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된 둘째가 치과에서
치료를 받고왔는데요...
그치료받은쪽 (오른쪽)아래입술이 무슨 물집잡힌것처럼
퉁퉁 부었씁니다..심하게요...
너무 놀라서 병원에 전화해보니 아이가 이로 깨물어서 그럴거다라며
다시오라고 소독해주겠다고 해서 다시가서 소독하고 왔는데요..
가라앉을 생각도 안하네요..
어차피 내일 또 진료예약이 잡혀서 가야하는데...
아무리 아이가 이로 깨물었다고 저렇게 풍선처럼 부풀수있는건지....
지켜보다 안되면 어떡해야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지금 너무 놀래서 82에 글남깁니다..
내일 까지 가라앉지않으면 다른병원으로 가볼려구요..
이런경우 있으신분들 댓글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