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moi 조회수 : 719
작성일 : 2012-01-16 16:53:51
어머님이 자주무시다가 아침에 일어나보시니 앞마당에 있던 고추장 단지에서 고추장을 남이 다 퍼가서 없어진 꿈을 꾸셨다고 합니다. 무슨 꿈인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IP : 125.189.xxx.4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롤리폴리
    '12.1.16 4:54 PM (182.208.xxx.138)

    별로 좋은 꿈은 아닙니다...

  • 2. moi
    '12.1.16 4:59 PM (125.189.xxx.47)

    안좋은 꿈이면 어떻게 안좋은 꿈인지 알고 싶습니다. 요즘 그렇지 안아도 안좋은 일이 있어서요.. 부탁 드립니다.

  • 3. 롤리폴리
    '12.1.16 5:03 PM (182.208.xxx.138)

    제 기억에는 집안재산이 밖으로 새나간다건가.. 그랬던것 같아요.

    이를테면 사기를 당해서 재산손실이 있던가.. 아무튼 여러가지일로 집안돈이 밖으로 나가는 꿈이라고

    봤던것 같아요.

  • 4. ...
    '12.1.16 5:16 PM (112.185.xxx.182)

    고추장은 쌀이나 기타 식재료랑 좀 달라요.
    한번 담궈서 두고두고 먹는 것이죠. 소위 살림밑천이라는 것과 상통합니다.
    만약에 집안에서 쌀이 나갔다면 당장 먹고 살 것이 나가는거에요. 현금이라고 볼 수 있죠.

    고추장은 현금과는 좀 다른 밑천이 나간거에요.
    당장은 타격을 잘 느낄 수 없지만 시간을 두고 오래도록 영향을 미치는 품목이죠...

    거래라던가 투자라던가 다 중지하시는게 맞지 싶습니다.

  • 5. moi
    '12.1.16 5:22 PM (125.189.xxx.47)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612 사과 어떻게 싸주시나요? 3 도시락에 2012/01/18 1,100
59611 묵주기도의 힘 28 가톨릭 2012/01/18 14,576
59610 지금 y스타에서 브레인 종방연해요! 산은산물은물.. 2012/01/18 435
59609 모유와 분유 한 병애 섞어서 줘도 되나요? 3 엄마 2012/01/18 3,924
59608 다문화가정의 해체,,아이 돌봐주고싶던데,, 7 ㅠㅠ 2012/01/18 930
59607 자동차 보험 다이렉트 가입시 ... 2 보험 2012/01/18 641
59606 자라옷이 질이 안 좋은가요? 9 ... 2012/01/18 5,733
59605 kt 2G폰 서비스 종료를 앞두고.. 7 고민 2012/01/18 730
59604 1월 18일 목사아들돼지 김용민 PD의 조간 브리핑 세우실 2012/01/18 397
59603 키플링백팩 색깔. 3 고민맘 2012/01/18 1,195
59602 장애 2급 국가보조금 1 아시는 분이.. 2012/01/18 1,606
59601 등산 좀 한다는 산악회분이 산에서 취사를 7 2012/01/18 1,850
59600 '선거 금품' 자수하면 최대 5억 포상 참맛 2012/01/18 366
59599 절약에 대한 폐해 7 ㅂㅂ 2012/01/18 2,260
59598 개인연금 잘 알아보고 들어야할것 같아요. 8 속상해요 2012/01/18 3,085
59597 밟지말고 건너가세요↓↓↓(저밑에 명절 일안하는 올케를 보고-15.. 논란 원하냐.. 2012/01/18 428
59596 강남고속터미널 근처 아파트 추천 요망 3 misty 2012/01/18 2,329
59595 저밑에 명절 일안하는 올케를 보고-여자의 적은 여자 3 jul 2012/01/18 1,553
59594 내년부터 만3~4세 무상보육?? 올해 준다던 보육비는 어케되는거.. 8 이런 2012/01/18 1,075
59593 이런 술버릇 혹시 고칠 수 있을까요? 아지아지 2012/01/18 449
59592 감동적인 동영상 한편 비누인 2012/01/18 398
59591 박정근씨 공개서한 noFTA 2012/01/18 314
59590 시댁은 왜 하나를 해주면 하나를 더 바라는걸까요. 7 동그랑땡 2012/01/18 3,168
59589 1월 18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01/18 386
59588 석패율제도를 요약하면 1 .. 2012/01/18 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