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요
'12.1.11 4:56 AM
(119.70.xxx.218)
용감한 태양을 보라~ 본명보다 더 맘에 드네요
2. ........
'12.1.11 5:08 AM
(211.213.xxx.200)
시끄러운 바람과 같은 사나이;; 제껀 웃기네요.. 어감이랑 뜻 둘다 ㅎㅎㅎ
3. ...
'12.1.11 5:09 AM
(211.49.xxx.70)
지혜로운 달빛의 고향 이라네요... 운치 있네요 ^^
4. --;;;
'12.1.11 5:13 AM
(121.254.xxx.77)
적색 돼지...--;;;;;;;
5. ㅋㅋ
'12.1.11 5:23 AM
(93.132.xxx.243)
적색 돼지님~~!!!
넘 욱기지만.. 살짝 귀엽네요;;;ㅎㅎ
6. ~~
'12.1.11 6:09 AM
(121.142.xxx.228)
조용한 태양의 노래. 멋진데요~~
7. 흰둥이
'12.1.11 6:34 AM
(110.70.xxx.143)
저는 저런 매뉴얼이 있는지 모르고 제맘대로 지었는데... " 내 영혼은 궁딩이에"
8. ..
'12.1.11 6:57 AM
(175.112.xxx.155)
아놔, 흰둥이님때문에 ㅋㅋㅋㅋㅋ
9. 참맛
'12.1.11 7:42 AM
(121.151.xxx.203)
ㅎ 아디를 바꾸고 싶은 강렬한 욕구가 ㅋ
10. ^^
'12.1.11 7:54 AM
(119.203.xxx.138)
하얀(백색) 바람을 보라~
재미있네요.
11. ...
'12.1.11 8:19 AM
(180.64.xxx.236)
전 욕심많은 하늘의 고향이에요.
통 뭔소린지...
12. ..
'12.1.11 8:19 AM
(115.41.xxx.10)
난.....백색돼지... 아 놔.........
13. 홍홍홍
'12.1.11 8:19 AM
(175.203.xxx.113)
용감한 바람의 ..................................................유령?!!!
이거 뭔가요!!!ㅜㅜ
14. 전
'12.1.11 8:48 AM
(14.37.xxx.108)
조용한 하늘은 나의친구
15. ...
'12.1.11 9:11 AM
(220.72.xxx.167)
시끄러운 말의 유령?
이게 뭐야...............ㅠㅠ
16. ㅋㅋ
'12.1.11 9:19 AM
(93.132.xxx.243)
ㅎㅎㅎ님 천생연분;;ㅋ
17. 머시여!!
'12.1.11 9:31 AM
(14.38.xxx.1)
욕심많은 말은 맨날 잠잔다...
라니..
맨날 잠잔다.... 맨날 잠잔다... 맨날 잠잔다.... ;;
18. ok
'12.1.11 9:36 AM
(14.52.xxx.215)
댓글보다 뿜었슴..ㅋㅋㅋㅋ
나도모르게 따라 해보고있다능....
19. ,,,
'12.1.11 9:39 AM
(118.47.xxx.154)
전 조용한 불꽃....ㅡ.ㅡ;;;;
남편이 평상시에는 조용한데 거기다 알코올만 갖다부으면 난리가 난다네요...ㅋ
남편은 욕심많은 돼지는 그림자속에....(이건 또 뭔말인지...)
20. 날카로운 양의 전사..
'12.1.11 9:43 AM
(112.168.xxx.63)
잼있긴 하네요.ㅎㅎ
21. ㅋㅋ
'12.1.11 9:46 AM
(115.178.xxx.253)
백색 하늘을 보라~~~
22. 햇살
'12.1.11 9:47 AM
(61.81.xxx.82)
푸른 하늘과 함께 춤을~이네요 ㅎ
23. ..
'12.1.11 9:58 AM
(1.231.xxx.89)
조용한 하늘이 노래하다 라네요..^^
24. ^^
'12.1.11 10:00 AM
(175.113.xxx.82)
웅크린 돼지의 그늘입니다.
