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취향이 독특한가봐요~내시가 제일 좋아요 ㅡㅡ;;

작성일 : 2012-01-13 20:01:31

연기 표정 ...여러 이벤트 그리고 사소한 반전.

저를 제일 웃게 하고..

저를 제일 즐겁게  합니다..

겨우 44살인데 왠만한 꽃미남에도 흔들리지 않는 도에 다달한것 같소만..ㅡㅡㅋ

인생의 재미은 아무래도 리얼 깨알스러운 웃음인듯..^.^

IP : 112.152.xxx.2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12.1.13 8:07 PM (121.147.xxx.151)

    그 분 이십니까? ㅋ

  • 2. 혹시
    '12.1.13 8:09 PM (211.178.xxx.180)

    그분 와이프이신지?

  • 3. ..
    '12.1.13 8:09 PM (175.112.xxx.155)

    ㅋㅋㅋ
    정녕 그 분이십니까? ㅎㅎㅎ

  • 4. 클로버
    '12.1.13 8:49 PM (121.129.xxx.236)

    정은표씨만 나오면 이젠 지웅이 엄마 생각이 나요ㅋㅋ
    드라마도 잘되고 맡으신 배역 반응도 좋고 셋째도 가지셨고 지웅이네 올해 경사가 막 겹치네요^^

  • 5.
    '12.1.13 8:53 PM (121.147.xxx.138)

    귀엽게 나오시긴 해요..저도 신랑이랑 보면서 둘이 배꼽잡으면서 봤어요..ㅋ

  • 6. ..
    '12.1.13 10:42 PM (125.152.xxx.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 앗...!
    '12.1.14 12:32 AM (211.246.xxx.254) - 삭제된댓글

    전 감수성에 내시인줄알고 반가워서 들어왔는데 아니네요^^;; 원글님껜 죄송하지만 그 드라만 안봐서 잘 모르겠고... 감수성 내시 연기 은근 깨알같이 잘해서 너무 좋아해요.. 댓글이 너무 쌩뚱맞아 부끄럽네요^^;;

  • 8. 원글
    '12.1.14 2:12 PM (112.152.xxx.25)

    그분??무슨 말씀이신지^%^"해품달 세자를 보필하는 내시분의 실제 이름도 잘 몰라요^^조연들 너무 잘 뽑은것 같아요..내시랑 세자다 티격 태격 하는 장면에 전 제일 재미있는데 그 깨알 재미를 전해주는 건 아무래도 내시의 역할인것 같아서 올린거에요~외모는 꽃미남이 아니지만 사람의 매력과 연기력으로도 충분히 좋아할수 있다고 생각해요..그분의 연기가 너무 재미있다고 하는거지...다른뜻은 없슴^^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348 흑임자죽 할때요~~ 2 조곤조곤 2012/01/17 797
59347 프로폴리스(알약) 추천 부탁드려요~~~ 3 .... 2012/01/17 1,671
59346 집에서 군밤 만들어 먹는 간단한 방법!! world1.. 2012/01/17 2,153
59345 방학한 아이들.. 하루 세끼 꼬박 다 챙겨 주시나요? 16 생활 2012/01/17 2,800
59344 자게 141일동안 안 오려구요. 5 안녕 82쿡.. 2012/01/17 1,465
59343 아이폰을 잘 사용할줄 몰라요 ㅠㅠ알려주세요 1 컴맹 2012/01/17 468
59342 심리테스트 올려봅니다 ^ ^ 3 florid.. 2012/01/17 1,401
59341 "4대강 보 16개 중 12개 누수" 흠... 2012/01/17 388
59340 중학가는 시조카 얼마쯤 줘야 할까요? 6 조언 좀.... 2012/01/17 1,263
59339 초등아이 학원비(수학)같은것도 연말정산 관련 있나요? 1 주부 2012/01/17 1,340
59338 정보시스템감리사 1 궁금해요 2012/01/17 936
59337 윈도우7 깔고나서 인쇄할 때마다 고생이네요 ㅠㅠ ... 2012/01/17 456
59336 스마트폰을 중고로 사서 기존요금제로 사용해도 되나요? 4 어리수리 2012/01/17 940
59335 여기가 천박한게 아니라 그게 현실일지도 몰라요 6 수박 2012/01/17 1,276
59334 맞벌이에 아이없으니 연말정산 할 것도 없네요. 1 에휴 2012/01/17 794
59333 공대 가지 말라면 .. 서울 과학고 같은 특목고는 왜 가죠? 15 영재고 2012/01/17 3,261
59332 이 옷을 입으면 내가 덜 초라해보일꺼야 라는 마음.. 3 허영 2012/01/17 1,320
59331 뭔일 있나요?주식이 갑자기 확올랐는데요. 주식 2012/01/17 806
59330 키 안크는 자녀 - 암막커튼 해주세요. 5 암막 2012/01/17 3,083
59329 장터에 글올리기 방법 알려주세여 2 도와주소~ 2012/01/17 1,002
59328 초등남아 양쪽 눈시력이 다른데..... 가림치료하면 나아질까요?.. 7 알려주세요 2012/01/17 1,703
59327 깔대기가 그리워~~ 4 나꼼수팬 2012/01/17 699
59326 아이야 참 미안하구나.. 1 불안증극복을.. 2012/01/17 605
59325 좋은 옷 사서 오래 입으신다는 분들, 코트는 몇 개 정도 돌려 .. 13 옷 질문 2012/01/17 4,332
59324 [재능교육]공부,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시간만 길다고 성적이 오.. 또룡이 2012/01/17 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