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려고 기를 쓰고 결혼하려고 하는지...
1. 동감입니다.
'12.1.16 1:37 PM (121.157.xxx.176)결혼 잘못해서 겪는 고통을 진짜 안다면, "대충 맞춰서 살면 되지" 이렇게들 생각 못하실텐데요
2. ..
'12.1.16 1:42 PM (180.224.xxx.55)부모님이나 가족형제 같이 사는거면 모를까.. 독립해서 혼자살다보면 나이 서른정도 되면 외로워서 결혼하고싶어져요 .. 혼자 사는게 싫은거죠.. 그런데 원가족..이랑 살고있었던 사람들은 그걸모르죠..경제력되면 혼자살면되지 그런생각하는거구요 .. 아님 아주친한 룸메이트와 살아도.. 어쨌든.. 독립해서 온전히..혼자산다면.. 결혼생각납니다..
3. 그러는 원글님은
'12.1.16 1:44 PM (14.37.xxx.244)결혼하셨죠? ㅋㅋ
아닌데... 이리 설레발을 칠리는 없고.. 음..
본인부터 먼저 실천해보시죠...
결혼했으면..이혼한후에.. 화려한 싱글라이프를 살면서 권하던가...
본인은 이혼할 용기도 없으면서..
괜한 미혼처자들한테 자기의 잘못된 과거를 투영시키면서 말해봐야..
본인 신세한탄밖엔 안됩니다. ㅋㅋ4. 이런 글은
'12.1.16 1:48 PM (222.116.xxx.226)꼭 자식 낳고 잘 사는 사람들이 하더군요
본인은 했으면서5. ,,,
'12.1.16 1:48 PM (110.13.xxx.156)남이야 기를 쓰고 결혼을 하던가 말던가 타인이 뭔 오지랖일까요
6. ......
'12.1.16 1:50 PM (211.201.xxx.161)꼭 자식 낳고 잘 사는 사람들이 하더군요
본인은 했으면서222227. 과연..
'12.1.16 2:05 PM (121.88.xxx.64)제 주변에 자발적 미혼은 별로 보질 못했어요.
선택을 못받아서, 혹은 너무 가고 싶은데 눈에 차는 사람이 없어서 못 가고 있는 미혼이 대부분이예요.
모두들 기를 쓰고 결혼하려고 하는데
실상 결혼시장에서 자연도태된 미혼남녀들이 더 많습니다.8. 핑계
'12.1.16 2:12 PM (211.246.xxx.209)매력은 없고
남자는 안붙고
자신을 정당화할려니
결혼한 사람이 무능하게 보이도록 글쓰기
늙은 노처녀가 화려해봐야
돈 많아봐야
폐경기즈음 되면
내 자식과 미우나 싫으나 함께 세월보내준
사람이 곁에 있는게
얼마나 큰 자산인지 깨달을거요
능력 어쩌고 허세 떨어봐야 연봉 2억 안짝 이잖수
그게 인생을 좌지우지 할만한게
전~~~~~혀 아닙니다9. 그것도
'12.1.16 2:12 PM (220.119.xxx.240)젊고 건강할 때는 씩씩하게 살더라도 부모 돌아가시고
내 몸이 아파올때는 외로움에 사무쳐 앓는 사람도 많습니다.10. 자식낳고사는 사람들이 하는게
'12.1.16 2:13 PM (221.139.xxx.8)해봤으니까 가지않은길 궁금해하지말라고 그러는거 아닌가요?
결혼해라 후회할것이다 하지말아라 그래도 후회할것이다 그러니까 그럼 해보고 후회할래하는데 해보고 후회해보니 다른 무엇보다도 아이들을 낳아놓았으니 그 아이들에 대한 책임을 다해야하니 물리지도못하고 그냥 그길 가는거죠.
그래서 저아래도 글있지만 능력되시는 분들은 그냥 혼자 사는게 좋다고 꼭 결혼생활이 불행해서가 아니라 그런점들 다 모아서 그냥 혼자사는게 좋다라고 하는거예요11. 결혼하니 좋던데...
'12.1.16 2:37 PM (125.141.xxx.221)전 결혼하니까 심리적으로 안정되고 장점이 더 많은대요?
전 연애 많이 해봐서 그런지 연애할때 간질 간질하고 사랑에 빠져서 느끼는 그 행복한 감정도 좋지만
솔직히 연애는 결혼 아니면 이별로 끝나는거 아닌가요?
실연에 아픔은 아무리 가벼운 연애라고 하더라도 다시 겪기 싫은 감정이예요.
