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횡무진 난장판女 이번엔 연예인 콘서트서 대형사고쳤다.
“빨갱이 토막쳐서 북한 보내야”로 유명해진 박원순시장 행사장 난장판女가 이번엔 임형주
팝페라가수 콘서트장서 난장(騷亂) 부리다 입건됐다는군요. 왜 이 여자한테는 죄를 엄하게
묻지않는것일까요? 엊그제 감호처분 받았다더니 금방나오고 또 죄의식없이 같은일 반복하네!
여기서 중요한건 ‘죄의식’이 없다는 겁니다. 기독교도 주로 복음주의 신학자나 목사님들이
예수의 대속을 오해하거나 과대해석해서 죄값을 치루려 않으려 하는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즉, 예수가 우리죄를 가져갔으니 우리가 구태여 삭개오처럼 죄값을 치룰필요가 없단겁니다
즉, 우리가 삭개오처럼 이웃에게 손해배상 즉, 죄에대한 배상을 하거나 죄값을 치루게되면
예수님의 인류에 대한 구속이 불완전해 진다는겁니다. 즉, 보속(補贖) 아닌 대속이 문제임!
가톨릭에서는 끼친 손해의 배상 지은 죄를 ‘보상’하거나 ‘대가를 치르는 보속의개념 이지만
유달리 개신교에서만은 대속개념을 써서 예수가 모든걸 해결해 주는양 치부해 버리는군요!
꼭 그래야 예수님의 구원사역이 완전해 지는것일까요? 내가보기엔 저 죄의식없는 여인네나
정당화하는 이근안씨나 예수대속으로 나의 싸질른 죄를 담당케하려는 개신교나 같다봅니다
과연 우리는 예수를 닮아가기만 하면되고 죄에 대한 책임은 없는것일까요? 그래서 개신교가
아무리 흉악범이라도 예수만 믿고 회개만 하면 천국간다 드립치는 걸까요? 죄의식없는 종교
이웃에게 보속(補贖)을 치루려하지 않는 종교논리 이것이 정말 잘못믿는 표본아닐까 합니다
개신교가 진정으로 죄에대한 보속(補贖)을 치루려 한다면 제주4,3사건부터 사죄해야 합니다
http://cafe.naver.com/jncwk.cafe 우리가 죄값을 치루면 예수의 대속이 불완전해 진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