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게 무슨 일인지?!!

나무와 조회수 : 1,548
작성일 : 2012-01-10 21:08:17

방금 일어난 일 때문에 가슴 벌렁거려요. 요즘 화제인 살짝 튀긴 새똥 님의 글에 공감백배하여,

댓글을 쓰고 잘 올라간 것을 확인 뒤, 2시간 쯤 지났을까  다시보니 악의적으로 뚝 잘려져 올라 있어서 지우고 다시

썼어요. 그런데!! 올려 놓고 제 글이 맞춤법, 띄어쓰기도 엉망이네 그러면서  다른 댓글 읽고 있는 중에, 다시 악의적으로 해석되게 잘려져 있었어요.  아래는 제가 올린 댓글인데 이상한 것이 오해하기 딱 좋도록 따옴표부터 화살표 전까지만 잘려 올라가 있는 거에요.

황당하여 우선 비밀 번호부터 일단 바꿔놓았는데, 무슨 일인지 어찌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제 댓글이 이상하게 짤려 올려져 있어 다시 올립니다. 님들 오해마셔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좀 쓰고 살아라, 검박한 것은 이 시대의 미덕이 아니다. 청교도적이며 고리타분하고

한마디로 후졌다' <-이렇게 주변사람들에게 알게모르게 비판을 받아왔던 저로서는 원글님의 글이

천군만마를 얻은 듯 힘이 납니다. 미국 얘기 할 것 없이 우리집에서 나오는 수많은 비닐들, 각종 쓰레기들,

아파트 재활용코너에 쌓인 그 많은 무더기들을 볼 때마다 공포스럽습니다. 인류역사상 이렇게 자원을

물 쓰듯 하는 문명이있었을까요. 애먼 곳에 현혹되어 자원을 낭비하고 멸망해버린 이스터섬이 이 문명의

종착역이 아닌가 하는걱정을 합니다 . 원글님같은 동지를 알게되어 기쁩니다.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근데 분명히 제대로 올라 간 것을 확인하였는데, 왜 화살표 이전 것만 뚝 잘려 올라가 있었는지

귀신이 곡할 노릇이어요. 82가 분란의 도가니가 되길 바라는 세력이 있는 걸까요? 아무래도 아니겠지요.

하지만, 어쩐지 악마의 그림자를 일별한 목격자가 된 느낌입니다.)

----- 이렇게 썼는데요ㅠㅠㅠㅠ.

이게 뭔일인지, 당췌 가슴이 떨려서리... 오해마셔요. ㅠㅠㅠㅠ

댓글입력 작성자 :

새글쓰기 목록으로
IP : 14.63.xxx.24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0 9:14 PM (115.140.xxx.126)

    깜짝 놀라셨겠어요.
    그런데, 원인은 아마 부등호 때문일 거예요.
    부등호가 태그를 시작하고 닫을 때 사용되는 약속부호라 이 기호를 사용하면 본문이 깨질 수가 있어요.
    게시판마다 다른데, 자게에서 본문은 괜찮은 것 같고 댓글 입력할 때,
    특히 오른쪽이 큼을 의미하는 부등호 뒤에 쓴 글은 사라져 보이지 않는 현상이 있는 듯 합니다.

  • 2. 나무와
    '12.1.10 9:38 PM (14.63.xxx.244)

    고맙습니다.
    그런데점 7님의 설명대로라면, 처음부터 전문이 올라가지 않아야 되고, 부등호 뒤에 쓴 글이 없어지는 것이라면( 제 댓글이 이상하게 짤려 올려져 있어 다시 올립니다. 님들 오해마셔요.) 이 괄호안의 시작 문장은남아 있어야 하는 게 맞는 것인데, 그렇지 않았거든요. 정확히 따옴표 부터 화살표 전까지만 잘려 올라 있었어요. 어찌 된 일일까요? 제가 컴맹이다보니 괜한 의심만 많은건지요?

  • 3. 별일
    '12.1.10 10:06 PM (121.138.xxx.103)

    별 일 아닙니다. 요즘 82가 개편 후로 계속 어딘가 손보고 있어서 불안정해요.
    일단 꺾쇠 괄호가 들어가면 뭔가 엉망이 된다고 생각하심 됩니다.

    그 외에도 너무 길면 잘리는 수도 있고요. (제가 직접 겪었음)
    누가 일일이 손대는 게 아니라 그냥 '오류'입니다. 안심하세요 ^^;;

  • 4. 나무와
    '12.1.10 10:11 PM (14.63.xxx.244)

    댓글 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이제야 편히 잘 수 있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678 김태희 33사이즈 11 좋은건가??.. 2012/09/28 4,963
161677 고양이있잖아요. 왜 방문이나 화장실문 닫으면 열어라고 울고불고 .. 15 글보다가 2012/09/28 6,204
161676 다음포털에 싸이 투표가 떴네요? 1 싫다이런거 2012/09/28 1,035
161675 오늘 더울까요.? 5 .. 2012/09/28 1,227
161674 가게 이름지으려고요.. 꼭 하나씩만 골라봐주세요 느낌 좋은 친숙.. 14 이름 2012/09/28 2,017
161673 용서고속도로 타고 출퇴근하시는분!!!!???? 3 용서 2012/09/28 1,514
161672 (중학수학)소금물 농도% 내는 것 가르쳐주세요 7 식염수 2012/09/28 1,619
161671 여자들의 말.. 말.. 말.. 들.. 시기질투인지뭔지.. 5 ........ 2012/09/28 2,833
161670 10살 아이 새벽 영어공부 시켜야할까요? 17 갈등중 2012/09/28 3,416
161669 송중기 있잖아요.. 29 Gu 2012/09/28 5,649
161668 이마트에 비키비밀다이어리 파나요.. 2 급해진아줌마.. 2012/09/28 1,372
161667 꼼수 21회 올라왔습니다. 1 드러워.. 2012/09/28 1,350
161666 아이들을 안깨워놓고 출근햤어요ㅠ.ㅠ 15 화나요 2012/09/28 4,424
161665 9월 28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2 세우실 2012/09/28 1,073
161664 히트레시피 그램수 어떻게 맞추시나요? 4 오못 2012/09/28 1,288
161663 아이패드가 킨들의 역할을 대신하지 못하나요? 5 2012/09/28 2,224
161662 저축과 소비 사이의 갈등 6 긴 글 2012/09/28 3,095
161661 90% 표절 안철수 vs 10 % 표절 문대성, 누가 카피머쉰?.. 77 줄줄이철수 2012/09/28 6,969
161660 간 좀 그만 보셔유 .. 1 난 찌개가 .. 2012/09/28 1,556
161659 오이 소박이 오이 종류 3 오이김치 2012/09/28 3,127
161658 돼지고기 동그랑땡에 후추 안넣으면 3 앙.. 2012/09/28 1,753
161657 곽노현교육감의 수감과 학생인권조례의 유명무실화 3 잔잔한4월에.. 2012/09/28 1,702
161656 전자책 괜찮네요 ㅎㅎ 5 카즈냥 2012/09/28 2,268
161655 이런 경우 축의금 액수는요? 5 ... 2012/09/28 2,507
161654 자식의 아픔을 보고만 있을순 없는 부모의 마음 6 도와주세요 2012/09/28 2,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