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잘되었어요..^^...
축하드려요~
정말 잘되었어요..^^...
축하드려요~
아주 좋은 소식이군요.
이광기씨 얼굴볼때 마다 참 측은했는데 참 좋은 일이네요. 먼저 간 아들이 다시 찾아온 느낌일거 같아요.
이젠 기쁜일들로 연기도 대박치면서 살았음 좋겠네요
진짜 축하드려요.또..전의 아이랑 성별도 같아서..진짜진짜 축하드립니다.광기씨..그리고 부인
이 출산을 계기로 가족 모두의 상처가 조금이라도 치유되었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족일처럼 마음이 흐뭇하면서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행복하게 사셔야죠.
어머어머 정말 너무 잘되었네요. 슬프게 떠난 아이가 다시 돌아온 것 같아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냥 그런가부다 했는데
아들이라니 왜 눈물이 나는지...
너무 너무 힘드셨을텐데
이젠 상처 아물고 행복하시겠죠. ㅠ ㅠ
아들의 환생이라 생각되니까요.
코끝이 찡해지는것이..
정말 정말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에고~주책스럽게 눈물이 또 나네요.
이광기씨 정말 정말 정말 행복하세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진심으로 축하하고 싶네요
정말 딱 얼굴만 아는 연예인인데
그집 득남 소식이 어쩜 내가 학수고대하고
기다린 기분 들 정도예요
눈물나네요 ㅠㅠ
딱 요맘때 떠난 아이였잖아요.그때 우리아이 중3이었는데 이제 고3되요
힘든 시간들 잘 극복하고 요즘 나와서 다시 웃으시는거보면 저도 참 좋더라구요
됨됨이가 되신 분이신것 같아요
아들이라니 정말 좋겠어요. 먼저 떠난 아들이 틀림없이 환생했을 거예요.ㅠㅠ
기사 읽는데 그냥 눈물이 쭈르르 흐르더군요.
2009년 신종플루 그 당시 우리 아이도 앓아서 그 맘이 남 일 같지 않았거든요.
너무 잘되서 기뻐요. 좋은 일만 있으면 좋겠어요.
저도 제일같이 기쁘네요
착하게 사는 사람은 복을 받네요
행복하게 사시길...
이번달 들어 가장 기쁜 소식이네요
쭈루룩 자게 글 넘기다가 이글보고 댓글 답니다
정말 마음고생 많으셨을텐데.. 정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쭈욱 행복하셨으면..
잘되었네요.
가슴깊이에서 우러나오는 축하를 드립니다.
정말 이지 내일처럼 기쁩니다.
정말 잘 됐어요.. ^^
아이가
엄마,아빠가 너무 보고 싶어서 다시 돌아왔나 보군요.
.......
가슴이 찡하면서
너무 기뻐서
축하해 주고 싶은 기분이 절로 드네요.
이 기사 보곤
꼭 제 조카 얻은 거 마냥 흐믓~^^
이광기씨 가족 알콩달콩 행복감도 맛보며 사시길 바라요~
하늘에서 아드님이 보내준 새로운 아기 인가봅니다.
예쁘게 잘 키우시길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2596 | 속상해요..전부친거..망쳤어요 13 | .. | 2012/01/22 | 6,386 |
62595 | 내가 다니던 한의원 또 망했어요. 7 | 한의원 | 2012/01/22 | 5,350 |
62594 | 백화점에서 대접 받기가 뭘까요? 42 | 뼈도 서민 | 2012/01/22 | 8,376 |
62593 | 아이브로우 질문. 더불어 아이라이너 추천! | 화장품 | 2012/01/22 | 944 |
62592 | 시누 병원비 얼마정도 줘야 할까요? 4 | .... | 2012/01/22 | 1,695 |
62591 | 죄송한데 쪽밍크 어떤가요??? | 밍크 | 2012/01/22 | 4,102 |
62590 | 차례 지내고 8시 30분 출발 무리인가요?^^;; 3 | 우울한 며느.. | 2012/01/22 | 2,158 |
62589 | 팟캐스트가 뭔가요? 3 | ... | 2012/01/22 | 2,159 |
62588 | 친정 어머니 수분 크림 좀 추천해 주세요.. 11 | 음 | 2012/01/22 | 3,389 |
62587 | 워킹맘들 조언좀부탁드립니다. 4 | 즐겨찾기이 | 2012/01/22 | 1,540 |
62586 |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6 | 세우실 | 2012/01/22 | 582 |
62585 | 교장선생님 연설은 왜 항상 길까요? 8 | ..... | 2012/01/22 | 1,199 |
62584 | 뼛속까지 서민이라고? 12 | 알바싫어 | 2012/01/22 | 1,809 |
62583 | 여자화장실에 줄이 길게 늘어서 있는건 8 | ... | 2012/01/22 | 2,764 |
62582 | 대통령이던 손녀가 뭘 입던 관심 없어요. 20 | 그게 | 2012/01/22 | 2,966 |
62581 | 안갔어요 10 | 혼내줄거야 | 2012/01/22 | 2,161 |
62580 | 명절 최대 스트레스가 되고 있는 시숙이야기 2 | 미치겠다 | 2012/01/22 | 2,202 |
62579 | 책 많이 읽으시는 분~ 7 | 울 아이의 .. | 2012/01/22 | 2,264 |
62578 | 적우 순위? 7 | 너무 아쉬워.. | 2012/01/22 | 2,926 |
62577 | 19평 오피스텔 관리비가 40만원 ㅠㅠ 9 | 관리비 | 2012/01/22 | 7,670 |
62576 | 묵주기도 1 | 로사 | 2012/01/22 | 1,401 |
62575 | 분단비용이 많을까? 통일비용이 많을까? 1 | safi | 2012/01/22 | 896 |
62574 | 박완규 하망연 코러스 1 | 박완규 코러.. | 2012/01/22 | 2,704 |
62573 | (60대)누워서 눈을 뜨니 천장이 핑핑돌게 보이신데요 24 | 증상이 | 2012/01/22 | 2,500 |
62572 | 부러진 화살 3 | 영화감상 | 2012/01/22 | 1,5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