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 질문

rrr 조회수 : 832
작성일 : 2012-01-15 18:00:53

No one knows whether death, which men in their fear apprehend to be the greatest evil, may not be the greatest good.

 

 어떻게 해석하나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부분부정문인가요??

최상급도 부분부정의 뜻이 있나요??

아니죠???

 

IP : 125.184.xxx.15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6 12:13 AM (122.32.xxx.19)

    사람들이 두려움 때문에 죽음을 가장 큰 악(evil)이라고 파악하고 있는데, 실제로 죽음이 가장 위대한 신(God)일지 아닐지는 아무도 모른다.

  • 2. 제 해석은요~
    '12.1.16 3:51 AM (203.132.xxx.75)

    No one knows whether death, which men in their fear apprehend to be the greatest evil, may not be the greatest good.

    *whether 주 + 동 : OO가 ~인지, 한지
    No one knows / whether death may not be the greatest good.
    death가 가장 최고의 선(善)이 아닐 것이라는 것인지.. 그런건지 아닌건지를 아는 사람은 없다..

    ,which men in their fear apprehend to be the greatest evil,
    이건 관계대명사 which를 이용한 death에 대한 부연설명..
    죽음, 두려움 속에 있는 인간들이 최고의 악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죽음...

    그러니까... good이 god의 오타는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evil(악)에 대비되는 개념 good(선)...
    위님 말씀 비슷하게... 두려움을 가진 인간들이 죽음은 최고의 악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죽음이 최고의 선이 아닌건지를 아는 사람은 없는거니까...

    인간은... 죽음이 최고의 선이 아닐 거라고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뭐 그런 얘기?

    일단 부분부정은 아닙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072 민주통합당 새대표에 한명숙전총리 당선-반드시 정권교체이루겠다 2 기린 2012/01/15 874
60071 k팝 스타 이하이 16 오디션 2012/01/15 4,474
60070 헉.. mbc뭡니까..? 23 삶의열정 2012/01/15 10,399
60069 눈이 흐려지기 시작했는데 돋보기는 언제부터 쓰면 되나요? 2 돋보기 2012/01/15 1,653
60068 이서진 매력 있네요. 12 이서진 2012/01/15 4,688
60067 한명숙이 박근혜보다 나은 4가지이유 21 참맛 2012/01/15 2,519
60066 흐음. 좋지만,, 좋지않은,, 구정이 오네요~ㅋ 정큰이 2012/01/15 1,188
60065 피임약 2 중1학년 2012/01/15 1,498
60064 키우는 개가 사람을 물었어요.. 58 @@ 2012/01/15 10,101
60063 더 잘 먹으면서 핵무기 개발하고 싶어요! safi 2012/01/15 907
60062 아랫집 담배연기떔에 괴로운분 계신가요??? 10 괴로워요.... 2012/01/15 5,170
60061 처음 준비하는 차례상... 고민이네요 15 차례상 2012/01/15 3,013
60060 2007,2008년생만 혜택이 없네요 8 보육료지원 2012/01/15 2,270
60059 미래형 좋은 시어머니의 모델을 찾아요. 30 미래 2012/01/15 3,073
60058 종로에서 의정부 효자중학교 가는 방법이요... 4 폭풍검색중 2012/01/15 1,431
60057 중간평가와 예의 6 나가수 2012/01/15 2,393
60056 오빠기일이 1년이 되어가네요 벌써.. 큰올케의 전화받고 7 오빠기일 2012/01/15 5,593
60055 진심으로 좋아지지 않아요 명절 왜 있을까요? 7 명절이 2012/01/15 2,194
60054 너무 이서진 띄어줘요. 35 왜그래? 2012/01/15 9,809
60053 박완규 너무 사랑스러워요... 10 귀요미 2012/01/15 3,861
60052 한국마사회에 관리직원으로 다니는 분 있나요? 10 ㅇㅇ 2012/01/15 2,501
60051 굴소스 추천 해주세요 6 Ggh 2012/01/15 3,132
60050 생리 끝날 무렵에는 항상 식욕 폭발 ㅠㅠ 13 어휴 2012/01/15 3,221
60049 기타 사고나니 애와 남편이 달라졌어요,,, 8 집된장 2012/01/15 3,423
60048 16살짜리 아이 목소리가 어떻게 저렇게 고혹적이죠? 11 2012/01/15 4,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