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윤옥, 김어준 ‘한식이야기’ 방송에 대노”

저녁숲 조회수 : 9,652
작성일 : 2012-01-14 20:15:51

“김윤옥, 김어준 ‘한식이야기’ 방송에 대노”

김어준 “대통령 부인이란 이유로 나랏돈 쓰고 저작권 요구”

<김어준의 뉴욕타임스>가 “한식이야기 방송 후 김윤옥 여사님 ‘대노’하셨답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김어준의 뉴욕타임즈’는 155회 ‘시사단두대-김윤옥의 무서운 한식이야기’에서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가 펴낸 ‘김윤옥의 한식이야기’와 관련 ‘출판사 저작권 갈취 의혹’을 다룬 바 있다. 이에 대해 ‘김어준의 뉴욕타임즈’ 공식 트위터는 12일 김윤옥 여사의 반응을 전했다.

김어준 총수는 해당 방송에서 “G20때 한식 소개한다는 명분으로 김윤옥 여사의 ‘HANSIK Stories of Korean Food by Kim, Yoon-Ok’(S출판사)을 1억 예산을 들여 개인 홍보물을 만들었다”며 “G20 끝나면서 이 책을 자기들이 국내에서도 내고 싶은 것이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김 총수는 “영어판 내용의 저작권자들을 일일이 만나서 저작권을 넘기라고 압박했다”며 “그 과정에서 S출판사는 손해를 봤는데도 불구하고 200만원에 넘기라고 한 내용이 잡힌 것이다”고 말했다.

해당 내용을 취재한 하어영 기자는 “영어판 책 1700부를 찍어 외국 정상들에게 나눠줬다”며 “S출판사는 제작 과정에서 (김윤옥 여사측의) 수백번의 요구에 다시 찍고 다시 찍고 반복해 원래 들여야 했던 제작비보다 오버됐다”고 설명했다 ( ☞ 관련기사 ) .

하 기자는 “S출판사는 많이 지쳤다, 또 정치적 선전물로 이용되는 것을 거부하면서 더 이상 안하겠다는 판단하고 있었는데 청와대에서 국내판 ‘김윤옥의 한식 이야기’를 찍은 것이다”고 말했다.

하 기자는 “청와대 제2부속실에서 직접 포토그래퍼 등 관련된 사람들을 하나하나 찾아 다니며 저작권을 넘기라고 요구하고 서명을 받았다”며 “또 이 책을 만들었던 S출판사에 가서 ‘200만원에 넘겨라’고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김 총수는 영문판 책을 들척이며 “한식의 모델이 왜 대통령의 와이프여야 하나”라며 “본인이 한식을 대표해? 자기 홍보를 할 거면 자기 돈으로 해야지 왜 나랏돈으로 하나”라고 비판했다.

김 총수는 ‘요즘은 손자, 손녀와 함께 음식을 빚는 것이 큰 즐거움입니다’ 등 책 안의 내용을 읽어준 뒤 “자기 가족 얘기를 왜 세금을 써서 내느냐”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는 “한식 문화 얘기가 아니다, 자기들이 어쨌다느니 남편 퇴근하고 어쨌다느니 그런 얘기다”며 “ 그걸 왜 나랏돈으로 내야 하나”라고 성토했다.

하 기자는 “그 과정(저작권을 압박하는 과정)에서 어떤 일이 있었냐면 청와대에서 출판사와 만날 약속을 잡는다”며 “출판사 사무실이 아닌 청와대 근처 한 건물의 지하로 데리고 갔다”고 말했다. 하 기자는 “지하에는 아무도 없다, 가운데 책상 하나가 있다”며 “그리고 식사를 하기 시작했다”고 일화를 소개했다.

이어 하 기자는 “이러저러 이야기를 나누고 나오면서 청와대 관계자가 하는 말이 “오늘의 내용은 다 녹음됐다”였다”며 “그 말을 들은 출판사 대표가 눈물을 흘렸다, 그 다음부터는 청와대 부속실의 뜻대로 움직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고 말했다.

김 총수는 “말이 안되는 협박이다.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출판사에 내놓으라니”라며 “아무런 근거도 없다, 대통령 와이프란 이유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건 공식행사도 아니다, 단지 대통령 와이프이기 때문에 정당하게 가지고 있는 저작권을 달라는 것이다”고 질타했다.

하 기자는 “출판업에 종사하는 분들, 특히 문화쪽 분들은 자존심이 대단하다”며 “업자 취급하는 것을 보고 자존심이 상했다고 말하더라”고 전했다. 그는 “업을 폄하하려는 것이 아니라 책을 만들고 계약하는 과정에서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이런 식으로 일을 진행하는 것 자체에 대해 굉장히 자존심 상해하더라”고 말했다.

