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꼼수는 왜 오늘에서야 파일을 올리는거죠?

겨울나기 조회수 : 3,023
작성일 : 2012-01-12 00:08:25
지금 듣다보니, 민주통합당 중요 후보들 인터뷰가 있는데,
이걸 한 취지가 사람들이 이 인터뷰를 듣고
뽑으라고 한건데, 이제서야 이 파일을 올렸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데요.
아무리 편집이 중요해도, 거의 투표가 끝나가는 시점에서야
구색 맞추듯 올릴꺼면, 애초 왜 이 인터뷰를 기획한건지
이해가 되지 않아요.
그래서 갑자기 드는 생각이,  이번회를 듣고
꼼수에서 지지하는 후보의 지지율이 떨어지든지, 
원치않은 후보의 지지가 도리어 올라갈까봐 
이제서야 올린게 아닌가하는
의구심 마저 드네요.

그리고 오늘은 나꼼수의 성적인 농담과 발언
정말 듣기 거북하고 불쾌하네요.
저런말들은 정말 본인들 넷이서 마이크 끄고
골방에서 이야기 할때나 해야하는 말들 아닌가요.

===================================

내용을 듣고 비판하느걸 보고,  그럴꺼면 듣지않으면 되는거 아니냐는
의견은 너무 유치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무슨 나꼼수가 성역도 아니고요.
여배우들 동원하라 마라 하는 부분에서는
정말 식겁했습니다.
장자연 사건들을 비판하던 그들이고,
강용석의 성희롱 발언과 별로 다르지 않게 들렸습니다.
남이 하면 성희롱이고, 내가 하면 마초입니까.
IP : 115.140.xxx.203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
    '12.1.12 12:16 AM (222.106.xxx.201)

    의구심 필요없을거같아요.
    나꼼수에서 미리 다뤄주었으면 좋았겠지만,
    그렇지않더라도 내 표를 줄 사람이라면 더 심도있게 고민해보았을테니까요.

    저는 오늘 들으면서 제가 투표 제대로 했다고 확신했네요.

  • 2. 칼있으마
    '12.1.12 12:18 AM (124.56.xxx.59)

    안드로이드 앱으로 듣는데.. 아직 업 안되었는데요?
    매일매일 업 되는 거 있나 확인하고 있는데... 어디에서 들으셨어요?

  • 3. 그런
    '12.1.12 12:19 AM (222.106.xxx.201)

    http://www.mediafire.com/?2f6qoxhcfz0pf32

    칼있으마님, 여기서 받으세염~

  • 4. 그게
    '12.1.12 12:25 AM (122.32.xxx.149)

    저도 방송듣고 투표하려구 3차까디 기다리다가 어쩔수없이 아는범위에서 투표를 하긴했는데 아쉽긴하더라구요. 근데 뉴욕타임즈랑 보면 김총수와 다른분들이 건강이 많이 힘들어보여요. 총수님은 말씀할때도 힘든것 같고…뭔가 늦었으면 그럴만한 사정이 있었겠죠. 믿고 지지하면서 기다리려구요.

  • 5. 칼있으마
    '12.1.12 12:25 AM (124.56.xxx.59)

    그런님, 복 받으세요~

  • 6. 그러게요..
    '12.1.12 12:28 AM (14.37.xxx.108)

    이건 정말 중요한건데..타이밍이 오해받을만 하네요.
    투표 다 끝나는날.. 저녁에 올리는게...흠...

  • 7. Mm
    '12.1.12 12:34 AM (175.210.xxx.243)

    선거법 위반소지가 있어서 아닐까요?

  • 8. 오늘분량
    '12.1.12 12:35 AM (211.246.xxx.64)

    보시면 아시겠지만 편집해서 3시간이 훨씬 넘잖아요.
    목아되님이 인터뷰같은거 있는 날은 10번정도 들어가며 편집하신다는 글을 봤어요 --;
    인터뷰 따러 다니기도, 후보자들 모으기도 쉽지 않았을테니 늦어졌을거라 생각합니다.

