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ㅎ
'12.1.10 5:50 PM
(58.141.xxx.143)
저기요....미성년자가 클럽에 갔던건 불법입니다. 그 클럽 영업정지 당해야되요. 미국문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나가던 개가 웃습니다. 우리나라보다 미국이 그쪽으로 더 엄격해요.
2. 일본의 경우에는
'12.1.10 5:51 PM
(119.70.xxx.162)
미성년자 아이돌이 이성교제만 해도 아웃이라고 합니다.
3. ㅇㅎ
'12.1.10 5:51 PM
(58.141.xxx.143)
대중을 핫바지로 아나보네요 ㅋㅋㅋㅋㅋ그 클럽 물관리 심해서 부모님 절대 못들어가구요ㅋㅋㅋㅋ부모가 중학생 여자애를 데리고 클럽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가 막혀서 자꾸 웃음이 나네요
4. 그리고
'12.1.10 5:52 PM
(119.70.xxx.162)
가족파티였다고 한 것은 변명이고
뭔 가족파티에서 미성년자 딸이 사촌오빠 친구랑
키스를 해도 놔두나요? 그게 사실이면 부모가 아니지
5. ...
'12.1.10 5:53 PM
(119.197.xxx.71)
박진영씨 한마디에 울듯이 눈똥그랗게 뜨던 그 아이네요. 여린애구나 아기같다 생각했는데
쩝...
6. 당연히 안되죠
'12.1.10 5:54 PM
(203.236.xxx.21)
미성년자가 클럽가고
부모랑 갔다는것도 의심스럽구요.
욕 먹어 싸다는건 아니지만
어느부모가 딸이 저 자리서 키스를 하게 둡디까?
7. 애엄마
'12.1.10 5:58 PM
(123.215.xxx.90)
이상한데 갖다붙이시네...ㄷㄷㄷㄷㄷㄷㄷ
8. 세우실
'12.1.10 6:01 PM
(202.76.xxx.5)
범법이냐 아니냐의 여부를 놓고 웬 차별드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
'12.1.10 6:01 PM
(1.225.xxx.66)
그 사진에 엘*이 라고 클럽 이름도 찍혀 있어요.
클럽에서 홍보용으로 찍은 사진이란 의심이 짙어요.
가족끼리 파티를 하러갔다? 글쎄요?
10. ...
'12.1.10 6:03 PM
(58.123.xxx.240)
박진영 1:1지도할때 너무 오버하며 울길래 순수해보이기는 거녕 왜 저럴까 싶을정도로 짜증나던 그 아이군요.. 좀 진실하지 못하네요 그렇게 순진한척 여린척 하더니만....
어린 나이에 정직하지 못한것만 배워서는.. 맘에 안듭니다..
11. ...
'12.1.10 6:04 PM
(220.77.xxx.34)
중고딩 임신이랑 동성애 차별 안받아야한다는게 영 못마땅한 모양이네요.
엄한거 끌어붙이시는거보니.
12. 참
'12.1.10 6:07 PM
(203.142.xxx.231)
원글님 쿨하시네요... 미국에서는 그 나이에 클럽가는게 합법인가요? 제가 몰라서 그러는데요. 글타고 해도 한국에선 불법이죠. 차별대우? 이거랑 이게 비교대상인지.
13. ...
'12.1.10 6:10 PM
(119.64.xxx.134)
그 클럽이 굉장히 수위가 높은? 성인전용이랍니다.
작년이니 17도 아니고 16살.
아무리 미국에서 살다왔고 개방적이라고 해도
성인전용클럽 출입은 일단 드러난 이상, 그냥 넘어가긴 힘든 일이라고 봅니다.
엄마와 함께,라는 변명도 너무 고약하구요.
14. 에혀
'12.1.10 6:12 PM
(112.158.xxx.111)
1. 가족끼리 갔다는것 자체가 말도 안됨. 청담 엘루이 호텔 밑에 (구, 줄리아나) 있는 그 클럽은 40대 이상 평범한 아줌마가 절대 입장할 수 없는 곳이에요.그 넓고 물관리 하는 곳을 가족 파티라니. 교포들은 뭔일만 나면 문화차이라고 하라는 지침서라도 있나 봅니다. 아무튼 실소 나게 만든 변명은 괴씸함.
