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들다키우고봉사재단같은데가고싶어요

ㅇㅇ 조회수 : 1,618
작성일 : 2012-01-16 00:00:41
작은아이가 대학을 가려면 육년남았너요
작은넘 학교보내고 어디 숙소 제공되는
요양원이나 복지관같은데 혼자 들어가서 살고싶네요
이혼하고 혼자사는것도 그렇고
사회복지사자격증이 있으니 어찌안될는지
언젠가 여기에 어떤분도 아이키우고 이혼한다고
몇년남았다고 하시던데 저도 그러고 싶네요
친구도 시댁도 친정도 없는데 혼자 불행하게
사는니 저런데가서 일하다 조용히 가고싶어요
내할일 다 끝내고-,,,,
IP : 175.116.xxx.24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6 12:38 AM (124.50.xxx.157)

    그룹홈 같은데 알아보세요. 제가 봉사가는 그룹홈은 발달장애아 4명이랑 복지사선생님1분 수녀님1분 계시는데요. 복지사선생님이 아주 좋은분이신데도 수녀님이나 선생님이나 아이를 가정에서 돌봐본 경험이 없어서 힘든부분이 있더라구요. 그런곳이면 아이들에게도 좋고 본인도 정성을 쏟을 곳이 생기니 좋을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154 설 음식을 이틀전에 하면 안되려나요? 2 어쩔까 2012/01/16 1,337
60153 5만원정도 결혼 선물 할게 뭐가있을까요? 14 급하게 2012/01/16 4,375
60152 캐릭터 케이크 만들어주시는분.. 1 birome.. 2012/01/16 954
60151 집 매매후 법무사한테 맏기고 난뒤.. 4 Happy 2012/01/16 3,154
60150 원목에 칠한 가구를 샀는데 냄새가 고민 2012/01/16 1,054
60149 `빚내' 코스닥 투자 4년6개월來 최대 참맛 2012/01/16 1,242
60148 국화차 티백 어디서 팔까요? (진한것) 1 스타벅스 2012/01/16 1,783
60147 정부 internet 표현의 자유 폭넓게 인정 ... 2012/01/16 927
60146 1월 1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1/16 1,093
60145 미국에 교환학생 가있는 아이 얼굴에 작은 물집이 잡혔다는데요 3 걱정 2012/01/16 2,540
60144 가난한 사람들이 자식을 많이 낳는 이유는 87 ㅡㅡ 2012/01/16 30,719
60143 이태리 볼로냐 인근 관광도시 문의좀 드려요 5 이태리 2012/01/16 1,632
60142 실내가 너무 더워, 땀을 많이 흘려도 감기에 걸리나요? 3 ㅜㅗ 2012/01/16 1,263
60141 도대체 민주당은 몇개파로 갈라졌나여 ㅋㅋ 5 고추다마 2012/01/16 1,593
60140 인생은 철저히 혼자인가요 .. 11 .. 2012/01/16 4,362
60139 벤츠 받은 여검사는 보석으로 석방, 제보자는 구속 5 참맛 2012/01/16 2,289
60138 강아지 생리기간인데 주의사항이. 6 수아 2012/01/16 14,192
60137 신용카드 추천해주세용^^ 3 이클립스74.. 2012/01/16 1,154
60136 책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다독하시는 분들 도움 필요해요!) 5 82csi .. 2012/01/16 1,658
60135 저는 돈도 없고 사랑도 없는 결혼했어요 6 2012/01/16 4,157
60134 자식 공부시키고 키우는 이유가 노후 때문이세요? 26 ... 2012/01/16 4,429
60133 차남댁인데 어찌 명절이 자연스레 우리집으로 옮겨왔는지.. 16 ㅁㅁ 2012/01/16 4,130
60132 자동차 명의 빌려주면 어떻게 되나요? 18 질문 2012/01/16 23,704
60131 시골 사는데 개때문에 고민이에요 7 개판 2012/01/16 2,084
60130 셜록홈즈 2 2회 했었나요? 5 부자패밀리 2012/01/16 1,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