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이정재에게 낚이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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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령과의 결혼설 나오니 혹 정치권에서 뭐 하나 터지는거 아니냐 했더니 

박희태 귀국과 맞물려 있네요. 

결혼설 흘리고 당사자는 반박하고..거의 관심끌기의 공식룰..;

게다가 이정재 기사 자세히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조만간 이정재 주연영화가 

개봉된다하네요.

웬지 기자고 당사자고 다 짜고 노는느낌은 기분탓일까요. 

언플에 놀아나는건 어리석은 대중들인것 같네요.  

[ㅇㅇㅇ]

영화 ....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