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160.....에 43....
대학교 1학년때도 160....44
몸무게가 변하질 않는...30대 후반입니다..
원래
가늘고 작고 .... 뭐 그렇게 생겼어요.
그래서 늘 원나이보다 어린 취급을 받고 자랐고 지내왔습니다.
그래서 제 소원은
성숙은 언니야...가 되는 거였는데...
그 뭐냐...한쪽 어깨가 늘어지는 옷...입고 스리슬쩍 올려가며, 굵은 웨이브 한 헤어스타일에
......성숙한느낌의 언니들 모습있잖아요...
항상 그런 모습을 꿈꾸는데...
현실은 항상 ...
뒷모습은 중학생 입니다.
앞모습도 그닥...
그래서
전
소녀 인 적 없고
애....애....애....애.....하다가 결혼해서...바로 아줌마가 됐습니다.
이대로 늙어....할머니가 되면....
성숙한 여인은....이 생애 에선 영원히....가질수없는 너...가 되는거겠죠.
에휴....
오늘 새삼....제 몸매가 안타깝기 그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