2. 불법이라는거죠. 미국은 미성년자법이 더 엄격합니다. 문화차이라고 우길 수 있는거는 안걸렸을때나 내뱉을 수 있는 말이고. 증거 명백하게 나온 불법 행위에 대해서 불쌍하다고 하는건 뭔 심보죠?
15. ᆢ
'12.1.10 6:19 PM
(118.219.xxx.4)
헉 저 아이 무지 순진해보였는데ᆢ
충격적이네요
16. 뻑하면 눈물
'12.1.10 6:35 PM
(14.52.xxx.56)
미국에서 치어리더였다던데 눈물앞에서 약해지는 남자의 심리를 본능적으로 아는것같아
소름끼치더군요.
연습 하나도 안해놓고 어리고 약한 아가처럼 벌벌떨며 눈물흘리며 동정심을 자극하는
남들은 똑같이 주어진 시간, 공간에서 척척해내는데
이아이는 오디션 첫출연곡만 죽어라 연습해서 잘해서 천재소녀닉이 붙었지만
이후 2번째, 3번째는 정말 기가 찹니다.
3번째는 남자들 박진영, 양현석은 안스러워하지만
보아는 독설을 대놓고 퍼붓는데 속이 다 시원하더군요.
어린 아이가 왜저렇게 헐
17. 속 보여요.
'12.1.10 7:07 PM
(183.101.xxx.183)
참 글 알밥스럽게 쓰셨네요
실상은 학생인권조례 까고 싶은데
K팝스타 이야기로 슬그머니 낚시질.
18. awful
'12.1.10 8:02 PM
(113.76.xxx.212)
어린아이가 너무 영악한 듯하고 머리속에 벌써 연예인이 된듯 환상을 갖고 있는 듯합니다, 당연히 지탄받아 마땅하구요, 가식적인 행동에 표정에, 다음라운드에서 퇴출시켜야 겠네요, 음악성도 별로였어요
19. 알밥스러운
'12.1.10 9:18 PM
(81.178.xxx.161)
참 글 알밥스럽게 쓰셨네요222222222222
실상은 학생인권조례 까고 싶은데222222222
K팝스타 이야기로 슬그머니 낚시질222222222
좀 더 공부하고 오세요.
알바스럽지않게 쓰는 방법, 가르쳐주지않나요?
20. 코수술
'12.1.11 12:26 AM
(27.115.xxx.127)
코수술한거 좀 어떻게좀 했으면
21. ...
'12.1.11 4:14 AM
(122.32.xxx.80)
'k팝스타 참가자 중에 그 기획사 소속 연습생이 있더라'라는 얘기에 그런 일은 절대 없다라고 해명을 했는데, 보면 볼수록 실력도 안되는데 뽑아주는 걸 보면 맞는 말인거 같기도 해요...
어떤 조는 2명만 통과시키더니 그 여자아이가 속한 조는 한명만 탈락 시켰죠...(1라운드때 너무 잘했기 때문에 한번 더 보고 싶다는 이유로 실력도 없는데 통과)
솔직히 노래도 별로지만, 떨어질 것 같다며 우는 모습에 박진영 아무말도 못하는거며...어린나이에 이미 성형까지 다한것도 보기 싫고요....
22. ...
'12.1.11 7:11 AM
(211.49.xxx.70)
어린나이에 벌써부터... 흠 우리나라 화류계의 앞날이 밝네요 라고 하던 댓글이 생각나네요
23. ...
'12.1.11 8:22 AM
(211.109.xxx.184)
박진영앞에서, 난 암것도 몰라요 하는 동그란눈보고...얘 보통애 아니다라고 생각했는데...어린대 눈 코 다 성형한건 그렇다 쳐도..내숭백단!!
사실 저런애가 연예인이죠..저런 성격이 연예인 하기에딱
24. 양배추
'12.1.11 8:52 AM
(59.8.xxx.165)
연기하는게 다 보이던데... 전혀 귀엽지도 않고
표정 짓는거 하나하나가 티남...
