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장이 지방이라 지방에 있는 집에는 냄비밖에 없어요
압력솥이나 전기밥솥은 비싸서 못 사겠구요
냄비에 밥짓는 법 알려주세요.ㅠㅠ
제가 직장이 지방이라 지방에 있는 집에는 냄비밖에 없어요
압력솥이나 전기밥솥은 비싸서 못 사겠구요
냄비에 밥짓는 법 알려주세요.ㅠㅠ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100219706&frm3=V2
더싼 2만원대 제품도 있어요. 이건 괜찮은 제품이고요.
흰쌀이면 불리지 않고도 씻어 불에 올리면 20분이면 밥됩니다.
냄비에 물넘쳐가며 언제 밥하려구요.
1. 쌀을 씻어서 냄비에 담는다.
2. 물은 쌀의 1.2배~ 1.5배 계절과 식성에 따라 조절.
3. 그 상태로 30분 둔다.
4. 화구에 올리고 불을 켠다.
5. 김이나고 끓기 시작하면 뚜껑을 열고 몇번 저어준다.
물이 거의 스며들고 자작해지면 뚜껑을 닫는다.
6. 불을 최대한 줄이고 5-6분 경과후 불을 끈다.
이때 불의 세기나 식성에따라 시간을 조절. 불이세고 시간이 오래가면 누룽지가 생김.
시행착오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시간을 알아내야 함.
7. 불끄고 10분 정도 그대로 둔다. (뜸들이는 시간)
화구에서 내려 다른 곳에 두어도 됨.
8. 그릇에 담아 먹는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6&cn=&num=61511&page=1&searchType=sea...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33801120&frm3=V2
냄비 밥 지어본 지가 오래돼서 가물거리긴 한데,
밥솥처럼 일단 쌀 씻어서 한 15분 정도 물에 불린 후에,
물 높이는 평소 밥솥에 할 때처럼 하거나 취향에 따라 가감하면 됩니다.
중불로 익히시다가,
김이 팍팍 나기 시작하면서 끓어넘칠듯 말듯할 때가 와요.
밥 양에 따라 다르겠지만 한 15분 넘어서면 팍팍 끓기 시작하죠.
그럴 때 넘치기 전에 불을 가장 약하게 한 후에,
삼발이? 같은 거 기존 가스렌지 위에 하나 더 걸쳐서 높이를 올려준 다음에
밥 냄비 올려서 10분 정도 더 뜸을 들이고 불 끄면 됩니다.
별도의 삼발이 없으시면 가스렌지 화구가 2개라면 옆에 있는 다른 화구에 걸쳐진
삼발이 겹쳐서 쓰면 됩니다.
그렇게 높게 냄비를 올리고 마지막 뜸을 들여야 밥도 마저 익고,
타지도 않게 적당히 살짝 눌어요.
밥 하실 때 끓기 시작하면 옆에서 지켜봐야 합니다.
안 그러면 밥물 넘칠 수 있어요.
바닥 안 타게 하는 법.
식용유 첨에 약간 두름
밥 안 넘치게 하는 법
젖은 행주 위에 덮음
씻어 더운물에 10분 정도 담구시고 냄비에 물을 거의 1:1.2 정도 넣은다움
까스불을 중간에 키고 3-4분 정도 끓이시고 불을 최대한 작게 한다음 8분정도에 보면
밥물이 작을시 따닥 따닥 소리 납니다. 물을 1-2수저 넣으시고 2-3분 뜸을 최대로 작은불로 한다음
불을 끄세요. 냄비밥은 10분 정도면 되고 불끈후 2-4분 정도 두시면 밥이 찰지게 되여 있을 거예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25&num=117527&page=1&searchType=searc...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0721 | made in china로 감동 받은 이야기 2 | 송이이모 | 2012/01/17 | 1,125 |
60720 | 박원순표 토목사업 두 가지, 규모가 후덜덜~~ 18 | 깨룡이 | 2012/01/17 | 2,412 |
60719 | 예능프로 다시볼수있는곳 | 리마 | 2012/01/17 | 640 |
60718 | 아이패드용 레시피 어플 필요하신분 8 | 추억만이 | 2012/01/17 | 1,108 |
60717 | 쇼핑하다 대박 발견 ㅎㅎ 회사서 숨죽여 웃고 있어요. 52 | 작명 센스 | 2012/01/17 | 23,356 |
60716 | 거지근성은 천성일까요..? 9 | 휴.. | 2012/01/17 | 4,875 |
60715 | 의료보험 민영화는 미친짓 | .. | 2012/01/17 | 760 |
60714 | 에빠끌라 | 40대피부에.. | 2012/01/17 | 744 |
60713 | 내집에 들어가는데 너무 속상해요. 울고싶어요. 12 | 순금반지 | 2012/01/17 | 4,389 |
60712 | 연말정산)부모님으로 인해 받게 되는 환급금 18 | 연말정산 | 2012/01/17 | 3,186 |
60711 | 브레인때문에 패닉.ㅠ 10 | 용감한엄마 | 2012/01/17 | 2,097 |
60710 | 방금 전화로 아이 보험 가입했네요.^^;;; 4 | 홀린 듯이 | 2012/01/17 | 1,062 |
60709 | 급질)파래무침 할때 .. 5 | .. | 2012/01/17 | 1,345 |
60708 | 다랭이 봄동이 뭔가요? 1 | 봄동? | 2012/01/17 | 650 |
60707 | 다이어트 관련 유용한 블로그나 싸이트 아시나요? 6 | ... | 2012/01/17 | 1,546 |
60706 | 영국살면서 캠브리지 대학 가기 얼마나 어려운가요? 5 | 질문 | 2012/01/17 | 2,811 |
60705 | 전자렌지로 양배추 찌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1 | 11 | 2012/01/17 | 5,282 |
60704 | (남편보여줄거에요)아이의 잔병치례..선배맘들 도와주세요 ... 17 | .. | 2012/01/17 | 1,983 |
60703 | 아 조장혁 때문에~ 4 | 반했으 | 2012/01/17 | 1,378 |
60702 | 아이 허브에서 주문한 물건이 안와요 6 | 비타민 | 2012/01/17 | 1,175 |
60701 | 사골 선물 괜찮나요? 1 | 선물 | 2012/01/17 | 598 |
60700 | 일복은 타고 나나 봐요... 5 | 며느리 | 2012/01/17 | 2,219 |
60699 | 하루종일 걸레들고있어야 가능한일(아는언니집이 반질반질하네요) 1 | ㅁㅁ | 2012/01/17 | 1,657 |
60698 | 우리집 돼냥이 9 | 야옹 | 2012/01/17 | 1,221 |
60697 | 계산은 빠른데 실수가 많은 초4 이제라도 학습지를 해야 하나요?.. 5 | 계산 | 2012/01/17 | 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