25. 뭥미?
'12.1.11 10:06 AM
(59.86.xxx.217)
시끄러운(말많은)나무의 죽음?????????????
26. 아스피린20알
'12.1.11 10:08 AM
(112.217.xxx.226)
-
삭제된댓글
지혜로운 양은 말이 없다~ 네요. ㅎㅎㅎㅎ
27. 아이쿠
'12.1.11 10:10 AM
(218.186.xxx.11)
욕심많은 돼지의 죽음.... 어쩌자는건지...
28. ㅋㅋ
'12.1.11 10:25 AM
(119.207.xxx.161)
-
삭제된댓글
시끄러운 달빛의 노래..
뭔가 앞뒤가 맞지않는 느낌?
29. 이쁜 나, 나나나
'12.1.11 10:38 AM
(24.62.xxx.174)
양력...지혜로운 양의 일격
음력...지혜로운 태양의 전사
끝에 반전이 있는 뒤끝있는 나, 나나나, 난난 나나나 나, 쓰와~~
30. 매애매애
'12.1.11 10:41 AM
(155.230.xxx.55)
백색양은 말이없다 ㅎㅎㅎㅎㅎ
31. 뭥?
'12.1.11 10:51 AM
(110.12.xxx.91)
제가 젤 압권일쎄 ㅠㅠ
욕심많은 말의 죽음.
32. 전
'12.1.11 10:57 AM
(61.81.xxx.21)
용감한 하늘의 노래
33. 라플란드
'12.1.11 11:06 AM
(211.54.xxx.146)
지혜로운 늑대의 파수꾼? ---늑대지켜서 뭐하라공
34. 라플란드
'12.1.11 11:06 AM
(211.54.xxx.146)
근데...윗님넘웃겨요.....욕심많은말으 죽음........ㅎㅎㅎㅎ(죄송~)
35. 끅끅
'12.1.11 11:07 AM
(125.177.xxx.18)
아 이렇게 웃어보기는 태어나 처음
넘 웃어서 눈물나요
36. 이건
'12.1.11 11:24 AM
(119.70.xxx.90)
안그래도 우울한데 이름도 어두운 나무라네요.어두운나무 어두운나무
37. 헤헤
'12.1.11 11:34 AM
(211.208.xxx.201)
어두운 양은 매일 잠잔다~~
그래서 내가 잠이 많은가?
요즘 겨울잠자요.ㅋㅋ
38. 맘에 드네요
'12.1.11 12:03 PM
(121.131.xxx.226)
전 지혜로운 나무의 정령 ... 맘에 들어요.^^
39. 오잉크
'12.1.11 12:17 PM
(124.199.xxx.39)
백색 매가 노래한다~ 네요. "백색매~백색매무쵸..."ㅎㅎㅎ
40. 사막의선셋
'12.1.11 12:33 PM
(122.153.xxx.203)
-
삭제된댓글
지혜로운 말이 노래한다.. 웃기다고 생각했는데 윗 님들 보니 웃으면 안되는 거였네요 ㄲㄲㄲㄲㄲㄲㄲㄲ
41. ....
'12.1.11 12:55 PM
(211.210.xxx.62)
조용한 늑대의 일격... ㅋㅋ 이거 은근히 말이 되네요.
42. 퍼온이름
'12.1.11 3:00 PM
(125.129.xxx.84)
아내 : 날카로운 매의 왕
남편 : 웅크린 양의 죽음
이집 남편 불쌍해서 어떻게 해...
우리집 이야기 아니예요.
43. 사내커플
'12.1.11 3:07 PM
(211.216.xxx.253)
남편: 조용한 황소의 행진
아내: 지혜로운 황소의 정령
조용, 지혜로우니 둘이 뿔 맞대고~~ 싸우지는 않겠네요 ㅋㅋ
44. ....