연예인을 지망하는 아이들 보통 사람들 이상으로 여우에요
25. fly
'12.1.11 9:13 AM
(115.143.xxx.59)
엄마도 엄청 미인이던데..아이가 성형했나보죠?그때 미국가족들보여주고 그러던데...
그런끼니깐 저런데 나오겠죠..근데,,솔직히 나쁘게 보이네요.
26. 영악한
'12.1.11 9:25 AM
(116.36.xxx.237)
..인생을 어떻게 하면 편히 사는 지..남자 맘을 어떻게 하면 이용하는 지 벌써부터 깨우치다니...
연기하듯 눈물흘리는 것 보고 그리 생각했는데...
27. ........
'12.1.11 9:32 AM
(121.133.xxx.94)
연예인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연예인 지망생도 마찬가지.
어쩜 그리 끼가 많고 개방적이고 자기 감정에 충실하신지 ㅡㅡ;;;
나 같이 보수적인 사람이 보기엔
그저 후덜덜.....
28. 지나
'12.1.11 9:36 AM
(211.196.xxx.198)
결국 학생인권조례를 까는 글이었네요.
원글님 같은 분이 도가니가 가능한 세상을 만들어왔다고 생각합니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급니까?
교육정책의 주인공은 교육서비스 종사자들이 되어야 하나요, 아니면 학생이 되어야 하나요?
교육현장이 과연 학생들 중심으로 돌아가는 곳인지부터 확인하시고
학생인권조례를 비하 하세요. 쯧쯧쯔
29. 개뿔 불쌍하긴~
'12.1.11 10:11 AM
(121.128.xxx.143)
미성년자가 클럽가고 가서 키스하고 논것도 문제지만(우리나라 정서상...)
어린것이 언플 쩔더군요..
무슨 저런 클럽을 엄마랑 가고 사촌오빠하고 키스합니까? 이게 말이나 돼요?
남자들한테도 동정표 못얻더군요. 케이팝 나와서도 울듯말듯한 표정으로 순진한척 착한척하더니
뒤에서 호박씨 깠다구...
작년간거면 한살 더 어린거죠...
아무튼 애가 싹수가 보이네요~
30. kaylin
'12.1.11 10:26 AM
(118.36.xxx.252)
클럽 엘루이 정면에 아예 19세 미만 미성년자는 출입 금지라고 작게 팻말도 붙어있어요
걸리면 미국에선 그 클럽이나 바 당장 영업정지에요
이것도 엄밀히 따지면 엘루이 영업 정지나 벌금쯤 먹어야 하는 일임
작은 일 아니에요
31. ...
'12.1.11 10:53 AM
(211.49.xxx.70)
엘루이 클럽 영업정지 당해야겠네요 ㅋㅋㅋ 떡하니 증가까지 있는데 ㅋㅋㅋ
32. 미국친구가 그러는데
'12.1.11 11:38 AM
(112.158.xxx.111)
한국은 18세(미국나이) 부터 술이 법적으로 가능하지만 미국은 21세라고. 그렇기 때문에 21세 전까지 클럽을 가는건 당연히 안되는거라고. 문화적 차이 아니라는데요~ 왜 저렇게 멍청한 변명을 하는지~
33. ...
'12.1.11 12:19 PM
(218.38.xxx.16)
변명을 구차하지만
딱히 잘못한거같진않네요..
우리나라 고딩들 술집가서 키스하고 많이들 그러잖아요.. 15년전에도 다들 그러고 놀았어요..날라리도 아니고 나름 비평준화지역 제일 명문고 다녔음에도... 가반수의 아이들이 시험끝나면 술집도 가고.
남친있는애들은 키스도 하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더 심하겠죠
34. 위 점세개님
'12.1.11 12:50 PM
(110.70.xxx.81)
위에 15년전 비평준화 명문고생이 가반수?
가반수가 아니라 과반수/
35. ..
'12.1.11 3:40 PM
(125.152.xxx.239)
만에 하나 있을 줄 모르는 아이들 차별하지 말자고 그런거지........임신과 동성애를 허용한다는 건 아니잖아요~!!!!!!!!!!!!!!!!!!!!!!!!
아~ 정말 이렇게 이해력 딸리는 인간하고.....................같이 숨 쉬고 산다는 게 참 답답하네....
36. 웃겨요...
