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광기가 신종플루로 아들을 잃은지 2년만에 득남했다.
이광기는 1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의 관심과 기도로 조금전 3.15kg의 남자아이를 출산했습니다. 너무 감격스런 날입니다. 하나님 축복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눈물이 나네요. 우리아들이.. 하늘나라의 아들이 보고싶네요....
만감이 교차하네요’란 글을 올렸다.
탤런트 이광기가 신종플루로 아들을 잃은지 2년만에 득남했다.
이광기는 1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의 관심과 기도로 조금전 3.15kg의 남자아이를 출산했습니다. 너무 감격스런 날입니다. 하나님 축복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눈물이 나네요. 우리아들이.. 하늘나라의 아들이 보고싶네요....
만감이 교차하네요’란 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