'12.1.11 3:22 PM
(14.47.xxx.160)
날카로운 불꽃처럼,,,
어디가나 이노무 성질머리는..
45. ㅋㅋ
'12.1.11 3:27 PM
(93.132.xxx.2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잼난분들 많네욤;;;ㅎㅎㅎ
욕심많은 돼지의 죽음
조용한 말을 쓰러트린자. 말이 불쌍 ㅠㅠ
지혜로운 늑대의 파수꾼? ---늑대지켜서 뭐하라공
뿜었습니다.ㅋㅋㅋㅋ
46. ㅎㅎㅎ
'13.7.17 1:38 PM
(125.142.xxx.233)
아웅 저 여잔데 백색 하늘과 같은 사나이라는데용~~
47. ...
'13.7.17 1:53 PM
(125.128.xxx.248)
용감한 나무와 함께 춤을!!!!
나무랑 어케 춤을 춰????
48. ..
'13.7.17 1:57 PM
(121.129.xxx.87)
음력으로
용감한 말은 맨날 잠잔다...ㅋㅋㅋ
양력으로는
용감한 하늘 아래에서
49. 저는
'13.7.17 2:20 PM
(211.187.xxx.53)
용감한 태양의 환생이래요.
왠지 용감해져야할것 같은 부담감니 든다는 ㅎ
50. 남편은
'13.7.17 2:22 PM
(211.187.xxx.53)
백색 돼지의 일격.
왠지 몸사려야 할듯요 ㅋ
51. 제제
'13.7.17 2:34 PM
(119.71.xxx.20)
ㅅ시끄러운 돼지, 시끄러운 늑대 푸하하하~~~
52. ...
'13.7.17 3:01 PM
(59.7.xxx.41)
조용한 태양을 보라~~좀 이상해요. 무슨 뜻일까요? 언제는 태양이 시끄러웠나__
53. 저
'13.7.17 4:34 PM
(122.153.xxx.130)
웅크린 태양의 왕.
아주 마음에 들어요^^
54. ii
'13.7.17 6:08 PM
(14.52.xxx.177)
저장해놓을께요!
55. 봄날
'13.7.17 6:23 PM
(110.70.xxx.174)
저장합니다
56. ...
'13.7.17 6:51 PM
(118.222.xxx.170)
아들하고 해볼개요
57. 개명할래요
'13.7.17 7:03 PM
(218.235.xxx.27)
푸른 하늘의 기상~ 좀 멋지네요
제 이름보다 나아요ㅠ.ㅠ
58. 어쩜..
'13.7.17 7:13 PM
(210.221.xxx.23)
아들; 날카로운 돼지의 환생.
딸; 조용한 태양
남편; 어두운(적색) 태양과 같은 사나이.
나; 지혜로운 달빛은 맨날 잠 잔다.
정말 재미있네요.^^
59. 트리
'13.7.17 7:41 PM
(119.71.xxx.22)
날카로운 바람의 정령~~~맘에 듬니다
60. ㅎㅎ
'13.7.17 8:45 PM
(182.222.xxx.55)
어두운 태양의 전사 ~ㅋㅋㅋ
61. 협죽도
'13.7.17 8:59 PM
(116.37.xxx.106)
조용한 하늘에게 쫒기는 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 말많은
'13.7.17 9:44 PM
(182.215.xxx.5)
황소와 함께 춤을...ㅋㅋ
말많은 황소도 쌩뚱맞고,
늑대와 춤을 연상시켜서 재밌네요. ^^
63. 음력으로는
'13.7.17 9:52 PM
(182.215.xxx.5)
시끄러운 매...
양력은 시끄러운 황소와 함께 춤을...
워낙 과묵하고 말이 없는 잼없는 성격인데...
이름으로 보충하라는 건지...ㅋㅋ
64. 뭐야 ¿
'13.7.17 10:27 PM
(183.96.xxx.81)
나 디게 착한데..........
어두운 달빛의 악마라고라????
