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브레인때문에 패닉.ㅠ

용감한엄마 조회수 : 2,281
작성일 : 2012-01-17 17:34:57

아놔~~케이블  폭파시키고 싶어요.ㅠ

짜증지대로.ㅠ.어제  브레인 어찌되었습니까?

보신분들    줄거리좀  남겨주세요.ㅠ.감사드려요 꾸벅~~^^(

IP : 27.117.xxx.1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키작아도멋져
    '12.1.17 5:38 PM (211.178.xxx.180)

    내용이야 다시보면 될것이고..
    음. 마지막장면이 여태것본것중 최고 달달했슴다. ㅎㅎ 완전 달달하면서도 눈물나는 엔딩씬이였죠. 강선생이 시크하게 노래불러주는데
    흐미..꼭 보셔요

  • 2. ㅡㅡ
    '12.1.17 5:38 PM (119.192.xxx.98)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168527&page=1&searchType=sear... 신하균이 최정원 자취방에 가서 노래해주고 키스했음. 김상철 교수 수술 잘되었음.

  • 3. 용감한엄마
    '12.1.17 5:41 PM (27.117.xxx.16)

    앗싸~~잘되었네요 해피앤딩으로 끝을 달리는군요.ㅎ
    오늘도 막방을 못보지만은 본방이 그리워지네요.ㅠ.
    케이블 폭파하고싶어요.ㅠ.으앙.ㅠ 암튼 답변 감쏴요.ㅎ

  • 4.
    '12.1.17 5:42 PM (59.4.xxx.200)

    컴퓨터는 되죠? 전 어제 kbs 사이트 들어가서 온에어로 봤어요. 귀찮음 스맛폰으로도 똑같이 볼수 있어요.

  • 5. 내미
    '12.1.17 5:42 PM (125.134.xxx.239)

    저는 휴대폰으로 코딱지만하게 봤어요.

  • 6. ㅇㅇ
    '12.1.17 5:46 PM (211.237.xxx.51)

    이강훈은 김상철 교수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끝내고 논문 때문에 윤지혜를 혼내죠.
    윤지혜가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 지혜네 집으로 찾아가서 밤새 간호를 하고지혜가 노래를 불러달라고 해서
    강훈쌤은 노래를 불러주고 둘이서 입맞춤을 합니다..
    너무 짤막한가요? 대략 이런 내용임;;;

  • 7. 아~
    '12.1.17 5:57 PM (220.122.xxx.230)

    저희집으로 오시라해서 보시라고 하고 싶오요~
    제가 어제 저녁 2티비가 방송이 안된다는걸 알고 패닉상태일 때 5학년 제 아들이 저를 살려주었어요.
    저희집에 쿡티비가 있다는 사실을 잊었던 거죠.
    쿡으로 보는데 그마음 간절하더라구요. 방송안나오는 분들 같이 보고 싶다는....
    암튼 내용은 어제 이강훈선생은 전의 이강훈선생이 아니었어요. 어휴...개콘이 리얼리티가 생각이 났다는...
    갑자기 서선생 이선생 화해모드에다가 지혜한테는 또 어흑...
    오늘 김상철 교수가 뭔가 있는 것 같아요. 수술결과 눈이 잘 안보여야맞는데 눈이 아주 잘보인다고 해서 이강훈선생이 조금 의아해하지요. 안과교수랑 뭐라뭐라하더니 잘보이는걸로 해놨나바요. 오늘 나오겠죠.

  • 8. ...
    '12.1.17 6:00 PM (121.128.xxx.151)

    에이 C ! 저도 못봤어요. 케블땜에
    기껏 설겆이 후다닥하고 폼잡고 앉았더니만

  • 9. 팜므 파탄
    '12.1.17 6:19 PM (183.97.xxx.2)

    강훈의 세레나데.....완전 죽음이에요..
    신하균을 사랑하게 만드는 마술 주문 같은 노래.........................

  • 10. 지금
    '12.1.17 7:24 PM (59.86.xxx.217)

    kbs2 나와요
    뭔가 해결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브레인 막망은 볼수있어요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024 김홍도목사 '설교’ “너무 귀한 글이다” “정말 통쾌하고 리얼하.. 5 호박덩쿨 2012/01/25 1,587
63023 세뱃돈 많이 받았다는 글보고...욱합니다.ㅠㅠ 21 푸념 2012/01/25 9,466
63022 아이가 연필잡고 쓰는건 본능적으로 하는건가요? 4 브러쉬 2012/01/25 985
63021 밤, 고구마, 단호박 3 styles.. 2012/01/25 1,046
63020 집추천 8 부탁드려요 2012/01/25 1,549
63019 엄마가죽장갑을 빌렸는데 전 마이너스의손인가봐요........휴ㅠ.. 6 엄마죄송해요.. 2012/01/25 1,715
63018 미국 미들스쿨 8학년 공부.... 1 유학생맘 2012/01/25 1,712
63017 나무도마 쓰시는분~~ 1 가르쳐주세요.. 2012/01/25 1,617
63016 손아래 시동생에게 호칭 어떻게 하시나요? 6 불편.. 2012/01/25 1,880
63015 저처럼 재미라고는 조금도 없는분 계실까요? 4 눈꼽 2012/01/25 1,545
63014 아들이랑 페이스메이커 봤어요 4 엄마 2012/01/25 1,391
63013 코스트코 상품권 유효기한이 지났다는데요.. 1 아임오케이 2012/01/25 3,598
63012 지금 이시간에 술한잔 하자며 전화온 여자의 심리는 머죠? 13 마크 2012/01/25 3,111
63011 가끔씩 너무 우울해요.. ... 2012/01/25 674
63010 대구 잘 아시는 분 5 chalk1.. 2012/01/25 1,014
63009 설날 재미있게 보냈어요^^ 1 노을 2012/01/25 605
63008 부엌일을 하고, 안하고의 문제 - 교양 문제인거 같아요. 24 교양 2012/01/25 9,032
63007 아이 음경이 약간 볼록한데요.. 2 ... 2012/01/25 1,327
63006 세시간전 부부싸움후.. 10 mm 2012/01/25 3,070
63005 명절에 시댁식구에게 의도치 않은 서운한 소리 들을 때 저도 대처.. 7 남편에게 고.. 2012/01/25 2,638
63004 짝퉁 명품 명함지갑을 선물 받았어요;;; 11 ... 2012/01/25 4,883
63003 돌냄비에 튀김해도 되나요? 6 gain 2012/01/25 1,112
63002 서울, 경기도 지역으로 이사가려고 하는데요.. 아파트 시세나.... 5 궁금해요 2012/01/25 1,755
63001 올해 패딩 어디서 구입하셨어요? 2 패딩 2012/01/25 1,612
63000 과외 그만둘때 7 .. 2012/01/25 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