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친척몇분과 꾸준히 연락주고 받는 제 은사님 두분(한분은 같은 동네 사시네요.
얼굴 가끔보게되는 ㅋ제 얼굴을 넘 잘 기억하시는 분이심)
나머지는 현금으로 할려구요.
선물은 뭘로 할지 갈수록 고민입니다.
저렴한 학원비에 열정 쏟아 애써주시는 학원샘 선물 이번은 챙겨드려야겠구요.
이제 막 들어간 초등아이쪽은 생략해도 될까요?
마지막 택배가 17일까지라는 멜보니 급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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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은 뭘로 할지 갈수록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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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들어간 초등아이쪽은 생략해도 될까요?
마지막 택배가 17일까지라는 멜보니 급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