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육이 중요한 것 같아요.
작성일 : 2012-01-17 22:03:39
1169254
특히 우리나라처럼 웬만하면
유급 없는 체제에서는
초등교육이 덜 되면 만회하기가 어렵더군요.
과외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교육환경을 알아가다보면
대체로 초등수학의 부재가 성적저하의 시작이었어요.
그 다음은 중학교 입학시기의 교사의 방치구요.
못한다 소리듣던 아이들,
자긴 원래 못한다고 말하지만
교육적환경은 정말 유사해요.
원래라는 말이 정말 무서운 것 같아요.
사람을 좌절하고 포기하게 만들 수 있는 힘이 있네요.
IP : 211.234.xxx.2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78136 |
이승기 세수하는 게 너무 신기해서요.. 5 |
링스텀 |
2012/03/06 |
3,736 |
78135 |
미국 학제에 관해 아시는 분들 계신지요?(고등학교-대학교) 2 |
학제 |
2012/03/06 |
1,789 |
78134 |
공인중개사 시험 3 |
라이센스 |
2012/03/06 |
1,279 |
78133 |
60대 어머니 어그부츠 사드린글 2 |
ㅇㅇ |
2012/03/06 |
1,393 |
78132 |
만병통치약? 같은 효능이 있다는 쇠비름 나물 5 |
.. |
2012/03/06 |
2,222 |
78131 |
행복한 전업주부님들 어떻게 지내세요? 3 |
그럼 |
2012/03/06 |
1,927 |
78130 |
EBS/ 부모자녀관계 개선프로젝트 <부모가 달라졌어.. |
초록바람 |
2012/03/06 |
839 |
78129 |
전자레인지로 끓인 물, 식물도 죽인다? 1 |
의학적 수다.. |
2012/03/06 |
2,087 |
78128 |
부동산 거래에 대해 잘 아시는 분 2 |
알려주세요 |
2012/03/06 |
999 |
78127 |
해 돋는 고을 ‘과천’ |
스윗길 |
2012/03/06 |
722 |
78126 |
참으로 부러운 친구... 15 |
나이마흔 |
2012/03/06 |
13,640 |
78125 |
제가 이 시간까지 잠못드는 이유 2 |
에휴 |
2012/03/06 |
1,610 |
78124 |
남편 회사에서 복장을 바꾸라고 한다는데... 11 |
옷고민 |
2012/03/06 |
3,021 |
78123 |
놀이터에서... 이런 엄마도 있더군요. 6 |
음... |
2012/03/06 |
2,955 |
78122 |
입사 1년 6개월만에 연봉 60% 인상이 가능한가요? 3 |
정말모름 |
2012/03/06 |
1,702 |
78121 |
병설유치원 지각하면 안되나요? 7 |
초보운전 |
2012/03/06 |
7,331 |
78120 |
한라산 등반 전 아침 식사 할만한 곳 알려주세요 4 |
한라산 |
2012/03/06 |
2,568 |
78119 |
영양제 먹이시나요? 2 |
아이들 영양.. |
2012/03/06 |
810 |
78118 |
여드름, 뾰루지 이런건 몇살까지 나는걸까요? 21 |
아놔 |
2012/03/06 |
4,960 |
78117 |
카톡으로 6년전 헤어진 첫사랑이 절찾는군요 6 |
황당한밤 |
2012/03/06 |
6,491 |
78116 |
아들이 공부에 뜻이 없어서 조언구합니다. 11 |
원합니다. |
2012/03/06 |
2,400 |
78115 |
뇌 관련 책들 소개합니다 (책 추가합니다-브레인다이어트] 30 |
브레인 |
2012/03/06 |
5,066 |
78114 |
아이 공부때문에 엄마인 제가 한없이 무너지네요 2 |
........ |
2012/03/06 |
1,724 |
78113 |
요즘 카메라들 성능이 엄청나네요 ㅎㅎㅎ 2 |
은계 |
2012/03/06 |
1,599 |
78112 |
학교 개인정보수집,이용,제공 동의서에 동의한다고 체크해야 하나요.. 10 |
급식과 학비.. |
2012/03/06 |
2,2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