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그대로에요
급하게 할게 없을때 저렇게 만들어놓고
해동해서 먹어볼까 하는데.. 즉석카레보다 나으려나요?
고구마나 감자가 얼었다 녹으면서 맛이 어떻게 변할지 ...
댓글 좀 부탁드려요... 매일 반찬 고민인데 다른 팁도 좀 챙겨주세요 ^^
질문 그대로에요
급하게 할게 없을때 저렇게 만들어놓고
해동해서 먹어볼까 하는데.. 즉석카레보다 나으려나요?
고구마나 감자가 얼었다 녹으면서 맛이 어떻게 변할지 ...
댓글 좀 부탁드려요... 매일 반찬 고민인데 다른 팁도 좀 챙겨주세요 ^^
냉동한 카레를 다시 데울때는 전자렌지보다 가스불에 올려서
우유를 조금 넣어서 끓여주면
맛이 부드럽고 좋던데요.
전 별루..
카레 얼려놨던거 하나 빼먹고 그대로 있어요..
감자가 다 부서져서 푸스스...해졌네요..
당연 즉석카레보다 낫죠.
해동은 자연해동한 뒤 데우시거나 전자렌지보단 작은 냄비에 물 조금 넣고 데우는게 맛이 좋긴해요.
미역국도 냉동했다먹기 좋고, 저는 볶음밥할때 여러가지 야채와 햄 등을 좀 넉넉하게 깍둑 썰어서 기름에 볶은걸 좀 덜어서 소분해놔요. 바로 밥과 볶음밥해주고 며칠 정도는 냉장에서 괜찮거든요.
식당처럼 주문만하면 뚝딱 나오는줄 아는 아이때문에 설렁탕이나 카레, 짜장 몇가지 국 종류는 할 때마다 덜어서 냉동해 놓습니다.
짜장은 안해봤고 카레는 좀 서벅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