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먹기만 하면 화장실 가는 아이..

요쿠 조회수 : 1,323
작성일 : 2012-01-12 19:59:15

고등인데..

키 크는데 영향 있을까요?

올해까지 잘 크다 요즘 주춤한 듯하네요.

먹기는 잘 먹는데 하루에 화장실을 두번 이상 가니..

장에 문제가 있는지..

장이 안 좋으면 성장에 영향 있겠죠?

IP : 61.79.xxx.6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피클
    '12.1.12 8:05 PM (211.115.xxx.106)

    지속적으로 그러면 병원 가서 처방 받으세요. 제 아이는 어릴때 그랬는데 소아과에서 정장제 처방해서 한 6개월 먹였는데 먹일땐 괜찮다가 끊으면 또 그렇고 하더니 좀 크니 좋아졌어요

  • 2. 피클
    '12.1.12 8:10 PM (211.115.xxx.106)

    근데 그거 성인들도 그런 사람 있더라구요. 지금 키성장도 걱정이겠지만 나중에 사회생활할때도 먹고나면 바로 화장실행 하면 본인이 얼마나 괴롭겠어요. 옆에서 보는 사람도 유쾌한 모습은 아니구요.. 의사는 정장제 장복하면 본인의 장이 좋아져서 스스로 잘 정장활동을 잘 하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의사에게로..

  • 3. ..
    '12.1.12 8:13 PM (58.234.xxx.93)

    저도 먹으면 바로 가는건 아닌데 화장실을 잘 가는 편이에요. 아침 저녁으로. 먹으면 먹는게 다 나오고 어떤땐 먹는양 이상이라는 생각까지. ㅠㅠ 그래선지 항상 몸이 날씬해요. 스트레스도 별로 없고.
    화장실 잘가는건 그닥 큰 문제가 없을것 같아요.

  • 4. 과민성 대장염
    '12.1.12 8:44 PM (115.143.xxx.119)

    과민성 대장염 아닌가요?

    친구중에 그런친구있었는데 치료안받아그런지 몰라도 성인된지금까지그래요.35살임다

  • 5. 과민성
    '12.1.12 9:43 PM (180.224.xxx.58)

    맞아요. 그증상이 특별한이유가 없는한 과민성 대장염이라고 5일정도 약복용하면

    간단합니다.

    잘보시는 소화기전문의 찾아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478 스티로폼속의 정체 2 미쳐요 2012/01/20 825
60477 아들 타령...극복할 길은 없을까요? 19 슬픈 며느리.. 2012/01/20 4,156
60476 전업주부도 국민연금 들수있나요? 기타 궁금증.... 6 노후 2012/01/20 2,271
60475 오늘 해를 품은 달을 보면서.... 12 모모 2012/01/20 2,945
60474 김희선 대박 이쁘네요 21 Gh 2012/01/20 10,879
60473 210일 아기 이유식과 간식 문의 드려요... 20 싱고니움 2012/01/20 7,786
60472 애가 타요... 보험, 설계사 끼지 않고는 가입이 안되나요? 5 보험 2012/01/20 1,179
60471 백일 된 아기 던져버리고 싶어요 20 .. 2012/01/20 9,922
60470 유오성과 김명민이 나왔던 드라마...아시는 분. 6 82 csi.. 2012/01/20 2,354
60469 대학교 학점 잘받을 필요없고, 졸업만 노린다면 좀 쉬울까요? 3 .. 2012/01/20 1,303
60468 전주 전일슈퍼 가맥? 황태가 그렇게 맛있나요? 4 -_- 2012/01/20 2,772
60467 아이 책상 위에 오천원 지폐가 접혀 아무렇게나 있는데 어떻게 지.. 5 ........ 2012/01/20 1,550
60466 유치원 아이들 한달에 사교육비 얼마나 지출하세요? 6 쭈앤찌 2012/01/20 1,535
60465 음식해가던 장남 며느리 왈 16 자다 일어남.. 2012/01/20 7,882
60464 "친정과 시댁에 공평하게 가기"..이런 캠페인.. 11 dma 2012/01/20 1,383
60463 허무하네요 ... 2012/01/20 583
60462 늘 아들 밥 굶을까 걱정 하는 울 시어머니... 17 며느리 2012/01/20 2,936
60461 질문)이메일 주소 찾기 했더니 .... 2 메일도용??.. 2012/01/20 729
60460 저 이제 새벽이 되면 내려가려고 하는데 설마 막히지는 않겠죠? 1 ........ 2012/01/20 694
60459 미혼 때 나이트 좋아하셨나요? 18 ... 2012/01/20 3,048
60458 동아리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ㅠㅠ살려주세요 1 인생의갈림길.. 2012/01/20 1,260
60457 햄스터집 다 닫혀있는데 어떻게 나왔죠? 오늘 아침부터 나왔나본.. 2 햄스터 2012/01/20 882
60456 울 친정엄마는 딸 돈= 본인 돈 이라 생각하시나 봅니다 ㅜㅜ.... 15 답답...... 2012/01/20 3,580
60455 일식 회를 즐길수 있는법이 있을까요? 베베 2012/01/20 497
60454 혹시 공부의 왕도라는 자기주도 학습학원 어떤지 아시는 분 계시나.. 1 찬이맘 2012/01/20 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