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정(교도소,보호관찰소) 집단심리상담가 전문성 향상프로그램

연구소 조회수 : 998
작성일 : 2012-01-11 10:43:41
 

교정(교도소,보호관찰소) 집단심리상담가 전문성 향상프로그램


본과정은 기존의 형식적인 단순 '교도작업'이 아닌, 범죄자의 근본적치료와 변화를 이뤄낼수있는 효과적인 '교정심리상담'을 목적으로 개설되었습니다.   

전문가의 풍부한 현장경험을 기반으로 실제 교정상담시에 일어나는 역동과 그에따른 효과적 임상기법등을 이론과 더불어서 학습하게되므로, 상담현장에서 직접적이고 능률적인 적용이 가능하도록 도와드립니다.

또한 본 과정은 교정상담가로 준비되어지기 원하시는 분이나, 현직 교도소 및 보호관찰소의 교정상담관련 종사자분들을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과정상세] 


◇ 반사회적인 행동으로 인해 느낄 수 있는 스릴과 위대함, 그리고 외로움과 환상 등을 심도 있게 조명해 봄으로써 발견되는 범죄의 심리적 역동들을 다루게 됩니다.

◇ 절도, 강도, 성폭행, 살인, 패륜범죄 (마약, 알코올, 도박, 성중독) 등을 다루게 됩니다.

◇ 폭력과 범죄, 그리고 성도착이 만들어낸 연쇄살인 등을 다루게 되며 범죄의 동기와 범죄자의 심리와 외상을 심도 있게 알아가는 과정으로 교도소, 그리고 보호관찰소에서 실행 할 수 있는 집단상담의 실제적 기법을 다루게 됩니다.



1차- 기본과정 <외상과 범죄, 그리고 죄책감>


1. 두려움으로 인한 폭력과 파괴 그리고 고립

2. 삶에 대해 두려워하는 태도

3. 부모의 폭력 공포와 뇌의 편도체 역할

4. 공격성의 왜곡과 초기 표현

5. 과도한 죄책감과 범죄

6. 공격성의 통합과 사랑

7. 반사회적 인격장애와 자기애적 인격장애

8. 성폭력과 연쇄살인



2차- 심화과정 <집단상담의 접근과 실제, 그리고 기법>


1. 라포형성 및 동기부여 강의법

2. 공격성완화 호르몬 생성 원리와 맛사지 기법

3. 인생각본

4. 문제해결능력의 개발

5. 용서의 언어

6. 억압된분노의 표현

7. 나비효과

8. 신체감각을 통한 성인아이 치유



3차- 집단워크샵 : 세미나 및 심리치료집단 체험



[일정 및 등록]


일 시 : 매주 목요일 저녁 :700~9:00 (2시간)


기 간 : 1차 기본과정 - 2012년 2월 9일 ~ 2012년 4월 5일

        2차 심화과정 - 2012년 4월 12일 ~ 2012년 6월 7일까지

        3차 집단워크샵 (일정은 추후별도 공지)


교육비: 2012년 1월30 일까지 교육비(1.2차)를 모두 납부 하실 경우 10% 할인됩니다. (카드는 해당제외)

        1. 기본과정 - 25만원 - 동영상 강좌 가능

        2. 심화과정 - 35만원 - 동영상 강좌 불가능

        3. 집단워크샵 - 추후공지


정 원 : 20명(입금 선착순 마감) 조기 마감 될 수 있습니다.

대 상 : 사회복지사, 상담관련 종사자, 청소년관련학과 ,관심 있는 자

문 의 : 02-2269-2477(오전10시부터 문의가능)


* 자격증 발급(교정 심리상담사) 시 소정의 수수료가 있습니다.

* 자격증 수여를 원하시는 분은 집단 워크숍(2박3일)과정을 반드시 수료하셔야 합니다.


주 관 : 서울중독심리연구소 http://www.ynissi.org

주 최 : 한국교정중독심리학회/ http://cats.or.kr


* 위 강좌는 동영상 강좌 신청하시면“현대정신분석학교”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동영상 보기 http://www.ucp.or.kr

-------------------------------------------------------------------- 

"서울중독심리연구소"는 우리 마음의 상처로 인한 슬픔과 분노의 반응들,

그리고 아픈 마음을 느끼지 않으려고 하는 중독 등이 온전히 치유될 수 있도록

회복의 길을 안내하며 희망의 소식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행복했으면 합니다.

그것이 "서울중독심리연구소"의 마음입니다.

IP : 112.221.xxx.6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11 10:45 AM (203.244.xxx.254)

    광고는 장터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316 돌잔치안한우리딸 유치원에서 돌잔치사진을.... 8 돌잔치사진... 2012/01/13 2,345
59315 사람이 살다보면 이친구가 나에게 맘이 있구나 .. 30 질문 2012/01/13 8,035
59314 컴퓨터 사용하면서 아팠던 내팔과 어깨가 변화를 준후 덜 아파요 4 살맛나네.... 2012/01/13 2,507
59313 사랑니 괜히 뽑은건가 ...흑 7 .,, 2012/01/13 2,152
59312 비행기 공포증 극복한 분 계신가요? 도와주세요~ 7 사랑해 2012/01/13 24,063
59311 또 급질)ㅠㅠ한글문서 작성시 8 라맨 2012/01/13 1,426
59310 한명숙은 윤리도덕적으로도 과연 무죄인가 16 길벗1 2012/01/13 2,071
59309 무역학과 진로와 전망에 대하여~(여학생) 6 고3맘 2012/01/13 8,197
59308 오래된 한복은 버리는게 낫겠지요? 5 고민 2012/01/13 2,502
59307 돈봉투 폭로·재창당 갈등…자폭하는 한나라 1 세우실 2012/01/13 767
59306 인터넷과 tv결합상품이요.. 플리즈 2012/01/13 434
59305 아파트관리비때문에빌라로! 9 절약 2012/01/13 4,611
59304 뒷목이 콕콕 찌른다는데.. 4 남편이.. 2012/01/13 1,517
59303 스마트폰 인터넷 사용비용 있나요? 2 .. 2012/01/13 768
59302 별 게 다 자랑... 6 ㅎㅎㅎ 2012/01/13 1,323
59301 친일독재미화 주도 이주호 교과부 장관 퇴진 촉구 서명! 1 어화 2012/01/13 537
59300 영어로 배우는 태권도 어떠세요? 8 영어 2012/01/13 1,027
59299 포경수술 1시간후,, 19 포경수술 2012/01/13 4,169
59298 아들들 군대보낸 부모의 마음을 딸들과 그 부모들은 알까요? 6 이 추운 혹.. 2012/01/13 2,469
59297 곧 학교들어가는 아이, 강남에 계속 남으시겠어요? 1 메롱 2012/01/13 903
59296 꽃병에 꽂을 조화꽃사려하는데요.센스있으신분들 사진보고 답변 부탁.. 3 화병장식 2012/01/13 1,331
59295 차량 렌터 사업의 수익성이 어떤가요?고민중이에요... 궁금이 2012/01/13 371
59294 네살짜리데리고 대중교통이용하기가 어린애기보다 더힘든거같아요 3 ㅎㅎㅎㅎㅎ 2012/01/13 765
59293 명절선물 무엇이 적당할지 좀 도와주세요~~~ 4 머리아파 2012/01/13 1,007
59292 할일 없이 잡일 하던 끝순이. 감동입니다 .. 2012/01/13 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