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식비 절약되겠네요
우리 아파트 상가엔 슈퍼 두 개 있지만
세일이란게 별루 없어요................
이용객도 적지만
슈퍼가 장사를 이상하게 해서
곰팡이 핀거 유통기한 지난거
물러진거 다 놔두고 파네요
감자는 싹이 나고 딸기 몽땅 곰팡이 펴도
제값에 놔둬요
그러니 사람은 점점 떨어지고 장보러 안가고 그냥
꼭 필요한 필수품만 조금씩 사러 들르네요
장은 어쩔수 없이 먼데 차타고 가구
...얼마전 좀 먼거리에 새로 생긴 슈퍼도 고기맛이상하고 또 똑같아요
다 시들고 상한거 쌓아두기...쩝
떨이세일 많이 해주고 이용객 많은 슈퍼가 근처이신분들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