  • 9. ㅇㅇㅇ
    '12.1.12 1:01 AM (91.154.xxx.227)

    아후..정말 그만좀 냅두세요. 어차피 제작할때 편집할때 도와주실것도 아니면서 왜이렇게 불평불만이 많은지 ㅉㅉ 겨우 3명이 지금 인터뷰 다따고 편집하고 넣고 성대결절에, 솔직히 집에서 따신 밥먹으면서 컴퓨터나 두들기는 사람들이 뭘 그리 행동하는게 있다고 바라는게 이리 많대요? 의심되고 불만많으심 듣지마세요 그냥.

  • 10. ㅋㅋㅋ
    '12.1.12 1:10 AM (119.202.xxx.124)

    꼼수에 너무 많은걸 바라지 마세요.
    꼼수는 딴지일보에서 발행하는 거고요
    딴지일보는 애초에 B끕 썬데이서울 지향입니다.
    고상하고 싶으심 딴거 들으세요.
    선택의 폭은 넓지요.
    이래라 저래라 청취자 의견 절대 받아들이지 않고 우리 마음대로 할꺼다. 천명했쟎아요.

  • 11. 찬웃음
    '12.1.12 1:10 AM (222.121.xxx.125)

    나꼼수 홧팅~~ 힘내라!!! 힘~~~~... 투덜대지 마시구요~ 힘내시라고 홍삼음료라도 보내드리세요~ 어려운 환경속에서... 고생들 많으신데요~

  • 12. 제 생각엔...
    '12.1.12 1:19 AM (116.121.xxx.125)

    나꼼수에게 너무 많은 역할을 바라는건 아닌가 싶어요....^^
    나꼼수만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도 아니고 다들 자기 생계를 위해 각자 일하면서
    시간내서 나꼼수 녹음하고 편집하고 이것저것 다 하는 사람들이잖아요...
    우리가 보기엔 도대체 언제 녹음한건데 이제 올려???? 싶겠지만, 그건 보는 우리 입장이고
    발이 열개 손이 열개라도 모자라지 않을까 싶어요....
    민주당 통합후보 선택 문제도 나꼼수가 다 해결할순 없지요.....
    알아보고 들어보고 찾아보고 하는 수고정도는 우리 스스로 해야할것 같습니다^^

  • 13. 오히려
    '12.1.12 1:30 AM (175.117.xxx.16)

    나꼼수의 시선에 너무 영향 받을까봐 그런 것이라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
    왜 모든지 나꼼수가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후보들이 궁금하셨다면 트윗에만 가도 수없이 리트윗 되어있는 후보들의 자료, 영상들도 많고 합니다
    직접 찾아보실 생각은 안하시고 왜 그렇게 의심하시고 탓만 하시는지요

  • 14. ??
    '12.1.12 1:32 AM (118.38.xxx.44)

    나꼼수 없으면 투표 못합니까?
    후보들 연설동영상, 각종 기사, 투표법 등등 자료는 충분한데요.
    맘에 안들면 안들으면 됩니다. 몇백만이 듣는데 그 입맛을 어찌 다 맞추겠습니까.
    나꼼수는 공중파가 아닙니다.
    그리고 통합민주당 기관지도 아니고요.

    좀 더 일찍 나왔다면 좋았겠지만,
    일인미디어 수준인 나꼼수인데 어쩌겠습니까.
    할 수 없는거죠.

  • 15. 파리82의여인
    '12.1.12 1:33 AM (203.226.xxx.151)

    어차피 누가되도 상관없는
    8명 다 같이 붙어도 될만한 사람들 게다가 대표도 이미 투표안해도 승부가 난 상태라 나꼼순의 역할은 박빙이나 상대가 각하일때 빛나는법^ 쉬아가는 타이밍이라 생각하세요

  • 16. ㅇㅇㅇㅇ
    '12.1.12 1:36 AM (118.220.xxx.113)

    엄마는 지금 몇시인데 나한테 밥을 안줘?
    점심은 보통 12시부터 먹는거 아냐?
    지금 한시 가까이..벌써 한시간이나 지났어. 이십사시간 중에 한시간!!
    내가 하루에 세끼 먹는데 이렇게 늦게 먹어야 되냐고!
    내 건강에 신경 쓴거 맞아?
    혹시 장보러 시장갔다가 옆집 아저씨랑 '시시덕'거리느라 늦은거 아냐?
    왜 맨날 다른 사람들한테 굽신굽신 시시적 거려? 나 말고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중요해?
    나만 바라보라고!!

