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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의 인디언 이름은... 푸른 양의 행진.

인디언 이름 조회수 : 12,428
작성일 : 2012-01-11 04:37:58
요즘 인디언식 이름 짓는게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ㅎㅎ

당신들은 무슨 이름을 갖고 계신가요?

저는...

푸른 양의 행진..... 이네요 ㅎㅎ

◇ 태어난 년도 뒷자리

***0년생:시끄러운, 말 많은

***1년생:푸른

***2년생:어두운 →적색

***3년생:조용한

***4년생:웅크린

***5년생:백색

***6년생:지혜로운

***7년생:용감한

***8년생:날카로운

***9년생:욕심 많은

◇ 자신의 생월

1월:늑대

2월:태양

3월:양

4월:매

5월:황소

6월:불꽃

7월:나무

8월:달빛

9월:말

10월:돼지

11월:하늘

12월:바람

◇ 자신의 생일

1일:~와(과) 함께 춤을

2일:~의 기상

3일:~은(는) 그림자 속에

4일:따로 붙는 말이 없음

5일:따로 붙는 말이 없음

6일:따로 붙는 말이 없음

7일:~의 환생

8일:~의 죽음

9일:~아래에서

10일:~을(를) 보라.

11일:~이(가) 노래하다.

12일:~의 그늘 → 그림자

13일:~의 일격

14일:~에게 쫒기는 남자

15일:~의 행진

16일:~의 왕

17일:~의 유령

18일:~을 죽인 자.

19일:~은(는) 맨날 잠잔다.

20일:~처럼..

21일:~의 고향

22일:~의 전사

23일:~은(는) 나의 친구

24일:~의 노래

25일:~의 정령

26일:~의 파수꾼

27일:~의 악마

28일:~와(과) 같은 사나이

29일:~의 심판자→을(를) 쓰러뜨린 자

30일:~의 혼

31일:~은(는) 말이 없다.

===============================================

내 이미지랑 맞는것 같기도 하고;;;ㅎㅎ

맘에 듬.

IP : 93.132.xxx.243
8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요
    '12.1.11 4:56 AM (119.70.xxx.218)

    용감한 태양을 보라~ 본명보다 더 맘에 드네요

  • 2. ........
    '12.1.11 5:08 AM (211.213.xxx.200)

    시끄러운 바람과 같은 사나이;; 제껀 웃기네요.. 어감이랑 뜻 둘다 ㅎㅎㅎ

  • 3. ...
    '12.1.11 5:09 AM (211.49.xxx.70)

    지혜로운 달빛의 고향 이라네요... 운치 있네요 ^^

  • 4. --;;;
    '12.1.11 5:13 AM (121.254.xxx.77)

    적색 돼지...--;;;;;;;

  • 5. ㅋㅋ
    '12.1.11 5:23 AM (93.132.xxx.243)

    적색 돼지님~~!!!
    넘 욱기지만.. 살짝 귀엽네요;;;ㅎㅎ

  • 6. ~~
    '12.1.11 6:09 AM (121.142.xxx.228)

    조용한 태양의 노래. 멋진데요~~

  • 7. 흰둥이
    '12.1.11 6:34 AM (110.70.xxx.143)

    저는 저런 매뉴얼이 있는지 모르고 제맘대로 지었는데... " 내 영혼은 궁딩이에"

  • 8. ..
    '12.1.11 6:57 AM (175.112.xxx.155)

    아놔, 흰둥이님때문에 ㅋㅋㅋㅋㅋ

  • 9. 참맛
    '12.1.11 7:42 AM (121.151.xxx.203)

    ㅎ 아디를 바꾸고 싶은 강렬한 욕구가 ㅋ

  • 10. ^^
    '12.1.11 7:54 AM (119.203.xxx.138)

    하얀(백색) 바람을 보라~
    재미있네요.

  • 11. ...
    '12.1.11 8:19 AM (180.64.xxx.236)

    전 욕심많은 하늘의 고향이에요.
    통 뭔소린지...

  • 12. ..
    '12.1.11 8:19 AM (115.41.xxx.10)

    난.....백색돼지... 아 놔.........

  • 13. 홍홍홍
    '12.1.11 8:19 AM (175.203.xxx.113)

    용감한 바람의 ..................................................유령?!!!
    이거 뭔가요!!!ㅜㅜ

  • 14.
    '12.1.11 8:48 AM (14.37.xxx.108)

    조용한 하늘은 나의친구

  • 15. ...
    '12.1.11 9:11 AM (220.72.xxx.167)

    시끄러운 말의 유령?
    이게 뭐야...............ㅠㅠ

  • 16. ㅋㅋ
    '12.1.11 9:19 AM (93.132.xxx.243)

    ㅎㅎㅎ님 천생연분;;ㅋ

  • 17. 머시여!!
    '12.1.11 9:31 AM (14.38.xxx.1)

    욕심많은 말은 맨날 잠잔다...
    라니..
    맨날 잠잔다.... 맨날 잠잔다... 맨날 잠잔다.... ;;

  • 18. ok
    '12.1.11 9:36 AM (14.52.xxx.215)

    댓글보다 뿜었슴..ㅋㅋㅋㅋ
    나도모르게 따라 해보고있다능....

