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큰아들.
예쁜 막내아들
출가외인 딸
나머지 만만한 둘째 아들
큰 동서가 외국에 있어서 (큰시숙 기러기.)
우리집으로만 오십니다
명절 두번
생신 두번
쉬러,,,
휴가로..2-3번
일년에 두달 넘게 오십니다
구구절절...
구체적인 사연 접어두고..
말로 다 할수 없는 이야기 다 접어두고..
짜증이 나 미치겠네요
아들만 있으면 길거리에서 죽는다고 ..
그 말 안듣게 하려고..
좋게 모실라고 하는데
같이 사는분들도 있는데...
아
울 엄마는 한번 오지도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