  • 17. ....
    '12.1.12 1:41 AM (118.38.xxx.44)

    투표기간 아직 안끝났어요.
    모바일이 14일까지이고
    일요일 대의원현장투표고요.

  • 18. ..
    '12.1.12 1:44 AM (116.39.xxx.119)

    저도 딴지일보 기사 읽고 했네요. 나꼼수 아니라도 정보를 얻을곳은 많았어요
    좋게 좋게 생각합시다. 김어준이 너절한거 싫어해서 이래저래 말을 안해 그렇지 저런 방송 기획하면 양쪽에서 터치 많이 받을거라는거 알려주지 않아도 우리...알수있지 않나요//
    그리고 원글님..비속어,성적 농담 듣기 싫음 듣지 마세요. 기분 나쁘시겠지만 B급 방송,해적방송 들으시면서 고상,우아 찾으시면 답이 없는거라 저렇게밖에 말씀 못드려요.
    우리가 하다못해 100원이라도 내고 듣는것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저 3사람이 시간,돈,정보 들여서 우리에게 베푸는겁니다. 그걸 이래라 저래라할 자격 우리에게 없어요

  • 19. ..
    '12.1.12 1:55 AM (125.128.xxx.208)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세요 욕을 듣기싫으면 안들면 될겁니다..
    내가 못하는욕 해주는 카타르시스 못느끼시나여?
    대표는 문성근을 굳어졌고 시민대표가 과연 다들어 오느냐 마느냐가 관건...
    시민대표 떨어지면 대표가지명시키면될것이고....

    저는 문자 3번온것 다 썡깠습니다..
    일부러 나꼼수 듣고 하려구요...

  • 20. 총수는 항상 얘기합니다
    '12.1.12 2:18 AM (115.143.xxx.11)

    듣기싫음 듣지마.
    나꼼수가 지지하는 사람에 투표율이 떨어져요? 뭔 말도 안되는 소릴 귀한시간에 하시는지 ㅋㅋ
    님이 생각하는 나꼼수가 지지하는 후보가 누군데요?
    이런글 쓸시간이면 편집 장소 없어서 여기저기 떠돌다가 겨우 겨우 올리는 그 사람들에게 미안한 맘이라도 좀 들어보세요 이래서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는 말이나오지..이래놓고 나꼼수빠들은 답이 없다고 비난이나 하시겠지 ㅎㅎ

  • 21. 미국
    '12.1.12 3:27 AM (143.215.xxx.170)

    윗님 말씀 절대 동감입니다. 이거 3시간이 넘는 파일이더군요. 지금 받고있는데 오래도 걸리네요.
    이거 편집하려면 외부손님들도 있다는데 신경썼을테니 10번만에 했다고 쳐도 30시간입니다. 하루 8시간을 쉬지않고 일해도 4일이 걸리는일입니다.
    불평하시는분들은 4일을 돈한푼 안받고 봉사차원에서 자기 밥벌이 팽개치고 할 수 있나요? 사람들이 나꼼수 듣는다고 김어준씨에게 돈이 적립되는 건가요? 팝캐스트가 광고받고 하는 방송이 아니자나요?
    늦게나온다고 불평하시는분들은 무슨생각을 하시는지.. 책이라도 몇십권사주시고 불평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22. 아원참
    '12.1.12 4:56 AM (175.198.xxx.129)

    왜 많은 분들이 투표는 끝났다고 말씀하시나요??
    투표는 14일 까지입니다. 아직 안 끝났어요.
    그리고 성적 농담 때문에 불쾌하다고 하셨는데...
    나꼼수는 방송이 아닙니다. 틀면 나오는 그런 방송이 아니라고요.
    일부러 찾아가서 다운 받고 해야 들을 수 있는 파일입니다.
    불쾌하시면 안 들으시면 되는 겁니다.
    왜 일부러 들으셔서 그런 불쾌감을 맛 보시는지?

  • 23. ...
    '12.1.12 6:05 AM (110.14.xxx.151)

    사실 나꼼수 영향력이 막강하잖아요.

    그런데 시간상 네 후보만 오래 이야기해서 완전 공평하다고는 생각안해요.

    투표에 너무 큰 영향을 바로 줄 수있으니 그나마 투표 중간 타임에 공개한 게 맞다고 봅니다.

