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 정도 그런거 같아요.
저번에는 가위가 눌렷는데
현관 전자키를 누르고 누가 들어와요.
그래서 남편인 줄 알았는데
가위 눌린거였다는..
두번 정도 그런거 같아요.
저번에는 가위가 눌렷는데
현관 전자키를 누르고 누가 들어와요.
그래서 남편인 줄 알았는데
가위 눌린거였다는..
날파리가 없었다면 오작동이겠지요.가위 눌리시는거 보니 몸이 허약해지거나
겁이 많은가봐요.영혼이니 귀신이니 다 사람이 만들어낸 허상일 뿐 이에요.
귀신이 어딨어요? 요즘은 사람이 더 무서워요. 기이한 현상이 아니고 뭔가 전기적인 결함이 있나보죠. 전기기사 불러서 고치세요
센서가 민감하면 그래요.
저희집은 바람만 조금 들어와도 켜졌습니다. -_-
전기기사 부르셔서 센서좀 약하게 해달라하심되요.
신경쓰이시면 전구 그걸 빼버리세요.
저희집같은 경우는 바람애 세차게 부는날에 센서등이 켜지더군요.
처음엔 놀랬는데 이젠 그려러니 해요.
센서를 약하게 하는 방법이 있네요~
바람때문일 거예요...
저희집도 가끔 저절로 켜지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