'12.1.11 3:57 PM
(58.148.xxx.16)
애는 관심없구요....
그런 것 가지고 어른들이 아이를 성토하는게 너무 재수없어요..
지네는 클때 반듯반듯 모범생들이었나...?
호기심에 술한모금씩 대기도 하고, 술집도 기웃대다 쫒겨나기도 하는 등....
어른들이 친구들과 수다떨때 나오는 흔하디 흔한 경험 아닌가요?
춤추는 연옌들 (강원래, 구준엽, 울라라 리더...등등) 도 다 클럽 다니면서 춤 배웠다며 회고하던데
이들도 몽땅 쓰레기인감?
가끔 생뚱맞은 이유로 엄한 애들 잡는 거 보면 진짜 골때려요....
37. 음
'12.1.11 4:10 PM
(210.90.xxx.75)
그런데 저건 좀 심한 경우잖아요..
저도 가끔 저 호텔 앞 지나가는데 외제차들에 깍두기 형님들같은 사람들도 그 앞에서 많던데....
어떻게 저길 드나들고 지 사촌오빠 친구랑 진한 키스를 날려대는 걸 어른들이 아이 하나 잡는다고 하다니...
솔직히 강원래, 구준엽 날라리들이고 쓰레기까진 아니래도 바른 생활 맨이라곤 결코 생각하지 않죠...
38. 그럼
'12.1.11 4:19 PM
(58.148.xxx.16)
걍 날라리구나....하고 넘기면 되는 겁니다...
새삼스레 논란이니 뭐니... 호들갑 떠는게 웃기다는 거지요....
중고딩때 일종의 탈선행위를 무용담마냥 털어놓는 연옌들 부지기수잖아요....
그리고 깍두기 없는 클럽이 어딨어요?
다 그런 냥반들이 진치고 있지....
39. ....
'12.1.11 4:54 PM
(113.131.xxx.141)
-
삭제된댓글
전 처음 노래할때부터 뭔가 좀 이상했어요. 순진한척 한다는 게 보였어요.
그래도 뭐 오해인가 했는데 울 때 이건 좀 아니다 싶고 연기하는게 너무 보이더라구요.
호..저거봐라..남자 다룰줄 아네..싶었는데..
(제 느낌이지만 박진영보다는 김태우 표정이 뭔가..김태우는 느끼는거 같더라구요..)
나중에 사진보곤 그렇지..싶었어요.
글고 애가 그럴수도 있다고 하는데..교포애들 방학때 한국와서 난리치고 돌아가는거
아는 사람들은 쑥덕거리는 이야기들이어요.
미국에서 못하는거 한국와서 한꺼번에 하고 가는경우죠.
특히 한국와서 교정하는거랑 미국에선 할수 없던거 맘편히 클럽에서 방탕하게 놀고가는거.
이거 너무 심해서. 방학때 클럽 가면 교포 10대들 천국이고 이 과정에서 약도 많이 돌아다닌다고.
방학만 되면 국내 클럽들이 너무 물이 나빠진다고들 해요.
(외모적으론 훌륭하죠..옷들도 장난 아니고..그렇지만 질들이 나빠요.애들이..)
전 걔 사진 보곤 엘루이 같은 한국 클럽들의 공공연한 비밀이 드러난 것 뿐인데 뭘..싶었어요.
40. 서태지 이지아 결혼이
'12.1.11 6:19 PM
(121.147.xxx.151)
왜 그렇게 이슈에 문제가 됐냐면요
우리나라는 부모와 본인이 문제가 없으면 미성년자 결혼 아무일 아니지요?
미국은 미성년자와 결혼해도 범법자가 되는 거라
서태지가 고등학생이던 이지아와 사라져서 몰래 동거했기때문에
문제가 됐던 거지요.
헌데 미국 고등학생이 저런 곳에서 있었다는 것만해도 불법인데
뭐 오빠 친구와 진하게 대놓고 키스하고 있는데
그런 걸 공영방송사에서 대놓고 편들며 부모와 함께 가서 파티한거라고 거짓말로
꾸며대고 있으니 더더욱 문제 아닙니까?
도대체 그 아이 하나 때문에 거짓말에 거짓말을 하고 있는 엠빙신
참 볼상사납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