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n tao라고 적혀 있는 하얀 국수? 처럼 생겼는데 요게 당면일까요?
언뜻 보기에는 우리나라 당면처럼 쫄깃하지 않고 쌀국수처럼 뚝뚝 끊어지게 생겼던데...
아, 잡채 먹고 싶고 얼큰한 국에도 넣어서 먹고 싶은데....ㅜㅜ
당면이 맞나용? 알려주세용. ㅜㅜ
bun tao라고 적혀 있는 하얀 국수? 처럼 생겼는데 요게 당면일까요?
언뜻 보기에는 우리나라 당면처럼 쫄깃하지 않고 쌀국수처럼 뚝뚝 끊어지게 생겼던데...
아, 잡채 먹고 싶고 얼큰한 국에도 넣어서 먹고 싶은데....ㅜㅜ
당면이 맞나용? 알려주세용. ㅜㅜ
베트남 국수예요. 당면 아니구요, 쌀로 만들어서 끈기없이 뚝뚝 끊어져요.
mien 이라고 써 있는게 당면 이예요. (베트남 면일 경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