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병이 있어서 잠 못자고 검색하고 있는데
(동네병원 다 다녀도 별 말을 안해요)
이 병원에서 제 병에 대한 설명을 해 주고 있어서요
의사샘이 실력 있는 분인가
너무 연로하시지는 않나 등등 몹시 궁금하네요
내일 전화해 볼 예정인데
멀기도 하거니와 정보가 없으니 답답하네요
제가 지병이 있어서 잠 못자고 검색하고 있는데
(동네병원 다 다녀도 별 말을 안해요)
이 병원에서 제 병에 대한 설명을 해 주고 있어서요
의사샘이 실력 있는 분인가
너무 연로하시지는 않나 등등 몹시 궁금하네요
내일 전화해 볼 예정인데
멀기도 하거니와 정보가 없으니 답답하네요
어머니 어깨 통증 떄문에 저도 인터넷 검색해서 다녀 왔는데,
의사 선생님은 연세 있네...이런 느낌은 없었어요,
병원은 작고, 요즘 흔히 볼 수 없는 오래되고 정갈한 예전 스타일의 개인 병원이고,
환자들은 꾸준히 오셨고, 대부분 간호사분들이랑도 오래 전부터 잘 알고 다니시는 느낌들이셨어요.
저희 어머니 경우, 진찰해 보시고, 운동하라고 하시고, 주사 놓아 주셨는데,
처음에는 그 주사 때문인지 조금 괜찮아 지셨다고 하시더니,
다시 다른 쪽 어깨도 아프기 시작했는데,
그쪽은 주사 맞아도 차도가 없으시다고 안 가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