에이~ 아니지이.....
65. 냉탕열탕
'13.7.17 11:09 PM
(220.76.xxx.27)
욕심많은 늑대의 죽음...ㅋㅋ
66. 아만다
'13.7.17 11:26 PM
(118.221.xxx.70)
인디언식 이름..
67. 고엽
'13.7.17 11:51 PM
(180.228.xxx.143)
용감한 양이라는데............
68. 고엽
'13.7.17 11:53 PM
(180.228.xxx.143)
아싸~ 음력으로는 용감한 늑대의 정령이네요. 이게 훨씬 맘에 드니 이걸로 ㅎㅎ
69. ,,,
'13.7.18 12:08 AM
(110.8.xxx.23)
-
삭제된댓글
푸른 매의 심판자!!!
멋지네요^^
70. ,,,
'13.7.18 12:09 AM
(110.8.xxx.23)
-
삭제된댓글
웅크린 나무의 기상~~^^
71. 잠안오다냥
'13.7.18 1:43 AM
(222.98.xxx.72)
나 : 지혜로운 늑대의 왕.
오빠 : 웅크린 불꽃을 보라.
옆에서 자고있는데 짠.. 낼부터 쫌 잘해주께냥.
72. ㅎㅎ
'13.7.18 2:09 AM
(220.118.xxx.240)
인디언식 이름 저장~~^^
73. 저장
'13.7.18 3:11 AM
(182.214.xxx.174)
인디언식 이름
저는 욕심많은 하늘처럼이네요
74. Ring
'13.7.18 8:12 AM
(182.219.xxx.227)
푸른불꽃처럼 이네요
저장
75. !!!!
'13.7.18 8:45 AM
(96.48.xxx.202)
날카로운 늑대의 일격 ... ㅋㅋㅋㅋ
76. !!!!!
'13.7.18 8:46 AM
(96.48.xxx.202)
웅크린 돼지를 보라...ㅋㅋㅋㅋㅋ 남편꺼..^^:
77. ...
'13.7.18 9:09 AM
(115.90.xxx.155)
푸른 황소를 죽인 자....남편.
시끄러운 말을 보라...나....
78. ㅎㅎㅎ
'13.7.18 9:17 AM
(219.241.xxx.218)
-
삭제된댓글
시끄러운 늑대는 말이 없다
79. gg
'13.7.18 10:16 AM
(114.203.xxx.20)
재밌네요........
80. 밥퍼
'13.7.18 12:36 PM
(121.124.xxx.175)
저장합니다 두고두고 봐야죠
81. ㅋㅋ
'13.7.18 12:55 PM
(211.224.xxx.26)
욕심많은 양
딱이네요
82. ㅋㅋ
'13.7.18 12:55 PM
(1.244.xxx.29)
조용한 바람의 악마...는 말이 안되는것 같아요^^
83. 나 여잔데
'13.7.18 1:13 PM
(124.5.xxx.140)
돼지와 같은 사나이라네요~~~ 헐!!
84. 열심녀
'13.7.18 1:28 PM
(14.53.xxx.24)
나 : 시끄러운 말많은 돼지의 왕
남편 : 지혜로운 황소의 행진
아들 : 지혜로운 말을 쓰러뜨린자
딸 : 어두운 늑대의 악마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나 시끄러운 말많은 돼지의 왕... 으흐.. 말도 별로 안하는사람인디..
85. 이제 나
'13.7.18 7:41 PM
(124.5.xxx.140)
날카로운 돼지와 같은 사나이~~
매치가 안된다 했더니
딸아이가 누워있는 저보더니
엄마 목겹살 봐봐 돼지 맞네!!
86. realbead
'13.7.18 8:22 PM
(61.33.xxx.147)
재밌어요^^
87. 인디언이름
'18.3.20 11:55 AM
(180.230.xxx.139)
재밌네요~
88. 양력
'19.11.26 3:21 PM
(222.120.xxx.44)
인디언식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