  • 19. ,,,
    '12.1.11 9:39 AM (118.47.xxx.154)

    전 조용한 불꽃....ㅡ.ㅡ;;;;
    남편이 평상시에는 조용한데 거기다 알코올만 갖다부으면 난리가 난다네요...ㅋ
    남편은 욕심많은 돼지는 그림자속에....(이건 또 뭔말인지...)

  • 20. 날카로운 양의 전사..
    '12.1.11 9:43 AM (112.168.xxx.63)

    잼있긴 하네요.ㅎㅎ

  • 21. ㅋㅋ
    '12.1.11 9:46 AM (115.178.xxx.253)

    백색 하늘을 보라~~~

  • 22. 햇살
    '12.1.11 9:47 AM (61.81.xxx.82)

    푸른 하늘과 함께 춤을~이네요 ㅎ

  • 23. ..
    '12.1.11 9:58 AM (1.231.xxx.89)

    조용한 하늘이 노래하다 라네요..^^

  • 24. ^^
    '12.1.11 10:00 AM (175.113.xxx.82)

    웅크린 돼지의 그늘입니다.

  • 25. 뭥미?
    '12.1.11 10:06 AM (59.86.xxx.217)

    시끄러운(말많은)나무의 죽음?????????????

  • 26. 아스피린20알
    '12.1.11 10:08 AM (112.217.xxx.226) - 삭제된댓글

    지혜로운 양은 말이 없다~ 네요. ㅎㅎㅎㅎ

  • 27. 아이쿠
    '12.1.11 10:10 AM (218.186.xxx.11)

    욕심많은 돼지의 죽음.... 어쩌자는건지...

  • 28. ㅋㅋ
    '12.1.11 10:25 AM (119.207.xxx.161) - 삭제된댓글

    시끄러운 달빛의 노래..
    뭔가 앞뒤가 맞지않는 느낌?

  • 29. 이쁜 나, 나나나
    '12.1.11 10:38 AM (24.62.xxx.174)

    양력...지혜로운 양의 일격
    음력...지혜로운 태양의 전사

    끝에 반전이 있는 뒤끝있는 나, 나나나, 난난 나나나 나, 쓰와~~

  • 30. 매애매애
    '12.1.11 10:41 AM (155.230.xxx.55)

    백색양은 말이없다 ㅎㅎㅎㅎㅎ

  • 31. 뭥?
    '12.1.11 10:51 AM (110.12.xxx.91)

    제가 젤 압권일쎄 ㅠㅠ
    욕심많은 말의 죽음.

  • 32.
    '12.1.11 10:57 AM (61.81.xxx.21)

    용감한 하늘의 노래

  • 33. 라플란드
    '12.1.11 11:06 AM (211.54.xxx.146)

    지혜로운 늑대의 파수꾼? ---늑대지켜서 뭐하라공

  • 34. 라플란드
    '12.1.11 11:06 AM (211.54.xxx.146)

    근데...윗님넘웃겨요.....욕심많은말으 죽음........ㅎㅎㅎㅎ(죄송~)

  • 35. 끅끅
    '12.1.11 11:07 AM (125.177.xxx.18)

    아 이렇게 웃어보기는 태어나 처음
    넘 웃어서 눈물나요

  • 36. 이건
    '12.1.11 11:24 AM (119.70.xxx.90)

    안그래도 우울한데 이름도 어두운 나무라네요.어두운나무 어두운나무

  • 37. 헤헤
    '12.1.11 11:34 AM (211.208.xxx.201)

    어두운 양은 매일 잠잔다~~
    그래서 내가 잠이 많은가?
    요즘 겨울잠자요.ㅋㅋ

  • 38. 맘에 드네요
    '12.1.11 12:03 PM (121.131.xxx.226)

    전 지혜로운 나무의 정령 ... 맘에 들어요.^^

  • 39. 오잉크
    '12.1.11 12:17 PM (124.199.xxx.39)

    백색 매가 노래한다~ 네요. "백색매~백색매무쵸..."ㅎㅎㅎ

  • 40. 사막의선셋
    '12.1.11 12:33 PM (122.153.xxx.203) - 삭제된댓글

    지혜로운 말이 노래한다.. 웃기다고 생각했는데 윗 님들 보니 웃으면 안되는 거였네요 ㄲㄲㄲㄲㄲㄲㄲㄲ

  • 41. ....
    '12.1.11 12:55 PM (211.210.xxx.62)

    조용한 늑대의 일격... ㅋㅋ 이거 은근히 말이 되네요.

