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갑자기 가슴이 뭔가 꽉막힌것처럼 답답해서 자꾸 큰한숨을 내쉬게 되네요.
아무래도 스트레스때문에 그런거같은데.....ㅠㅠ
병원가보고 진단도 받아봐야되겠지요?
백일된 아기가 있어서 병원가기도 힘든데..어디다 맡겨놓고 가야할지 그것두 걱정이에요..
머리속에 들어있는 생각들을 절반만 좀 덜어버렸으면 좋겠어요
생각도 넘 많고 그러니 걱정도 넘 많고;;흐휴...너무 힘이드네요
이것도 우울증 중에 하나일까요?
언제부턴가 갑자기 가슴이 뭔가 꽉막힌것처럼 답답해서 자꾸 큰한숨을 내쉬게 되네요.
아무래도 스트레스때문에 그런거같은데.....ㅠㅠ
병원가보고 진단도 받아봐야되겠지요?
백일된 아기가 있어서 병원가기도 힘든데..어디다 맡겨놓고 가야할지 그것두 걱정이에요..
머리속에 들어있는 생각들을 절반만 좀 덜어버렸으면 좋겠어요
생각도 넘 많고 그러니 걱정도 넘 많고;;흐휴...너무 힘이드네요
이것도 우울증 중에 하나일까요?
가끔 그런증상 있어서 병원 가서 심전도 검사해봤는데 별 이상 없고 결국은 스트레스 ㅠ
그래도 힘들다 하면 약 처방 해주는데 몇일 먹으면 좀 편해지고 그래요
집에서 브라 풀어놓고
숨을 크게...쉬어보세요. 훨씬 덜합니다.
우울증일수도 있고요...누구나 여자라면 한두번 경험해요
윗님, 저 집에선 브라안하고살아요 ㅋㅋ;;
댓글주신분들 감사해요^^
저도요
너무 힘들어 한숨내쉬고 입으로 억지로 호흡해요
지금도 갑갑함이 드네요
내과에서 약먹고 좋아지긴했지만 며칠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