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너무 짜증나여 제가 철딱서니 업어서그런지몰라도..ㅠㅠ
3년차(세후110만원) 건설업 매입계산서관리(입고) 기타 잔일..11년9월부터 5일근무시행,,엄청생색내며..여직원만
연차월차 전혀없고,, 3대절,어린이날(애가있어서그나마) 성탄절...이렇게 쉬구여
회장님 2분 사장님 3분 ..전무,,상무..등등 사원보다 직책있는분들이 더 많음..일일이 심부름.
사무실 사람들이 엄청 많아여 ..커피심부름..설거지 등등..
회장님이 간식사오시면 옥수수찌고 감자삶고..등등
동양란 화분도 15개이상..여름엔 1주 겨울엔 2주에 한번 날라서 물주고.. 그외 다른화분..물주고..옴길수업는크기..
전화도 평균 하루 2~3시간통화..전화연결..등
정말 이루 다 말할수없을정도로 잡다한일이 너무 많아여
일은일대로 ..심부름은심부름대로..
건설업이 일은 많다지만..정말 이회사는..최고인거같아여
여직원은 저포함 4명
이번 새로오신 이사님이 여직원들 회사를위해서 일하는거같지안고 목소리작고 얼굴 어둡고..
인사도 잘 안하고..인사했어도 지나가다만나면 또 목례..전화도 감사합니다 회사상호 부서 이름 누구입니다..받으라고..등등
교육일정을 잡아놨어여 (이사님이직접할듯)
전화 목소리작고 받을때 ..좋아요..저런멘트 얼마든지할수있어여..
근대 웃으라고.. 서비스업도아니고..
정말 이건너무짜증나여
회사에서 해주는거 없이 너무 바라기만 하는거같아여
쥐잡듯이 잡는 여자 부장도 짜증나고 ..급여도..일도 많고..이런저런 이유로 오늘도 힘겨운하루를 보냈네여..ㅠㅠ
아..껄떡대는 상사한놈..추가
제가 너무 바라기만하는건지
전 정말 짤리지 않을 만큼만 일하고 싶어여
이회사..
다 말 못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