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른 분들은 하루에 82cook 몇시간이나 보고 계세요?
1. ㅁㄹ
'12.1.17 2:07 PM (175.207.xxx.116)몰래 다시 온다에 한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밥 먹고 한시간 째 이러고 있습니다. 병원도 가야 하고.
동영상 나머지 하나도 봐야 하는데.ㅠ2. 나거티브
'12.1.17 2:10 PM (175.205.xxx.87)첫댓글 예상 적중...
커피 한잔 마시고 몰래 들어왔다가 첫댓글 발견.
전 뻔한 여자였군요. ㅜㅜ3. 제가
'12.1.17 2:13 PM (125.177.xxx.193)82만 없었어도 책도 훨씬 더 읽고 그랬...을라나??ㅎㅎ
누가 뭐래도 82는 절대 떠날수 없고 그냥 조금 시간을 줄이려고 무진장 노력만 하고 있어요..4. 저중독
'12.1.17 2:16 PM (112.148.xxx.202)컴퓨터 키면 신문보다 먼저 키톡들어와요.
지난밤 뭐가 올라왔나보구요.ㅋ
이거 병인거 같아요.5. 쓸개코
'12.1.17 2:17 PM (122.36.xxx.111)저는 주로 밤에 들어오거든요~
한번에 20여분씩 볼때도 있고 논란글 있을때는 한시간은 붙어있을때도 있고
5분만에 나갈때도 있고 대중없어요.
언제부터 82알았다고 ..ㅎㅎ 요즘은 쪼금씩 자제하려고 하고 있어요.
근데 아마 있다가 또 들어올거에요 ㅎㅎㅎㅎ6. ㅋㅋ
'12.1.17 2:18 PM (119.202.xxx.82)가끔 며칠씩 인터넷 못하다 접속하게 되면 심장이 막 쿵쾅거려요.
저 많은 새글들을 언제 다 읽지, 무슨 일들이 또 있었을까...하는 기대감에요.7. ㅁㄹ
'12.1.17 2:19 PM (175.207.xxx.116)으하하하..-_-
창 닫고 나머지 동영상 봐야겠습니다(이번달 안으로 다 봐야 하는데 50강짜리) 병원도 가보고..
나원참..82 생긴 이후로 컴 한시간만 한 적이 없습니다. 새해에는 좀 덜 하자 했지만..82가 없어지지 않는 이상 안되겠네요.ㅠㅠ8. phua
'12.1.17 2:25 PM (1.241.xxx.82)틈틈이..
요즘에는 시도 때도 없답니다.. 아이폰 땜시..9. 전 주로
'12.1.17 2:28 PM (211.201.xxx.99)아침에 본격? 82질하는 사람인데..남편이 컴터 비번을 걸어놓고 출근했지뭐에요.
오늘하루 82접으라는 계시로 알고..본격? 틈틈히 미뤄둔 집안일에 돌입?....하려했으나...
듁음의 금단현상와서 30분만에 남편에게 비번 알려달라고 문자 했네요.^^샤프심보다 가는 의지의 소유자라;;10. ^^
'12.1.17 2:38 PM (125.131.xxx.120) - 삭제된댓글사실..요샌 친구라 매일 체크 들어가야해요 키톡은 매일 안봐도 자게는 ㅡ, ㅡ
그냥 요새 직접 부딪치는 사람사이에 좀 그래서...이거라도 있어야지 안 그럼 너무 심심하고..너무 동 혼자있는 느낌이에요11. ...
'12.1.17 2:41 PM (211.244.xxx.39)출근해서 퇴근전까지 창 열어둡니당 ㅋ
12. ...
'12.1.17 3:29 PM (121.181.xxx.125)자게고 키톡이고 새 글 안 놓치고 읽고 있어요...
근데 키톡이나 자게에 글 자주 안 올라오면 화날라고 해요-.-13. 우헤헤헤헤~
'12.1.17 3:43 PM (1.226.xxx.76)저도 그렇지롱~~~ 그래도 좋아요~~~~~
14. ok
'12.1.17 3:58 PM (14.52.xxx.215)오늘은 많이 들어오게되네요
머리가 아파지고 있습니다.
계속 같은 이슈땜에..
에휴...끊어야하는데...15. 가을소나무
'12.1.18 12:30 AM (125.176.xxx.133)저도 82 알기전에는 컴 잘 안들어왔는데 요즘은 틈나는대로 자주 오게 돼네요 좋아하는 텔레비젼도 안보고,,,,정말 중독 영향이 있나봐요,,,,,남편이 저보고 요즘 왜이렇게 컴퓨터에 오래 있냐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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