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집전화로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한참 있더니만 저는 **동(제가 사는 동네)에 사는 누구누구 엄마(당연히 모름)인데
제가 직접 찾아뵙지는 못 하고 전화로 전한다면서 성서를 통해 하나님의 어쩌구..
그러길래 끊어버렸네요..뭘 어쩌라구?
그리고 울 집 전번은 어찌 알고 전화를 한 거임?
별 미친..개신교 신자들 같으니라구
방금 집전화로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한참 있더니만 저는 **동(제가 사는 동네)에 사는 누구누구 엄마(당연히 모름)인데
제가 직접 찾아뵙지는 못 하고 전화로 전한다면서 성서를 통해 하나님의 어쩌구..
그러길래 끊어버렸네요..뭘 어쩌라구?
그리고 울 집 전번은 어찌 알고 전화를 한 거임?
별 미친..개신교 신자들 같으니라구
신학생이 인쇄하듯 쏟아져나오니
선교방법을 다양화 할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