  • 42. 퍼온이름
    '12.1.11 3:00 PM (125.129.xxx.84)

    아내 : 날카로운 매의 왕
    남편 : 웅크린 양의 죽음

    이집 남편 불쌍해서 어떻게 해...
    우리집 이야기 아니예요.

  • 43. 사내커플
    '12.1.11 3:07 PM (211.216.xxx.253)

    남편: 조용한 황소의 행진

    아내: 지혜로운 황소의 정령

    조용, 지혜로우니 둘이 뿔 맞대고~~ 싸우지는 않겠네요 ㅋㅋ

  • 44. ....
    '12.1.11 3:22 PM (14.47.xxx.160)

    날카로운 불꽃처럼,,,
    어디가나 이노무 성질머리는..

  • 45. ㅋㅋ
    '12.1.11 3:27 PM (93.132.xxx.2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잼난분들 많네욤;;;ㅎㅎㅎ
    욕심많은 돼지의 죽음
    조용한 말을 쓰러트린자. 말이 불쌍 ㅠㅠ

    지혜로운 늑대의 파수꾼? ---늑대지켜서 뭐하라공


    뿜었습니다.ㅋㅋㅋㅋ

  • 46. ㅎㅎㅎ
    '13.7.17 1:38 PM (125.142.xxx.233)

    아웅 저 여잔데 백색 하늘과 같은 사나이라는데용~~

  • 47. ...
    '13.7.17 1:53 PM (125.128.xxx.248)

    용감한 나무와 함께 춤을!!!!
    나무랑 어케 춤을 춰????

  • 48. ..
    '13.7.17 1:57 PM (121.129.xxx.87)

    음력으로
    용감한 말은 맨날 잠잔다...ㅋㅋㅋ

    양력으로는
    용감한 하늘 아래에서

  • 49. 저는
    '13.7.17 2:20 PM (211.187.xxx.53)

    용감한 태양의 환생이래요.
    왠지 용감해져야할것 같은 부담감니 든다는 ㅎ

  • 50. 남편은
    '13.7.17 2:22 PM (211.187.xxx.53)

    백색 돼지의 일격.
    왠지 몸사려야 할듯요 ㅋ

  • 51. 제제
    '13.7.17 2:34 PM (119.71.xxx.20)

    ㅅ시끄러운 돼지, 시끄러운 늑대 푸하하하~~~

  • 52. ...
    '13.7.17 3:01 PM (59.7.xxx.41)

    조용한 태양을 보라~~좀 이상해요. 무슨 뜻일까요? 언제는 태양이 시끄러웠나__

  • 53.
    '13.7.17 4:34 PM (122.153.xxx.130)

    웅크린 태양의 왕.

    아주 마음에 들어요^^

  • 54. ii
    '13.7.17 6:08 PM (14.52.xxx.177)

    저장해놓을께요!

  • 55. 봄날
    '13.7.17 6:23 PM (110.70.xxx.174)

    저장합니다

  • 56. ...
    '13.7.17 6:51 PM (118.222.xxx.170)

    아들하고 해볼개요

  • 57. 개명할래요
    '13.7.17 7:03 PM (218.235.xxx.27)

    푸른 하늘의 기상~ 좀 멋지네요
    제 이름보다 나아요ㅠ.ㅠ

  • 58. 어쩜..
    '13.7.17 7:13 PM (210.221.xxx.23)

    아들; 날카로운 돼지의 환생.

    딸; 조용한 태양

    남편; 어두운(적색) 태양과 같은 사나이.

    나; 지혜로운 달빛은 맨날 잠 잔다.

    정말 재미있네요.^^

  • 59. 트리
    '13.7.17 7:41 PM (119.71.xxx.22)

    날카로운 바람의 정령~~~맘에 듬니다

  • 60. ㅎㅎ
    '13.7.17 8:45 PM (182.222.xxx.55)

    어두운 태양의 전사 ~ㅋㅋㅋ

  • 61. 협죽도
    '13.7.17 8:59 PM (116.37.xxx.106)

    조용한 하늘에게 쫒기는 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2. 말많은
    '13.7.17 9:44 PM (182.215.xxx.5)

    황소와 함께 춤을...ㅋㅋ
    말많은 황소도 쌩뚱맞고,
    늑대와 춤을 연상시켜서 재밌네요. ^^

  • 63. 음력으로는
    '13.7.17 9:52 PM (182.215.xxx.5)

    시끄러운 매...
    양력은 시끄러운 황소와 함께 춤을...
    워낙 과묵하고 말이 없는 잼없는 성격인데...
    이름으로 보충하라는 건지...ㅋㅋ

  • 64. 뭐야 ¿
    '13.7.17 10:27 PM (183.96.xxx.81)

    나 디게 착한데..........
    어두운 달빛의 악마라고라????
    에이~ 아니지이.....

