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본 것 중에 괜찮았던건 미샤꺼 엑설런트 밀키 바디 오일이에요.
오일인데 제형은 로션이고 흡수가 빠르더라구요.
너무 기름지거나 향이 안좋으면 손이 안가서 한 번 쓰고 버린게 참 많네요.
해피바스나 누크 존슨즈 아비노 모두 한 번 쓰고 버렸네요^^;
빅토리아 시크릿 쓰시는 분들 종류가 많던데 어떤건지 알려주세요~
써본 것 중에 괜찮았던건 미샤꺼 엑설런트 밀키 바디 오일이에요.
오일인데 제형은 로션이고 흡수가 빠르더라구요.
너무 기름지거나 향이 안좋으면 손이 안가서 한 번 쓰고 버린게 참 많네요.
해피바스나 누크 존슨즈 아비노 모두 한 번 쓰고 버렸네요^^;
빅토리아 시크릿 쓰시는 분들 종류가 많던데 어떤건지 알려주세요~
빅토리아 향도 인공적이고 그렇게 좋은 품질이 아닌데요. 건조한 피부엔 그닥. 향은 참 강해요. 향수같아요. 아비노가 제가 썼던 그 아비노인지모르겠지만... 훨씬 좋은 품질이죠. 겨울철 건조한 피부엔 좋은 품질의 로션이....
온더바디 꺼 보습력이 좋고 향이 달달하니 괜찮았어요.
아님 무난하게 세타필?
아비노엄청좋아요
빅시 바디 로션은 보습력 전혀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