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봉도사 이감 결정됫다는군요 장흥은 아니고 어딘지 아직모른다던데

가카 조회수 : 1,707
작성일 : 2012-01-11 10:46:16

진짜 끝내주네요

 

감옥에 넣어놓고도 불안한가

 

아 정말 가카 너무 싫어요

 

증오합니다

IP : 59.26.xxx.6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웃음조각*^^*
    '12.1.11 10:47 AM (125.252.xxx.136)

    봉도사에 대한 관심이 식지 않겠네요.

    세간의 관심이 좀 식을만 하면 한번씩 기억하고 생각하게 해주시니~~~

  • 2. 세상에
    '12.1.11 11:02 AM (211.58.xxx.77)

    진짜 설로 끝날줄 알았더니 헐이네요;;
    잊혀지지 말라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네요

  • 3. 대한민국당원
    '12.1.11 11:10 AM (210.117.xxx.177)

    가카라는 말도 아까운 놈 ㅋㅋ좁쌀보다 작은 맘으로 사는 ㅆ ㅂ 놈
    주먹을 부르는 면상 ㅎㅎ

  • 4. 두분이 그리워요
    '12.1.11 11:12 AM (121.159.xxx.33)

    진짜 이 정권은 최소한의 뭐도 없이 그냥 쓰레기고 그냥 천해요.
    어휴...-_-

  • 5. .....
    '12.1.11 11:23 AM (112.155.xxx.72)

    가카는 정봉주 홍보 담당인가요?

  • 6. 흐미
    '12.1.11 11:26 AM (123.211.xxx.173)

    가카라는 말도 아까운 놈 ㅋㅋ좁쌀보다 작은 맘으로 사는 ㅆ ㅂ 놈
    주먹을 부르는 면상 ㅎㅎ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7. 진짜
    '12.1.11 12:07 PM (175.214.xxx.201)

    밴댕이 소갈딱지보다 못한 속을 가졌구나!!!!!!!!!!!
    진짜 면상 화면으로 봐도 토나와요

  • 8. ㅋㅋ
    '12.1.11 12:24 PM (121.166.xxx.39)

    주먹을 부르는 면상 ㅎㅎ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

  • 9. ...
    '12.1.11 1:15 PM (122.43.xxx.33)

    열등감에 쩔은 찌질이!!
    타고난 성정인 듯..

  • 10. phua
    '12.1.11 2:11 PM (1.241.xxx.82)

    기름을 작정하고 들이 붓고 계시는 군요..
    기름 붓는 손에 불이 붙는 것도 모르고... ㅉㅉㅉ

  • 11. 포박된쥐새끼
    '12.1.11 2:36 PM (180.150.xxx.228)

    부메랑 적립하고 계십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831 기름 보일러도 터질까요? 4 미치겠어요... 2012/02/02 1,425
64830 1회용 원두커피나 인스턴트 커피 추천해 주세요~~ 3 커피 2012/02/02 1,173
64829 죽을 죄 지은 것도 아닌데, 이렇게 미움받을 수도 있는건가요? 12 며느리라는 .. 2012/02/02 2,778
64828 혹시 궁합은 띠로 보는거 맞나요? 7 사주 궁금해.. 2012/02/02 2,106
64827 근로시간특례 제외 - 영세 자영업자들은 어쩌라구 ㅁㅁ 2012/02/02 776
64826 지방 국립대 교수 어때요? 16 주말부부 2012/02/02 5,711
64825 교사임용시험 붙고 발령앞두고 있는데, 이혼했거든요(조언 부탁드려.. 23 고민 2012/02/02 6,568
64824 7살 냥이가 갑자기 침대에서 자려고 해요 9 고양이 2012/02/02 2,055
64823 요새 길냥이밥 어떻게 주세요? 9 2012/02/02 973
64822 지방에서 서강대를 잘 모른다는 글에 옛날 일이 생각나서요. 15 옛생각 2012/02/02 3,299
64821 1~2학년들은 보통 몇시에 집에 오나요? 2 .... 2012/02/02 739
64820 직장맘이라 내일 학교 휴일일까봐 걱정이 되네요 날씨야 풀려.. 2012/02/02 816
64819 대화많이하고 다정다감하게 애들키워도 사춘기 심하게.하나요? 2 ........ 2012/02/02 1,557
64818 손예진이 연우 역이었다면? 18 그러면 2012/02/02 4,043
64817 영양제 먹고 아이들 성격좋아졌다는 글... 어디에? 3 동글납작 2012/02/02 1,490
64816 아침에 출출할때 떡 먹고 출근하고픈데요..어디서 2 저리 2012/02/02 975
64815 아들 키 3 키 걱정 2012/02/02 1,236
64814 남편과 데이트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 짝... 2012/02/02 1,070
64813 수유복 다들 사셨었는지 11 수유복 2012/02/02 1,302
64812 남자들이 예쁘다는 수지 말인데요 40 ..... 2012/02/02 7,716
64811 날씨가 너무 추워 학교 재량껏 휴업한다는데.. 6 내일 2012/02/02 1,604
64810 항문쪽 근육이 저절로 움찔움찔 거리는데요..이런 증상 왜 그런걸.. 2 ?? 2012/02/02 5,028
64809 뇌 mri를 찍었어요. 12 나무 2012/02/02 3,818
64808 결혼생활에 돈이 차지하는 비중은 10% 미만이라고 봐요. 11 글쎄요 2012/02/02 3,098
64807 "~그랬다던데요" 참 말이 쉽죠. 잔인한 사람.. 20 무서운사람들.. 2012/02/02 3,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