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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시 지금 나꼼수 봉주 2회 듣고 계시는 분 있나요?

아봉 조회수 : 1,677
작성일 : 2012-01-14 21:33:11

3시간 반의 엄청난 분량이라, 완전히 저녁시간 비우고 앉아서 듣고 있어요.

지금 한 40분 지나서 다스 얘기 듣고 있어요....

아, 정말 가카 존경스러워요...ㅠㅠ

 

 

IP : 221.140.xxx.23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럼스카페
    '12.1.14 9:36 PM (122.32.xxx.11)

    전 두 번 들었어요. 밤에 애들 재우고 설거지하며...
    새벽에 애들깨기전에 아침 준비하며...마트에서 장보며...그렇게 이틀했더니^^*
    뒤에 통합당 후보들 이야기도 들을만합니다.

  • 2. 봉도사의 빈자리를
    '12.1.14 10:07 PM (221.140.xxx.232)

    김용민씨가 성대묘사 개그로 채워주시네요...

    경찰청장, 이건희, 정주형 회장...ㅋㅋ 너무 똑같으셔요

    김용민씨 책, 보수를 팝니다 오늘 봤는데 짱 대박이에요...강추!

  • 3. mm
    '12.1.14 10:17 PM (219.251.xxx.5)

    책 내면 대박날 듯...

    지구상 최고의 탈세!
    더 이상의 탈세는 없다!
    탈세,내손안에 있소이다!
    세상은 좁고 탈세는 넓다!

  • 4. 김용민교수의
    '12.1.14 10:22 PM (110.12.xxx.226)

    나꼼수 뒷담화 읽고 있는 중인데 몰랐던 얘기들이 많아서 이책도 재밌어요~ ^^
    정말 빈자리 채우느라 여러모로 애쓰시고 있고 총수도 우리 누나 전문기자도 소리 크게 내려 애쓰고 ㅠㅠ
    하루 빨리 봉도사가 돌아와서 사총사가 똘똘 뭉쳐 일하는 것 다시 보고 싶습니다

  • 5.
    '12.1.14 11:22 PM (210.219.xxx.211)

    최근꺼 다 듣고 예전꺼 계속 반복해 듣고 있다가..3시간짜리가 나오니깐 오히려 반갑더라고요 ^^
    전 좀 아쉬운게..민주통합당 대표선거..기다리다가 이거 듣고 할껄..하는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요즘 나꼼수때문에 이어폰 꽂고 설겆이하거나 청소하는데..시간 잘 가고 안심심하고 좋아요 ^^

  • 6. 목아돼
    '12.1.14 11:30 PM (188.22.xxx.182)

    요즘 빵빵 터트려요
    웃다가 죽는줄 ㅋㅋㅋㅋ

  • 7. 오늘 듣고 든 생각인데요
    '12.1.15 12:48 AM (221.140.xxx.180)

    봉도사 없을 동안에 문성근씨 같이 나꼼수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깔때기 다향하고, 정의감 충만하고, 화끈하고 신선하고 속시원하고... 너무 이상한 생각인가요?....

  • 8. 문짱...
    '12.1.15 7:59 AM (14.37.xxx.167)

    흡입력 장난 아닙니다.
    전 봉주2회... 3시간 넘는거..숨죽이면서..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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