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약과를 좋아해서 어디서든 눈에 띄면 꼭 한 두개씩 먹고 보는데
맛있는 걸 찾을 수가 없네요.
너무 달지 않고 너무 기름지지도 않으면서 부드러운 그런 약과 없을까요?
산자나 강정은 유명한 판매처가 많은데 약과는 못 찾겠어요.
정보 좀 나눠주세요~~~
남편이 약과를 좋아해서 어디서든 눈에 띄면 꼭 한 두개씩 먹고 보는데
맛있는 걸 찾을 수가 없네요.
너무 달지 않고 너무 기름지지도 않으면서 부드러운 그런 약과 없을까요?
산자나 강정은 유명한 판매처가 많은데 약과는 못 찾겠어요.
정보 좀 나눠주세요~~~
ㅋ 저도 한살림 약과 추천합니다
엄청 작은데 600원하더군요,
그래도 기름지지않고 깔끔해서 맛좋던데요.
저렴한걸로는 하나로에서 크기 작은 약과 있던데 그것도 괜찮았어요.
감사합니다.
한살림은 지역에 없어서 이용 못하고 있는데 그래도 받아둘게요.
호원당도 기억하겠습니다.
오색약과도 먹을 만해요.
김복녀 약과요 달지 않고 맛있어요
약과 맛있다고 사먹었더니만..
기름에 쩔어...
차례상 약과는. 더욱 맛없었어요..
후기에도 엉망이라는 말이 많았어요... 유통기한도 1년인지 1년이 넘던지 .하더라는...
요번 주말에 사 먹었습니다. 광주 봉선동쪽에서..
다른 지방으로 납품되는것들은 괜찮을지도 모르겟습니다만.
품질에 아주 큰 문제가 있었습니다.
호원당의 중모과가 무난합니다만 가격이 사악하죠.^^
너무 달지않고 너무 기름지지 않은 약과라면 장터에 어머니가 손수 만든 수제약과 파시는 분 것도 맛있었어요. 개당 850원 꼴이었던걸로 기억.
하지만 님이 쓰신대로 하자면 기름과 집청을 오래 빼야되는데 그러면 약과가 딱딱해지므로 식감이 나빠집니다. 신선한 기름으로 촉촉한 것이 맛나요...
저도 호원당에 한표...
3종류나 있어서 좋아요... 가격은 자비롭지 않지만....
www.howond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