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2006년대비 떨어지긴 했어도 2008년도 말에 리먼브라더스인가..할때 만큼은 절대
아닌 것 같은데 언론은 그때보다 더 떠드네요...
물론 2006년대비 떨어지긴 했어도 2008년도 말에 리먼브라더스인가..할때 만큼은 절대
아닌 것 같은데 언론은 그때보다 더 떠드네요...
내가 산 아파트 값은 팍팍떨어지는거 같고 내가 살고 싶은 아파트값은 고대로거나 더 오르거나 ㅎㅎ
약간 떨어졌어요. 강남인데.. 봄 되면 다시 오를듯. 급매 들어가고 하면. .
강남쪽만 하락입니다. 그것도 오른 것에 비함 휠씬 못미치는.
거기다 다른 동네도 미미하게 하락일 뿐, 언론 특히 인터넷에서 떠도는 집값 하락설
실제로 발로 뛰어보면 다신 신뢰안하게 됩니다.
경제기반이 무너진 집주인의 급매를 제외하고는 누가 더 손해보고 싼 가겪에 내놓겠어요.
겨울철이고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급매 위주로 거래되서 그런거 같구요. 우리도 2천 싸게 사긴했지만 내렸다고 볼 수는 없을거 같아요. 호재가 있는곳은 선거철 되고 그러면 더 뛰어오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특별히 호재가 없거나 변두리면 다시 오를거 같지는 않구요. 과천, 잠실 이런데는 확실히 내리긴 했어요.
09년 상반기 때만큼 떨어지지는 않았지만. 그 바로 위단계 ~~ 서서히 하락하는데 느껴지던걸요
집 구매하려고 알아보고 있는데.. 집이 하락하니 욕심이 안나고 2년 더 기다려도 이 가격그대로 거나 하향하겠다는 느낌, 집을 사려는 사람이 없어요~시간 하를수룩 06년 상반기 가격이 올것같다는데 한표~
안떨어졌던데요
강남도요 2008년 최고점에서 몇천 떨어진수준이에요
떨어질때 찔끔떨어지고 가격 정체하면 언론에서 난리치는듯-_-
ㄱ
울집은 좀 떨어졌던데요. 겨울이라서 그런가...
지난 여름보다 2000 쯤요. 서울 변두리지역..
많이 떨어졌어요...
더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집 갖고 있는 사람 입장에선...
거래가 안이루어지고 있어요. 투매가 좀 나오고하면 떨어지겠죠?
집 전세주고, 소형평수 전세알아보는 중인데 왜이리 대출낀집들이 많은지.. 여러채씩 갖고있는거같아요.
한참 경기 좋을때보다는 일억정도 떨어졌어요
거래가 없어서 시세의 의미가 없는거 같아요.
사겠다는 사람은 없는데, 집주인들이 호가는 내리지 않고 있는 상황?
지금현재 가계대출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이러다 대출끼고 집 산 사람들이 이자 감당 못하기 시작해서 은행에 압류들어가고 경매 올라오면
그때부터는 값이 본격적으로 떨어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