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풀** 떡국을 샀는데 손님이 오셔서 큰 봉지로 샀더니 남아서 냉장실에 이주 정도 뒀어요..
먹어도 될까 싶어서 유통기한을 봤는데 만든 날로부터 한달 정도 되네요...
특별한 냄새가 나거나 하지 않는데 그냥 먹어도 될까요??
저는 냉장실에 넣어둬도 뭐든 날짜가 지나면 좀 찜찜한데
유통기한이 넉넉한 걸 보니 먹어도 될것 같기도 해서요...
마트에서 풀** 떡국을 샀는데 손님이 오셔서 큰 봉지로 샀더니 남아서 냉장실에 이주 정도 뒀어요..
먹어도 될까 싶어서 유통기한을 봤는데 만든 날로부터 한달 정도 되네요...
특별한 냄새가 나거나 하지 않는데 그냥 먹어도 될까요??
저는 냉장실에 넣어둬도 뭐든 날짜가 지나면 좀 찜찜한데
유통기한이 넉넉한 걸 보니 먹어도 될것 같기도 해서요...
제가 쓴 글인가 했어요.저도 2주전에 수퍼에서 사와서 조금 먹고 남은거 뒷베란다에
두었는데 변화가 없거든요.겨울이라 뒷베란다나 냉장실이나 차긴 마찬가지같은데
수입쌀이라 써진거 보면 방부제가 잔뜩 들어가서 그런가 싶어요.맛도 얼마나 없던지;;
떡국 한 번 끓였다가 반도 못먹고 버렸는데 양은 또 많아서 처치곤란이에요.
근데 저는 맛있게 먹었어요....
늘 국산쌀로 된 거 사다먹는데 그 날은 남편이 사와서 확인을 못 했더니 수입이더라구요..
수입이라 날짜가 긴건가요?
되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방앗간이나 직접 빼낸 가래떡말고,마트같은데서 브랜드네임 붙여서 포장밀봉되어 파는 떡국은 다 저래요.
저는 직접 그 오래된 떡국이 멀쩡한거 한번 보고나니,
그게 방부제가 분명 들어가지 않고서는 있을수없는일이라고 확신해요.
방앗간에서 떡가래 뽑아서 썰어 비닐봉지에 파는거 사보세요.
ㅎㅎ3일이면 곰팡이 나요.
떡국도 끓여보면,맛차이도 엄청 큽니다.
그기간은 개봉전 기간아닌가요 ?
개봉을해서 한달은 아닐걸로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