  • 65. 냉탕열탕
    '13.7.17 11:09 PM (220.76.xxx.27)

    욕심많은 늑대의 죽음...ㅋㅋ

  • 66. 아만다
    '13.7.17 11:26 PM (118.221.xxx.70)

    인디언식 이름..

  • 67. 고엽
    '13.7.17 11:51 PM (180.228.xxx.143)

    용감한 양이라는데............

  • 68. 고엽
    '13.7.17 11:53 PM (180.228.xxx.143)

    아싸~ 음력으로는 용감한 늑대의 정령이네요. 이게 훨씬 맘에 드니 이걸로 ㅎㅎ

  • 69. ,,,
    '13.7.18 12:08 AM (110.8.xxx.23) - 삭제된댓글

    푸른 매의 심판자!!!
    멋지네요^^

  • 70. ,,,
    '13.7.18 12:09 AM (110.8.xxx.23) - 삭제된댓글

    웅크린 나무의 기상~~^^

  • 71. 잠안오다냥
    '13.7.18 1:43 AM (222.98.xxx.72)

    나 : 지혜로운 늑대의 왕.
    오빠 : 웅크린 불꽃을 보라.

    옆에서 자고있는데 짠.. 낼부터 쫌 잘해주께냥.

  • 72. ㅎㅎ
    '13.7.18 2:09 AM (220.118.xxx.240)

    인디언식 이름 저장~~^^

  • 73. 저장
    '13.7.18 3:11 AM (182.214.xxx.174)

    인디언식 이름
    저는 욕심많은 하늘처럼이네요

  • 74. Ring
    '13.7.18 8:12 AM (182.219.xxx.227)

    푸른불꽃처럼 이네요
    저장

  • 75. !!!!
    '13.7.18 8:45 AM (96.48.xxx.202)

    날카로운 늑대의 일격 ... ㅋㅋㅋㅋ

  • 76. !!!!!
    '13.7.18 8:46 AM (96.48.xxx.202)

    웅크린 돼지를 보라...ㅋㅋㅋㅋㅋ 남편꺼..^^:

  • 77. ...
    '13.7.18 9:09 AM (115.90.xxx.155)

    푸른 황소를 죽인 자....남편.
    시끄러운 말을 보라...나....

  • 78. ㅎㅎㅎ
    '13.7.18 9:17 AM (219.241.xxx.218) - 삭제된댓글

    시끄러운 늑대는 말이 없다

  • 79. gg
    '13.7.18 10:16 AM (114.203.xxx.20)

    재밌네요........

  • 80. 밥퍼
    '13.7.18 12:36 PM (121.124.xxx.175)

    저장합니다 두고두고 봐야죠

  • 81. ㅋㅋ
    '13.7.18 12:55 PM (211.224.xxx.26)

    욕심많은 양
    딱이네요

  • 82. ㅋㅋ
    '13.7.18 12:55 PM (1.244.xxx.29)

    조용한 바람의 악마...는 말이 안되는것 같아요^^

  • 83. 나 여잔데
    '13.7.18 1:13 PM (124.5.xxx.140)

    돼지와 같은 사나이라네요~~~ 헐!!

  • 84. 열심녀
    '13.7.18 1:28 PM (14.53.xxx.24)

    나 : 시끄러운 말많은 돼지의 왕
    남편 : 지혜로운 황소의 행진
    아들 : 지혜로운 말을 쓰러뜨린자
    딸 : 어두운 늑대의 악마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나 시끄러운 말많은 돼지의 왕... 으흐.. 말도 별로 안하는사람인디..

  • 85. 이제 나
    '13.7.18 7:41 PM (124.5.xxx.140)

    날카로운 돼지와 같은 사나이~~

    매치가 안된다 했더니
    딸아이가 누워있는 저보더니
    엄마 목겹살 봐봐 돼지 맞네!!

  • 86. realbead
    '13.7.18 8:22 PM (61.33.xxx.147)

    재밌어요^^

  • 87. 인디언이름
    '18.3.20 11:55 AM (180.230.xxx.139)

    재밌네요~

  • 88. 양력
    '19.11.26 3:21 PM (222.120.xxx.44)

    인디언식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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