덮어놓고 화부터 내려고하고 늘 말투가 화내는투
화내지 말라고 하면 자기는 화안났다고 하면서 얼굴을 붉으락 푸르락
그런 사람은 어찌 대응해야하나요? 뭐 별로 대응할 여가도 없지만
참 어떤때보면 안됬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저기 사는 생활자체가 시비거는 일로 시작해서 시비로 끝나는
누구하고든 한판 붙어야 되는 하루가 참 끔찍해보입니다.
저는 그냥 어쩌다 마주치는 사람이라 다행입니다.
덮어놓고 화부터 내려고하고 늘 말투가 화내는투
화내지 말라고 하면 자기는 화안났다고 하면서 얼굴을 붉으락 푸르락
그런 사람은 어찌 대응해야하나요? 뭐 별로 대응할 여가도 없지만
참 어떤때보면 안됬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저기 사는 생활자체가 시비거는 일로 시작해서 시비로 끝나는
누구하고든 한판 붙어야 되는 하루가 참 끔찍해보입니다.
저는 그냥 어쩌다 마주치는 사람이라 다행입니다.
비실비실 웃으면서 대답해줘요 ㅋ
그 사람은 길길이 날뛰더군요
근데 그 상황이 너무 황당하니까 웃음밖에 안나더라는;;ㅋ
피할수있는 상황이면 피하고요.
성인이되서 저런경우 첨 당했는데 그냥 실실 웃으면서 대응해줬어여
그래야겠죠? 근데 막상 당하면 잘 안될것같기도 해요.
그런 적 있었어요 소심해서 막 대놓고는 아니지만.
자기마음에 사랑이나 평화가 없어서 그런 거 맞아요. 측은하게 여기시고 살짝 웃겨서 바람 빼주세요.
모든 분노의 이면에는 애정결핍이 있대요, 그말 절감하구요, 지금은 사랑이 넘쳐 사는게 즐거워요,
같은 사람인데 이리 다를 수가 ^^
가까운 사람이라면 어떻게든 다가 서겠지만 철저히 타인이라면 영화보듯 그림 보듯해요.
넌 그렇구나~ 아무 감정없이요. 뭐라고 하든 내게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걸 보여주죠.
사실 보이고 말고할것도 없어요. 그냥 무시
상종을 안해야죠.,.투명인간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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