  • 24. 나꼼수의 특성
    '12.1.12 6:14 AM (211.44.xxx.175)

    오늘 방송 들어보니 확실히 나꼼수 3인방은 마초기질이 다분하더구만요.
    문성근씨보고 여배우 데려와라 마라 하는 거 듣고 아이구 싶었습니다.
    자제들 쫌 하시지...........
    문씨야 스스로 인정하듯이 옛날부터 유명했고....
    듣는 사람 기분이 참 그랬어요.
    특히 김어준씨는 한명숙씨나 박영선씨보다는 문성근씨, 박지원씨를 편하게 대한다는 것이
    말투에서부터 확연히 드러나서 아,,, 어쩌면 이런 것이
    나꼼수의 한계이자 특성일 수도 있겠구나 싶었어요.
    중립은 없다는 평소 소신이 반영되었다고나 할까요.
    오늘에야 업로드한 데에는 나름 이유가 있겠죠.
    미묘한 그들만의 입장이란 것이 반영되었다고 봐야 하지 않겠어요.
    하지만 그것을 두고 뭐라 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누구나 자잘한 꼼수???는 다 발휘하면서 사는 거니까. ㅎ

  • 25. 수정
    '12.1.12 6:27 AM (211.44.xxx.175)

    꼼수는 가카만의 전용이니
    꼼수-->전략

  • 26. 아휴~~~
    '12.1.12 9:44 AM (220.86.xxx.224)

    농담은 제발 농담으로...
    나꼼수는 나꼼수로...

  • 27. 꼴리면
    '12.1.12 9:47 AM (1.245.xxx.111)

    안들으면 그만..나꼼수는 공중파방송이 아니예요..맘에 안듦 듣지 마세요..

  • 28. 생명수
    '12.1.12 9:53 AM (121.166.xxx.39)

    그래도 40대 후반 내인생에 있어 아무것도 재미가 없고 귀찮지만
    나에게 생명수같은 존재의 나꼼수입니다. 살아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아요.
    3시간 반이 넘는데...남편이 이거 제 엠피에 다운 받아주면 싱긋 웃습니다.
    너 좋겠다. 3시간이 넘으니 3일간은 이거 들으며 출퇴근 완전 신나하겠는데?
    울 남편 그래..너 밖에 없다.. 다운 받으면 제일 먼저 제 엠피에 다운 받아주느라...고마우이..남편.ㅋㅋㅋ

  • 29. 참나...
    '12.1.12 10:05 AM (218.146.xxx.80)

    김총수가 듣기 싫으면 듣지 말라잖소!
    이리 바꿔라..저리 바꿔라...여기저기서 주문을 해도..
    본인은 """싫다""" 이 한마디로 지하고픈대로 하겠다고 하잖소.
    뭘 그리 듣기 싫은데 일부러 들어가며 별로 동의받지 못한 비판만 하는지?
    정히 비판을 하고프면 진정 비판이 필요한 곳에 해대시길...

  • 30. ....
    '12.1.12 10:30 AM (115.161.xxx.127)

    조중동도 아주 우아하고 고상합니다.
    나꼼수는 B급방송,해적방송이에요.

    그니까 고상한 조중동보세요,그냥...

  • 31. ..
    '12.1.12 10:42 AM (110.14.xxx.151)

    나꼼수 넘 잼미있어서 좋아라 들으면서
    저도 욕은 좀 그렇네.. 하는 생각이에요
    하지민 내가 욕부분 좀 넘어가면서 듣는게 쉽죠. 이들에게 욕하지마라하면 그순간 나꼼수는 나꼼수가 아닌게 되버리죠.
    그리고 전 한명숙 좀 회의적으로 생각했는데 만일 나꼼수듣고 투표했다면 반드시 한명숙에게 투표했을거에요. 아쉽긴하지만 어쩌겠어요

  • 32. ........
    '12.1.12 12:08 PM (218.146.xxx.80)

    듣기 불편하면 안들으면 그만이지만,
    굳이 들어야겠다면 자체 필터링능력을 키우세요.
    진행하는 사람들의 욕설보다 더 중요한 것은 당연히 가카의 그 구린내 풍기는 꼼수입니다.
    꼼수에만 집중하세요. 듣다보면 나도 모르게 입에서 자동의 김총수의 ㅆ ㅂ 보다 더 강한 욕설이
    자동으로 튀어나옵디다.
    마초...욕설....늦은 편집등등....이런게 본질이 아닌것이 분명한데 씨잘떼기 없는 걸로 자기를 괴롭히지
    마세요.

