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색 진바지 새거 입고 아무생각없이
변기 청소를 하다 락스가 튀었네요. 외출하려다
말고 갑자기 왜 변기를 닦았는지ㅠㅠ
몇방울이지만 무릎위쪽이라 너무 잘 보여요.
버려야 할 듯해요.
한번 입은 이 멀쩡한 바지 구제할 방법
없겠지요. 한숨만 나오네요.
검정색 진바지 새거 입고 아무생각없이
변기 청소를 하다 락스가 튀었네요. 외출하려다
말고 갑자기 왜 변기를 닦았는지ㅠㅠ
몇방울이지만 무릎위쪽이라 너무 잘 보여요.
버려야 할 듯해요.
한번 입은 이 멀쩡한 바지 구제할 방법
없겠지요. 한숨만 나오네요.
매직펜을 발라보세요.
세탁때까지는 눈에 덜 띌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