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이어트에는 현미밥이 정말좋은듯

irom 조회수 : 2,853
작성일 : 2012-01-10 12:00:44
현미하고 현미찹쌀로 밥을 먹는데요 평소 먹는 간식그대로 먹고 바뀐게 없는데 배가 들어가요;;
전에는 정말 볼록나왔었는데 체중은 별 변화없는데 배는 확실히 효과있는듯~~ 현미밥먹은지 반년정도됐거든요 간식만 줄이면 체중조절도 될거같아요
IP : 175.252.xxx.9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알기론
    '12.1.10 12:09 PM (211.209.xxx.210)

    현미가 쌀밥보다 칼로리가 적은 건 아니래요..오히려 많대요,,,,
    그치만 식이섬유가 많아 대부분 배설이 되니 확실한 다요트가 되는거죠...
    저두 하루 한끼는 순현미밥만 먹는데 그 이후로 화장실을 잘 가게 되었어요.....

    하루 한끼니 부담스럽지도 않구요...너무 좋은듯해요....

    저두과자랑 빵 줄이고 하루 한끼 현미밥먹고하니 6개월동안 3킬로 줄었네요....

  • 2. irom
    '12.1.10 12:12 PM (175.252.xxx.97)

    네 그리고 포만감때문인지 쌀밥보다 먹는양이 적어지더라고요~

  • 3. ........
    '12.1.10 12:40 PM (211.224.xxx.193)

    설사하면 몸에 안맞는다는 뜻이예요. 현미를 물에 오래오래 한나절 담갔다가 밥해먹으면 설사안해요. 대부분 물에 덜 담갔다가 먹으면 배가 아파요. 그리고 현미가 그 안에 도정해서 잘려나가는 씨눈이 붙어 있어서 건강에 좋다는거 아네요? 비타민 b가 많다잖아요. 그거랑 식이섬유랑 해서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는거

  • 4. 어제
    '12.1.10 1:06 PM (118.43.xxx.4)

    현미밥으로 만든 김밥 (멸치볶음만 들어간 거) 얻어먹었는데 오늘 완전 쾌변!
    이상하네요. 저도 집에서 현미, 찹쌀현미, 보리 섞어서 흰쌀도 그리 많지 않게 밥하는데 어제 먹은 거는 완전 다르더군요. 아예 100% 현미여야할까요. 흠.

  • 5. 현미만 5년이상
    '12.1.10 1:15 PM (125.132.xxx.88)

    꽤 오래 먹어왔나봐요.
    다이어트 때문은 아니고 거친 음식이 몸에 좋다고 해서 먹고는 있는데 (식감도 나쁘지 않고)
    근데 현미 먹는다고 살이 빠진다거나 배가 들어간다거나 뭐 그런거 전혀 없거든요.
    저같은 분은 안 계시나요??

  • 6. 저요
    '12.1.10 2:00 PM (210.93.xxx.125)

    윗분처럼 현민로만 5년 먹지는 않았어도 별로 살은 안빠지더라구요
    변비에는 좋은듯.. ^^

  • 7. 아마
    '12.1.10 3:22 PM (116.45.xxx.41)

    다른 군것질을 줄여서 빠진듯 ㅎㅎ

    저도 몇년째 먹고 있지만 체중은 그닥 도움이 안되고 있어요

  • 8. Lavender
    '12.1.10 4:10 PM (218.155.xxx.80)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체중에는 별 상관없는듯 합니다.

  • 9. 보험몰
    '17.2.3 4:42 PM (121.152.xxx.234)

    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바쁜직장인& 학생

    업무상 회식이 잦은분

    운동을 통해서 다이어트 중이신분

    다이어트제품 구입방법 클릭~ http://www.calobye.com/125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964 가양동, 하안동 사시는 선배님들~ 4 병아리 2012/03/20 1,171
83963 새누리, 비례대표 1번 민병주…박근혜는 11번(1보) 13 세우실 2012/03/20 1,104
83962 혼자만 간직하고픈 물건들을 어디에 보관하시는지요ㅠㅠ 5 추억 2012/03/20 1,080
83961 컴퓨터 자판익히는거요.. 8 #### 2012/03/20 850
83960 여덟살 아이가 뛰면 가슴이 아프다는데 2 어느병원가야.. 2012/03/20 1,132
83959 저랑 똑같은 증상 있으신 분이여...눈이 퉁퉁 부었어여.. 3 눈퉁퉁 2012/03/20 1,437
83958 욕실 거울 물때 안 지워져요. 11 아로 2012/03/20 12,334
83957 O* 캐쉬백 기념일 선물 콜전화 조심하세요!!! 조심하세요!.. 2012/03/20 1,570
83956 체했던 아이에게 고기국물 먹여도 될까요 6 2012/03/20 716
83955 김희철 무소속 출마 선언문(펌) 17 ㅇㅇ 2012/03/20 1,358
83954 형제끼리 사이 안좋은 경우 있나요? 30 다이제 2012/03/20 9,862
83953 밥 안씹고 그냥 삼켜먹는 강아지요.......ㅠㅠ 13 이빨은 어따.. 2012/03/20 26,746
83952 꿀을 큰거 하나 샀어요. 근데 바닥에 고인건 완전 설탕 12 설탕인가.... 2012/03/20 2,506
83951 내가 이래서 아침 드라마 안빠질려고 했는데.. 9 복희누나 2012/03/20 1,756
83950 8살 아들이 남자애들과 놀고 싶어해요 4 ,,,, 2012/03/20 735
83949 신쫄쫄이..그맛의 신세계 ㅡㅡㅋ 10 못말려.. 2012/03/20 1,751
83948 3월 20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03/20 402
83947 재처리에게 여자가 있다니요!! 아니에요. 7 재처리 쓰레.. 2012/03/20 2,024
83946 아이 빰을 때리는 아이 어째야 할까요? 4 .. 2012/03/20 885
83945 양말이 자꾸 돌아가요..도와주세요 플리즈 3 족발 2012/03/20 7,697
83944 전화하면 최소 한시간, 그중 55분은 불평불만 6 어떻게 할까.. 2012/03/20 1,757
83943 다운받은 영화 한편이 절 울리네요. 2 ,, 2012/03/20 1,412
83942 자유게시판에서.. 3 그린티 2012/03/20 475
83941 아래 댓글에서 연세세브란스에서 아데노이드 치료받았던분.. gks 2012/03/20 874
83940 매일 1시간 걷기하면 힙업도 될까요? 11 왕궁뎅이 2012/03/20 9,744