  • 33. --;;
    '12.1.12 12:28 PM (116.43.xxx.100)

    뭘 그리 큰기대를 하시나요??????욕설 편집 이런거만 귀에 들오신다면 안들으시는게 낫겠네요..ㅋ

    전체를 보라는데...나무 한그루만 보고계시네요...흠..그래서 그들은 해적방송같은겁니다..공중파는 아니란거죠..원하는이들만 찾아서 듣는거 아닌가요?

  • 34.
    '12.1.12 12:38 PM (121.185.xxx.244)

    원글님은 진정으로 나꼼수 들으시는 분이 맞는지 의심스럽네요 마지막에 여배우얘기 참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그냥 농담이잖아요!! 그게무슨성희롱이에요??? 아우 답답해 님은 그냥 듣지마세요 어떻게 여배우와라 이얘기에 성희롱발언을 생각하시는지.... 글구 봉주2회전에 딴지일보에 후보들 성향이런거 올려주셨던데 그것만봐도 충분하던데 뭘 늦게올렸다고 분개해서 글을 올리시나요?
    님은 그냥 듣지마세요~~~!!!!

  • 35. phua
    '12.1.12 3:38 PM (1.241.xxx.82)

    그런 솔직함때문에 듣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580 4학년 올라가면 보통 보습학원이나 과외를 시키나요? 3 올해 2012/01/12 1,063
57579 노련한 사관 박지원 18 지형 2012/01/12 1,748
57578 부자패밀리님~ 2 울딸 ㅠㅠ 2012/01/12 704
57577 고수님들 이 단어의 정확한 의미와 차이는 뭔가요 ? 8 궁금이 2012/01/12 1,882
57576 3인 가구 소득이 100만원 이하면 저소득층에 속하나요... 2 걱정 2012/01/12 1,217
57575 온라인 과일구매는 어디서? 2 ,,, 2012/01/12 753
57574 고수씨가 11살 아래 처자랑 결혼한다고 하네요.. 4 jㅓㅓ 2012/01/12 1,621
57573 동거가 보편화되면 여성을 부양하지 않아도 되므로 향후 대세로 1 ... 2012/01/12 822
57572 1월 1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1/12 370
57571 소비자 몰래 현금영수증 취소…연말정산 ‘구멍’ 꼬꼬댁꼬꼬 2012/01/12 840
57570 세무관련 아시는 분 도움 꼭 좀 부탁드립니다.. 8 절실 2012/01/12 707
57569 1가구 2주택인데 양도세 문의 1 .. 2012/01/12 644
57568 봉주2회,나꼽살 7회 구해요. 5 ... 2012/01/12 719
57567 스포츠웨어..뻔데기같은 얇은 오리털패딩 따듯할까요? 3 -_- 2012/01/12 857
57566 늘어난 니트 방법 없나요 2 유니클로 2012/01/12 3,442
57565 공지영, "갑자기 넘 쪽팔리다" 10 참맛 2012/01/12 6,776
57564 잠결에 바퀴잡았어요.. 잠이 안 와요ㅠㅠ 3 와 벌레다 .. 2012/01/12 1,083
57563 오늘 남자 냄새를 맡았습니다. 5 시인지망생 2012/01/12 2,372
57562 정봉주측 “구치소, 자필편지 검열‧발송 막아” 참맛 2012/01/12 870
57561 왜 유독 한국만 여성의 사회적 역활이 빈약하죠? 7 julia7.. 2012/01/12 944
57560 명절전날 어디서 주무시나요?? 1 서프라이즈 2012/01/12 568
57559 37살, 30대를 거치신 분들께 질문이 10 000 2012/01/12 2,501
57558 수내동 양지마을 112동이면 어느 아파트인가요? 2 여쭤요. 2012/01/12 1,396
57557 그냥 제 편좀 들어주세요.-1 22 큰딸 2012/01/12 2,699
57556 내몸은 밥값을 버는 도구였을 뿐-청소년 성매매 2 sooge 2012/01/12 1,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