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울엄마 돌아가신날인데

나도 속상해 하지만 조회수 : 1,291
작성일 : 2012-01-18 00:56:14
신랑이랑 한잔하고 싶어 나갔다가 서로 기분만 상하고 왔네요 신랑은 여직원들이 말안듣는다고 여자입장인 제 의견을 묻는데 전 걍 툭툭던지듯 얘기했더니 관심없이말한다며 삐져버렸네요 그렇치만 오늘은 울엄마돌아가신날인데 ....물론 9년정도 지났지만 그때보다 엄마 아빠생각이 요즘 더 많이 생각나고 슬픈데 ,,,,,,,, 어제는 아빠49제 오늘은,,,, 신랑 나도 속상해 하지만 지금 오늘만은 ,,,,,,,,,
IP : 203.226.xxx.2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8 1:12 AM (203.226.xxx.24)

    ???? 지금은 새벽 ,, 제사는 밤에 갈겁니다

  • 2. ..
    '12.1.18 1:32 AM (125.152.xxx.197)

    지금 새벽이니....오늘 밤이겠죠.

    원글님...이래서 대화가 중요해요.윗 분 말씀 대로....새기지 마시고.....말씀을 하세요.

    어쟀든...이래 저래 마음 심난하시겠어요.

    남편 대신 위로 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127 MBC 김재철 사장 “못물러난다 복귀해라” 1 세우실 2012/02/05 1,390
66126 이준석은 이준석인데 왜.. 고대녀는 고대녀라고 부르는건가요? 2 zd 2012/02/05 1,590
66125 [펌글] 비키니 발언 문제 - 나꼼수는 여성을 비하했는가? 16 ..... 2012/02/05 1,699
66124 교복 사야 하는데 5 ..... 2012/02/05 1,217
66123 임신 후 남편과 성관계가 불편해서 꺼려져요 10 임산부 2012/02/05 8,053
66122 동거후 헤어진 남자가 돈을요구합니다......꼭 읽어주세요 ㅠㅠ.. 100 해맑은아이 2012/02/05 25,129
66121 4년전 이별. 트라우마. 트라우마 2012/02/05 1,982
66120 혹시 "마틸다"란 영화 아시나요.. 10 2012/02/05 1,977
66119 이불에 화운데이션을 쏟았어요 3 이불;; 2012/02/05 1,054
66118 고기 바로바로 사드시는 분... 11 냉동 싫어 2012/02/05 2,984
66117 교촌치킨 카드로 주문하려고 했더니 1 헉. 2012/02/05 2,273
66116 이석증? 귓속을 보는 것만으로도 알 수 있나요? 4 과연? 2012/02/05 2,273
66115 가족사진 촬영 가격이 얼마정도 되나요? 2 마음만바빠 2012/02/05 7,167
66114 내일 등교날인데.. 7 클났네! 2012/02/05 1,876
66113 시슬리 가방 봐주세요 >__< 9 노랑노랑 2012/02/05 2,286
66112 와이셔츠 목때 어떻게 하면 지워지나요?? 13 초보새댁 2012/02/05 3,005
66111 해품달은 마구마구 들이대야 제맛. 4 ... 2012/02/05 2,120
66110 아들이 미워요ㅠㅠ 1 마리 2012/02/05 1,854
66109 어제 신들의 만찬에서...헉! 15 이쁜이맘 2012/02/05 11,454
66108 혹시 기억나세요? 5 돼지고기,양.. 2012/02/05 1,382
66107 가그린.. 원액으로 헹궈내는건가요? 아님 물에타서.. 4 몰라서 2012/02/05 2,585
66106 친언니와의 갈등,, 너무 서운합니다. 10 자이젠 2012/02/05 12,232
66105 치킨 배달시킬건데 카드로 될까요? 4 교촌 2012/02/05 1,444
66104 1박2일로 4살 6살 아이와 놀러가기 좋은 곳 부탁드릴께요 1 익삼마눌 2012/02/05 2,164
66103 난방돌리고 있을때 온수쓰면 가스비 절약될까요? 4 .. 2012/02/05 3,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