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뇌경색으로 병원에 계셔요.
쓰러지시기 전에 틀니를 수정하고 계신중이셨구요.
지금 거동이 힘들어서 치과를 방문하기 힘드시고
틀니가 완성 단계라 선생님이 직접 엄마가 계신 병원으로
오셔서 틀니 교정을 해 주셨고
이제 완성했습니다.
3번정도 방문 하셨어요.
잔금 드려야 하는데 제가 너무 고마워서 사례비라도 드리고 싶은데
괜찮다고 간호사는 그러구요.
그래도 그게 아닌거 같아서요..이렇게 직접 환자 있는곳 까지 오기가
싶지 않으니까요.
얼마정도 사례 해야 할까요? 치과랑 병원은 가깝구요.
현명한 82님들 답글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