김 총수는 “가카는 항상 일을 처리할 때 보면 공적인 업무와 사적인 업무의 경계가 없다, 나랏돈을 자기 주머닛돈으로 생각하고 쓴다”며 “이번 일도 대통령 와이프면 나랏돈으로 쓰면 어때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것이다”고 비판했다.

또 김 총수는 이 대통령의 저서 <신화는 없다>의 대필 작가에게 착수금만 주고 잔금을 안주고 버티다가 나중에 준 일과 고려대 ‘이명박 라운지’를 지으려면 기부금 5억원을 내야 하는데 일단 추진시킨 뒤 4억원을 안낸 일을 소개했다.

김 총수는 “가카 수법이 항상 이렇다, 끝돈을 안준다”며 “공사할 때 건설회사 수법이다, 앞돈 딱 주고 뒷돈 안주는 수법이 이미 뱄다”고 힐난했다.

한편 김윤옥 여사가 ‘대노’했다는 소식에 트위플들은 “이 부부는 격노, 대노가 취미야? 잘못했음 인정을 좀 해봐 사람이면”, “부창부수다”, “지가 뭔데.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세금이 김윤옥이 돈이냐”, “‘대노’ 를 ‘성질부려’ 로 바꿔주세요 그게 격이 맞죠”, “김윤옥의 한식이야기가 아니라 저작권 갈취이야기 이구만” 등의 냉소적 반응을 보였다.

http://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4625&PHPSESSID=f4f4abec9be7cc0...

IP : 114.200.xxx.244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녁숲
    '12.1.14 8:16 PM (114.200.xxx.244)

    http://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4625&PHPSESSID=f4f4abec9be7cc0...

  • 2. Blanc
    '12.1.14 8:22 PM (211.187.xxx.226)

    ㅋㅋㅋㅋㅋㅋㅋ

  • 3. 모른척 해..
    '12.1.14 8:22 PM (59.5.xxx.130)

    제 남편한테는 모른척 하라고 해놓고 자기는 대노했다고라? ㅋ

  • 4. irom
    '12.1.14 8:24 PM (203.232.xxx.243)

    창피한 줄도 모르고 ...

  • 5. ..
    '12.1.14 8:26 PM (175.112.xxx.147)

    ...참 반성할줄도 모르고

  • 6. 뭥미
    '12.1.14 8:26 PM (175.197.xxx.187)

    아우 진짜...!!
    본인들 존재 자체가 국민에겐 이미 분노이거늘...-_-

  • 7. ...
    '12.1.14 8:29 PM (203.226.xxx.59)

    존재 자체가 민폐인 것들

  • 8. 시장 시절엔..
    '12.1.14 8:35 PM (218.234.xxx.17)

    서울시장 시절엔 히딩크 만나는 자리에 아들네미 불러와서 기념사진 찍게 하더니만.. 부창부수.

  • 9. 이플
    '12.1.14 8:36 PM (115.126.xxx.146)

    딱 천박ㅎ한 졸부

  • 10. ㅍㅎㅎㅎ
    '12.1.14 8:47 PM (218.209.xxx.64)

    주말 큰 웃음 주시니...우 하하하!!!!



    내가 웃는 게 웃느게 아냐.... ㅠ.ㅠ

    총수의 목소리나 돌려놔~~~

    성대 결절이라는데...




    이런데로 힘 뺄 여유 없슈~~~~~

  • 11. ..
    '12.1.14 8:52 PM (115.136.xxx.195)

    발가락에 다이아끼고 탈세하려고 할때부터
    기본이하라는것은 알았지만,
    두고 볼수록 아주 어쩜 저렇게 셑트로 잘만났는지..
    남들이 보기엔 가관이어도
    쥐들끼리는 정말 한쌍의 어울리는것들이군요.

    저렇게 하라고 해도 자존심상해서 저런짓 안하겠다
    물론 기본도 안되는것들 뽑아논 국민도 있지만요.

  • 12. ㅋㅋㅋ
    '12.1.14 8:58 PM (211.196.xxx.222)

    성질부려...

