈어요..지금 자기방.. 3 문자 2012/01/19 1,179
60379 한강사업본부, 박원순 시장 몰래 세빛둥둥섬 계약 연장 7 세우실 2012/01/19 1,345
60378 왜 의사집안엔 의사나고 그럴까요? 14 신기해요 2012/01/19 7,261
60377 동물병원 다녀왔는데 너무 후덜덜하게 올랐어요. 12 힘들어 2012/01/19 2,139
60376 마파두부하려는데요. 4 두반장 2012/01/19 1,662
60375 폐렴증상일까요? 식중독일까요? 3 감기 2012/01/19 978
60374 층간소음 문제 잘 해결하는 법? 3 문의 2012/01/19 897
60373 어린이집 설 선물 1 ... 2012/01/19 804
60372 서울시장님은 데체 왜저런신데요? 6 .. 2012/01/19 2,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