감정적인거 말고도 나혼자 이면 혼자하게 되는걸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같이 할 사람들이 있다는게
참 좋아요. 여행도 그렇고 같이 먹는 밥도 그렇고 티비 시청도 그렇고
아무튼 남들은 계속 상급학교로 가서 안배우던 과목도 배우고 힘들어지기도 하지만 안해본 축제도 해보고
인생의 다른 쓴맛도 단맛도 맛보는데 다음 단계로 진입하는데
나는 계속 같은 학교에 남아서 일등 먹고 식은죽 먹기로 여유롭지만 다음 단계가 없는 그런거 같아서
전 결혼하는거 좋은거 같아요.
어느 82님 명언 중
인생을 여유롭게 살기 원하지 않는다. 치열하게 살고 싶다.라고 하셨던 말씀이 아주 아주 공감되었어요.12. 푸른산
'12.1.16 2:58 PM (59.4.xxx.129)인터넷엔 결혼으로 힘든 사람들이 많이 글을 올려서 그렇지
실생활에선 서로 지지고 볶고 하면서도 잘 사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뭐 결혼으로 인해 내 생활이 업그레이드 된다거나 그정도는 아니더래도 무지갯빛 꿈을 꾸지
않는다면 말예요.상대방에게 지나치게 바라지도 않고 내가 조금 손해 봐도 너무 심난해하지 않고
그런 사람들은 다들 잘 살아요.
혼자 사는 게 그리 좋은 건지 전 이해가 잘 안 가서리.13. 왜요?
'12.1.16 3:17 PM (203.236.xxx.21)제가 유일하게 잘한일은 결혼한건데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9744 | 저희남편이 인상깊게 들은 말.... 1 | 투덜이스머프.. | 2012/02/27 | 1,579 |
| 79743 | 엄마가 전원주택을 팔자네요 3 | 괴로비 | 2012/02/27 | 3,696 |
| 79742 | 하나밖에 없는 동생 6 | 남동생 | 2012/02/27 | 2,377 |
| 79741 | 애슐리 넘 가고픈데... 22 | 애슐.. | 2012/02/27 | 10,011 |
| 79740 | 군에 있는 아들이 부사관 신청을 하겠다는데.... 11 | 군인맘 | 2012/02/27 | 3,213 |
| 79739 | 드디어 ocn에서 셜록2가!! 4 | 반지 | 2012/02/27 | 1,676 |
| 79738 | 백화점 구입물건 텍을 뗐는데 환불가능한지요? 3 | 기윤맘 | 2012/02/27 | 3,602 |
| 79737 | 이사 가기전 준비 노하우 알려주세요. 3 | 이사 준비 | 2012/02/27 | 2,275 |
| 79736 | 정장바지 입을때 라인없는 속옷... 3 | 누가 | 2012/02/27 | 2,607 |
| 79735 | 절값 1 | /// | 2012/02/27 | 1,332 |
| 79734 | 고양이 미용 고민 13 | 아웅 | 2012/02/27 | 2,456 |
| 79733 | 오늘 들었던 황당한 말 18 | ㅇㅇ | 2012/02/27 | 11,974 |
| 79732 | 부동산 잔금 치를때 부동산 안가고 계자이체만 해도 될까요? 4 | 초보입니다... | 2012/02/27 | 5,600 |
| 79731 | 또 실망스러운 일이 생겼네요 24 | ... | 2012/02/27 | 11,270 |
| 79730 | 올리브티비에 홍신애씨 15 | ...,,,.. | 2012/02/27 | 7,012 |
| 79729 | 실란트, 불소도포... 필수인가요?(아이 치아) | 치과 | 2012/02/27 | 1,337 |
| 79728 | 가스보일러 8 | ㅇㅇ | 2012/02/27 | 1,696 |
| 79727 | 남산에서 개 분실하신 분(반려견 키우시는 분들 봐주세요) | 이네스 | 2012/02/27 | 1,572 |
| 79726 | 중2 아이 롸이팅 교재 문의한 글 | 바니74 | 2012/02/27 | 944 |
| 79725 | 암웨이 제품은 회원 아니면 구매할 수 없나요? 3 | ........ | 2012/02/27 | 1,715 |
| 79724 | 82맘님 암웨이 하시는분 게신가요? 5 | 하늘 | 2012/02/27 | 2,128 |
| 79723 | 초등입학식 입을 만한 옷 추천해주세요.. 3 | 초등맘 | 2012/02/27 | 2,007 |
| 79722 | 크린토**같은 저가형세탁소는 좀 원래 이런걸까요ㅜㅜㅜ 4 | 드라이 | 2012/02/27 | 2,195 |
| 79721 | 똠양꿍.. 도와주세요. 6 | 식신강림 | 2012/02/27 | 2,172 |
| 79720 | 정신을 차릴수 없을만큼 괴로워요. 5 | 아이들 문제.. | 2012/02/27 | 2,54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