  • 13. 대노라 하니까
    '12.1.14 9:06 PM (211.41.xxx.106)

    무슨 황후 포스 같잖아요. 개삐짐...졸라 짱냄... 뭐 이런 용어가 적당할 듯..ㅎㅎ

  • 14.
    '12.1.14 9:19 PM (211.60.xxx.106)

    댓글다시 쓰네요^^;
    G20때 이명박 본인 자서전 영문으로 번역해서
    외신기자 해외에서 온 기자들한테 한권씩 나누어 줬어요

    다 세금일테고...받는 외국기자들도 황당해 했다고 하네요

    명절때는 기사보니 7천명한테 선물을 보낸다는데 받아보면 포장비가 더 들것같은 내용물에 이멍박 내외 이름 찍혀 오거든요
    이것도 사실 세금 아닌가요?
    두 부부의 개인돈으로 선물사서 보내는 것도 아닐테고요

  • 15. 큰언니야
    '12.1.14 9:20 PM (124.148.xxx.40)

    그래도 김여사 ㅋㅋㅋㅋ

    총체적 난국의 김여사 ㅋㅋㅋㅋㅋ

  • 16. ..
    '12.1.14 9:20 PM (125.152.xxx.92)

    돼지가 대노 해 봤자.......꿀꿀꿀.....밖에 더 하겠어요...?ㅎㅎㅎ

  • 17.
    '12.1.14 9:22 PM (211.60.xxx.106)

    정상회담때 딸들 소개하고 해외정상들 부인들이 비유티풀을 외쳤다면서요
    해외 나갈때마다 딸들 데리고 나가는것도 사실 웃기고요...

    그냥 대통령이 아닌 임금 노릇을 한것 같아요
    국민세금은 개인돈처럼 쓰고요

  • 18. 김윤옥이 우리 세금 쓴거 갚으라 하고 싶어요
    '12.1.14 9:24 PM (221.140.xxx.232)

    내곡동 집 팔아서.

  • 19. 대노라니?
    '12.1.14 9:25 PM (112.158.xxx.71)

    주제에 대노? ...개지랄 떨면서 성질부렸다...정도가 맞겠쥐 ...

  • 20. 한마디로
    '12.1.14 9:52 PM (110.12.xxx.226)

    썩을 ㄴ 수챗구멍의 격을 자랑하네요

  • 21. 어쩜...
    '12.1.14 10:08 PM (121.187.xxx.9) - 삭제된댓글

    생긴대로 쥐새끼와 돼지가 하는짓들만...

  • 22. 꺄울꺄울
    '12.1.14 10:20 PM (61.252.xxx.243)

    대노는 무슨...

    개가 대노해봤자 개소리지.

  • 23. 대노는 무슨?!
    '12.1.15 12:13 AM (112.153.xxx.36)

    불법을 밥먹듯 하는 추한 비계덩어리 주제에

  • 24. 쟈크라깡
    '12.1.15 12:19 AM (121.129.xxx.150)

    환상의 커플입니다.
    정말 잘 어울려요.
    각각 다른 사람과 결혼했으면 그 상대편이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부창부수라는 말이 딱 맞네요.

  • 25. 저기윗님
    '12.1.15 12:48 AM (175.193.xxx.221)

    지남편한테 모른척해 라고 안했어요
    그렇게 고상하게 말안하고 무시해버려 라고 했어요
    가카마눌의 격이 한층 드러나네요
    김어준 총수
    정말 내가 다 어청수 마신것처럼 속이 뻥 뚫리네요

  • 26.
    '12.1.15 2:00 AM (114.207.xxx.163)

    각각 다른 사람과 결혼했으면 그 상대편이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22222222

  • 27. ,,
    '12.1.15 2:29 AM (125.177.xxx.79)

    위에 헐님...어쩜 그리 딱 맞는 말씀을..
    참..
    그러고 보니...따라쟁이로군요 ㅋ 그럼..저도 따라해야겠죠~~


    각각 다른 사람과 결혼했으면 그 상대편이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333333333333333333333

  • 28. 난...그저...
    '12.1.15 2:31 AM (58.78.xxx.47)

    오늘 같은날...
    대만에 마총통을 재선에 당선시킨 대만 사람들이 부러울 뿐이고~!!!
    마촣통의 부인을 보면서....
    무식한 우리 나라 발꼬락 여인네의 화려한 치장이 부끄러울 뿐이고!!!
    이런 대통령 밖에 못 뽑아내는 우리들이 정말 정말 한심하기 그지없는 슬픈 날입니다.

  • 29. ㅠㅠ
    '12.1.15 3:18 AM (182.211.xxx.18)

    진짜 부끄럽다. 저런 인간들이...

  • 30. ㅡㅡ
    '12.1.15 5:06 AM (222.99.xxx.219)

    에라이. 잡것들. 내가 화난다!

  • 31. 포박된쥐새끼
    '12.1.15 11:10 AM (27.117.xxx.229)

    돼지 멱따는 소리로 쥐랄쥐랄 했겠지.. 안 봐도 비디오~

  • 32. 이게 이게
    '12.1.15 11:37 AM (59.7.xxx.55)

    무슨 황후 포스 같잖아요. 개삐짐...졸라 짱냄... 뭐 이런 용어가 적당할 듯..ㅎㅎ2222222222

  • 33. ..
    '12.1.15 12:18 PM (1.227.xxx.123)

    돈 맛이 좋은 가 보네요.

    기사 어디에도 "대노"에 대한 이야기는 없군요. 그냥 지 상상을 근거로 노이즈 마케팅하는 수법은 김어준 따라갈 인물이 없을 듯하네요. 하기는 보통 뻔뻔해가지고서야 저런 거짓말을 근거로 하는 소설을 떠버리기는 힘들지요.

  • 34. 대노는 무슨...
    '12.1.15 12:51 PM (112.150.xxx.158)

    성질부린거쥐~

  • 35. 지가
    '12.1.15 3:34 PM (121.88.xxx.168)

    김여사 지가 영부인이면 저작권을 국가에 주지는 못해도 저런짓은 안하지요. 돈 앞에서는 염치도 체통도 수치도 모르면서 돈자랑질만 하는 돼지. 돼지발가락에 다이아를 해도 역시 돼지.

  • 36. ..
    '12.1.15 5:31 PM (122.45.xxx.22)

    다이아 여사 화났쪄여?

  • 37.
    '12.1.15 5:43 PM (180.71.xxx.78)

    대노를 하던지 말던지 지맘이지 뭐.

  • 38. 이 정권은
    '12.1.15 6:17 PM (115.143.xxx.11)

    대노정권이야? 뭐야 부창부수로 성질만 내면 주변에서 벌벌떨어? ㅋㅋㅋㅋㅋ
    같잖은것들이 감투쓰고 진짜...하긴 뭐 저런 ㅄ들 눈멀어 뽑아준 국민이 등신이지...여튼 실컷 격노나 하시던지 말던지 ㅎㅎ

  • 39. 정말
    '12.1.16 10:29 AM (220.117.xxx.2)

    정말 저질이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703 8개월 아기가 바나나 껍데기를 먹었어요 ㅠㅠ 5 .. 2012/01/15 1,193
58702 지난 1년간 맞선을 보면서 느낀점... 42 그냥 2012/01/15 18,947
58701 민주당 선거 인터넷 생중계 - 현 박영선 연설중 2 레이첼 2012/01/15 896
58700 물꿈 2 심란 2012/01/15 974
58699 아기두돌생일인데 무슨떡해야될까요? 3 나비 2012/01/15 2,336
58698 ‘MB’호 이동관vs‘노무현’호 유시민 맞짱토론 3 오호 2012/01/15 1,275
58697 장터거래에서... 17 ... 2012/01/15 1,942
58696 복권 18억에 당첨되었을 경우 세금문제.. 22 부자 2012/01/15 6,467
58695 구혜선 나오는 파일럿 드라마..연기 어떠세요? 21 애엄마 2012/01/15 3,873
58694 가죽지갑을 세탁했어요ㅠㅠㅠ 1 미미르 2012/01/15 2,845
58693 [펌]후배와 선배 4 충격 2012/01/15 1,167
58692 저처럼 게으른 사람 있나요? 글 없어졌나 봐요--서운.. 1 ........ 2012/01/15 1,061
58691 전세..머리 아파요.조언 좀 부탁드려요. 6 .. 2012/01/15 1,667
58690 인터넷에서 상시적 선거운동 할수있게 만든 정동영의원 1 미륵 2012/01/15 549
58689 친정엄마도 선물이나 물건에 심드렁한 편인데요 4 ... 2012/01/15 1,368
58688 저도 걱정인형 왔어요 4 오마낫 2012/01/15 1,535
58687 덮어놓고 시비거는 여자는 어찌 생각해야하나요? 5 시비 2012/01/15 2,431
58686 가짜 와인을 먹었는지 술이 안깨요. 3 괜찮은 방법.. 2012/01/15 784
58685 차라리 얻어맞아서 진단서라도 끊을수 있음 좋겠어요 3 ........ 2012/01/15 1,134
58684 암걸리신 친정엄마가 식사를 제대로 못하시고 계신데.. 9 .. 2012/01/15 2,246
58683 겸재 정선 좋아하시는분들~ 2 2012/01/15 726
58682 학교폭력 예방 위해 ‘엄한’ 남교사 늘려야 7 ........ 2012/01/15 1,082
58681 이제 곧 설날 2 씩씩하게 2012/01/15 614
58680 곽노현서울시교육감, 업무복귀할까, 1심판결에 교육계주목 기린 2012/01/15 872
58679 아이패드로 TV도 볼 수 있나요? 3 컴맹구출부탁.. 2012/01/15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